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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지각할때가 가장 단잠이냐고... 우주가 그냥 그렇다 ㅅㅂ
한번 그렇게 조낸급하게 택시타고 도착했는데 내리면서 생각해보니 주말이었음
요새 5시쯤 되면 새소리 들리더라
그리고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 기분
자고 일어 났더니 ㅈㄴ 개운함. 그러면 일단 등에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
창밖의 나지막한 오토바이 소리.. 차문 닫히는 소리.. . 창문의 햇빛 각도를 보니 이미 일은 벌어졌다
어째서 지각할때가 가장 단잠이냐고... 우주가 그냥 그렇다 ㅅㅂ
요새 5시쯤 되면 새소리 들리더라
새소리는 사실 항상 들리고 있는데 그게 정확하게 귀에 들린다는겅 출근러쉬가 끝나고 고요해졌기 때문 아닐까 ㅋㅋㅋ
티비에서 들리는 아침마당 오프닝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키라 쿠루스
그리고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 기분
非우로부치식전개
한번 그렇게 조낸급하게 택시타고 도착했는데 내리면서 생각해보니 주말이었음
자고 일어 났더니 ㅈㄴ 개운함. 그러면 일단 등에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
나 오늘 그랬는데 시계 보니까 4시더라 ... 그래서 지금 이러고 있음 ...
창밖의 나지막한 오토바이 소리.. 차문 닫히는 소리.. . 창문의 햇빛 각도를 보니 이미 일은 벌어졌다
10시면 이미 새소리도 안 들리는 시간이야. 참고로 지금 밖에서 새소리 들린다 ...
킹 크림슨!
스탠드 공격이다!
5분만 더 자야지. 자는 도중 뭔가 알람 울릴 시간이 됬어도 한참 됬어야 하는데? 하는 쌔함이 느껴저 시계를 보는 순간 2,3시간이 지나가있음
유난히 평온한 주변 백색소음 그렇지 못한 시간
유게 직장인들 단체 PTSD 발동
왜 울집 근처 새들은 새벽 4시30분이면 짹짹거리기 시작하는건지..; 좀더 새벽의 한적함을 느끼고싶은데 너무 짧은시간에 날밤샘 기분이 들어서 급피곤해짐
깼는데 시간이 애매함 다시안잠. 이게중요
출근 2일째에 저런적있었지 심지어 핸폰도 꺼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