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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준다고 했으니 딴말하긴 애매하고 그냥 조용히 손절해야지
흑백40장도 찐친이면 쳐돌았냐고 나올수준인데 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크값은 땅에서 솟아나나 ㅋㅋㅋㅋㅋ
근데 프린터 잠깐 쓴다고 하면 증명서 한두장 뽑는걸 생각하지 누가 수십장 뽑는걸 생각하겠음..
한두장도 아니고 40장이면 그냥 대학교 근처 인쇄 하는데 ㅃ봅아야지 장난하냐 ㅋㅋㅋ
저정도면 라면 한봉다리라도 가져다 줘야지...
시발 염치라는게 없냐 ㅋㅋㅌㅋ
저정도면 라면 한봉다리라도 가져다 줘야지...
시발 염치라는게 없냐 ㅋㅋㅌㅋ
잉크값은 땅에서 솟아나나 ㅋㅋㅋㅋㅋ
노린거 같은데.
빌려준다고 했으니 딴말하긴 애매하고 그냥 조용히 손절해야지
손절이라는건 그렇게 마구하면 안되.. 말해주고도 못알아먹으면 손절해야지.
여기서 "쉽지 않음" 하면 어케 해 ㅋㅋ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야 4~50장이나 할거면 인간적으로 밥은 사라 이 정도는 얘기할 수 있잖아 ㅋㅋㅋ
흑백40장도 찐친이면 쳐돌았냐고 나올수준인데 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친이라도 웃으며 니킥 한방 날림ㅋㅋㅋㅋㅋㅋ
"씹새꺄 니가 쓴 잉크 x50배 해서 술사라!"
손절할 인간이네
열장 넘어갔으면 잠깐 수준이 아닌건데? 개념을 어따 팔아먹엇냐 ㅋㅋㅋㅋ
돌았네
컬러 40~50장이면 밥이라도 사야지
저건 예의도 없고 상식도 없는거지
미친
한두장도 아니고 40장이면 그냥 대학교 근처 인쇄 하는데 ㅃ봅아야지 장난하냐 ㅋㅋㅋ
몇장이 왜 몇십장이 됐냐 ㅋㅋㅋ
보드게임 한창 할 때 한글 패치 버젼 인쇄한다고 좀 뽑은데 잉크값 많이 나가던데..
컬러 몇십장이면 ㅈㄴ 양심없네 ㅋㅋㅋㅋ
최소 밥은 사야지
짜장 탕수육 시켜주면서 뽑았어야지
잉크젯에 폰트 위주의 컬러면 40~50장 정돈 오케이. 컬러 레이저 프린터인데 이미지 위주로 40~50장? 스풀에서 바로 취소때려버린다.
손절각 쉽다 숴워
저건 멍청해서 실제 비용 얼마 들어가는지 생각도 안해서 그럼 저런놈 머리속에는 프린터는 한번 사서 버튼만 누르면 나오는 기계라 유지보수 비용은 머리에 없는거지 그러니까 버튼몇번 누르는거 가지고 쪼잔하게 군다 생각 하는거고 보통 몰염치는 무지에서 온다
애초에 부탁하는 내용을 듣지도않고 ㅇㅋ한것도 문제긴함
가르시
근데 프린터 잠깐 쓴다고 하면 증명서 한두장 뽑는걸 생각하지 누가 수십장 뽑는걸 생각하겠음..
사람에게 상식을기대하는걸 문제라고하진 않으
지인이 화장실 좀 빌릴게 해서 들여보내줬더만 뜨거운 물 펑펑 틀면서 1시간동안 목욕 조지고 나와도 가만히 있을래?
한두장도 아니고 저건 좀
컬러 인쇄 수십장 하면 잉크 사르르 녹는걸 모를 수가 없음. 프린터를 쓸 줄 아는 사람이 그걸 모를까봐? 저거는 그냥 타인의 배려를 이용해서 등쳐먹는거지. 그래놓고 니돈도 아닌데 적당히 뽑으라고 하면 분명 제 발 저려서 펄쩍 뛸거임 '별것도 아닌 걸로 쪼잔하게 구네'라며.
그리고 학교에 쪼잔한년으로 소문나있음...
니가 하라며~ 이건 기만행위다 손절당해도 할말없는거
친구도 ㅂㅅ 인듯
그럼 프린터 쓴 값으로 뺨 좀 때려도 되겠냐고 하고 50대 때리면 됨
음 원인은 그렇다쳐도 저런 상황이면 설명은 해주고 반응보고 손절
아는 동생분께 혹시나 춘부장과 자당께서 조실부모로 가정교육을 독학으로 떼신 것은 아닌지 정중하게 여쭤봅시다.
칼라 50장은 선 넘었지 미리 50장 된다고 말해 주어야지
40~50장 컬러로 인쇄하고 입 싹 닫았으면 선 넘은 거 맞음. 밥을 사든가 돈이 없으면 카페라도 가서 샀어야 함
허락은 해줫으니까 그래 왕창뽑으면 우리집 프린터 잉크가 남아나겟냐고 이야기해보고 어쩔티비저쩔티비 모드면 손절해야지
나같이 프린터 잉크가 그리 왕창나가는지 모르는 사람일수도 있으니까
ㅁㅁ이
좀 많이 뽑을건데 되냐까진 물어봐야지
졸라 뽑을거 많은데 뽑아도 됨? 하면 00 해 하고 해줄거 같은데 말없이 50장은 쌍욕각인데.
가정용 프린트 잉크가격 요즘은 얼마임? 안쓴지 오래되서 모르겠네. 고딩? 대딩때 그 리필용(무한잉크??) 그거 한통에 만원대였었는데.
보통 리필 잉크젯 검정,파랑,노랑,마젠타 이렇게 4개 들어가는데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한통에 4700~8000원 사이임. 정품은 안사봐서 모르겠고.. 레이저 프린터도 색 구성은 같은데 리필 토너가 하나에 3~4만원. 정품은 15~20만원임.
저러고 종이나 잉크값은 줘야지 뭔....친구라고 걍 지거마냥 써버리는건 예의가아니지
수십장 정도면 아 저런 사람이구나 하고 한번 손해봤다 생각하고 멀어지면되지 뭐
4~50장은 미리 물어봐도 고민할텐데 개념 ㅅㅂ
나는 칼라 40장은 내 프린터로도 안하고 걍 전문점에서함 ㅋㅋ
옛날에 피시방에서 겜하고 있으면 컬러출력 하러온 고객 있는데 사장님이 '몇장 뽑으시네요?' 가 아니라 '내용이 뭐에요?' 라고 물었던 기억이 난다.ㅋㅋ
40장이 몆장? ㅋㅋㅋㅋㅋ
애초에 몇장을 뽑아야하는지 부터 컬러로할지 흑백으로 할지도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 제 기준에선 평소 행실이나 친함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대로 고지하지 않고 일 처리 하려한거부터가 예의없다 생각되서 그부분이라도 지적하게 될듯.. 물론 뒷담 나오면 손절이고.
무한잉크 아닌데 수십장 칼라로 뽑는건 양심도 없는거지.
인쇄 되냐고 물어보고는 우리 사무실에서 아들래미 사진을 컬러로 열몇장을 뽑아가던분이 생각나네요.. 사진관을 가시지..;
역지사지해보면 느낌안나오나 보답좀 해라 당연시 여기지말고
머리좋은놈들은 일부러 저러더라 따지면 쪼잔해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이득챙기는 타입.
조상이 돕네 저런 인간은 빠르게 손절해야함 ㅋㅋ 종이 잉크 몇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자기만 아는 사람인게 문제인거라 이후 인생을 같이 살아가면서 생길 수 있는 여러 문제나 결정에 있어서 아주 큰 해악을 끼칠 수 있는 존재임. 인생에 중요한 관계가 아니라면 빠른 손절이 덕이요, 좀 중요한 관계라면 진지하게 사회성 교육을 시도해볼 필요가 있음 ㅋㅋ
친구집에 잠깐 살 때 걔네 컴이랑 프린트 쓰는 것도 허락 맡고 3장 뽑았다고 인증까지 했는데 저런 염치없는 것들은 바로 손절이지
빌렸으니 이제 갚아야지.
나 대학때 칼라로 30장 레포트 뽑아달라고 해서 햄버거 사달라고 하니가 개 존나 억지로 햄버거 사준 십쇄키가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