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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 해달랬제 딱대라 ㅋㅋ
해결이 되었음에도 저런거 올리는건 다분히 악의적이어서...
내 근처엔 없었으면 하는 인물상
손님 부주의로 떨군 샌드위치를 다시 만들어준 착한 가게를 아무튼 기분나쁘니까 욕해달라는게 요점임 그러니까 어이가없는거지 ㅋ
그냥 재수없는 건데 그걸 ... 애초에 다시 만들어주겠지, 라는 마인드가 진상인데???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선이 베스킨 아이스크림 받다가 기울여서 아이스크림이 콘에서 떨어져 나가니까 다시 해주세요, 했다가 못해준다니 가족들한테 막 얘기하면서 억울해 하니까 박영규만이 공감할 뿐, 아무도 왜 다시 만들어줘??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보상은 받았는데 자기 기분 상했으니 둥가둥가 해달라는게 요점이야?
그냥진상도아니고 개진상인데?
욕 많이 해달랬제 딱대라 ㅋㅋ
내 근처엔 없었으면 하는 인물상
해결이 되었음에도 저런거 올리는건 다분히 악의적이어서...
아냐 진짜 몰라서 저럴수도 있어 내 아는 동생도 저런거 나한테 물어봤다가 한 3시간 설교듣고 사과하러 간다더라
그냥 재수없는 건데 그걸 ... 애초에 다시 만들어주겠지, 라는 마인드가 진상인데??? 순풍산부인과에서 박미선이 베스킨 아이스크림 받다가 기울여서 아이스크림이 콘에서 떨어져 나가니까 다시 해주세요, 했다가 못해준다니 가족들한테 막 얘기하면서 억울해 하니까 박영규만이 공감할 뿐, 아무도 왜 다시 만들어줘??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할배 순풍산부인과가 뭐에여?
25년쯤 된 시트콤이야~~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쯤 이었으니 22, 3년 됐겠군
보상은 받았는데 자기 기분 상했으니 둥가둥가 해달라는게 요점이야?
TAKO_EATS
손님 부주의로 떨군 샌드위치를 다시 만들어준 착한 가게를 아무튼 기분나쁘니까 욕해달라는게 요점임 그러니까 어이가없는거지 ㅋ
댓글로 두들겨 맞고 정신좀 차렸길 바란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 근데 비오는날이 아니었으면 글쓴이말도 일리는있는데 비오는날이면 더 주의해야했던게 맞지
그냥진상도아니고 개진상인데?
에휴... 자영업 하기가 이렇게 힘들다
점주는 비오는날 시간경과에따른 봉투의 손상까지 예견해야하는가?
저걸 보상해준다고?ㅋㅋㅋ
'보상도 다 받아서 손해 본 건 없는데, 가게 주인이 마음에 안드네? 어 열받네? 매장 시켜야지 ㅋㅋ' 이러는 의도가 빤히 보인다 보여.
애초에 포장해서 가게 밖으로 나간 순간 가게에서 해줄일은 거기서 끝난거지 뭐 가게 내에서 만든게 상했거나 문제가 생긴거면 몰라도 밖에서 그런거 까지 책임 질 필요가 있나
내 말이~ 말마따나 그 샌드위치를 집에 가져와서 며칠 안먹고 상해버렸는데 그것도 바꿔달라 할거냐? 그건 아니지 구매를 햇으면 그때부턴 지 물건이고 지 책임인데 요즘 저런 사람들 엄청 많아진 듯... 몰상식이 자기 기분에 따라서 당연히 해줘야 되고 제공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ㄴㄴ 프랜차이즈 본사를 다니는중인데 어쨌든 포장용기가 제역할을 못했기 때문에 고객에게 배상해주는게 맞음. 단, 포장용기에 별도 외부요건이 없는 상태일 경우임. 저런 경우 포장용기 제조사가 매장에도 배상해줌.
여기서 진짜 반전은 저 진상은 지금 지가 진상이라는걸 알고 저걸 물어본다는거지
머저리년 우리옆집사는 여자같네
진상진상 진진상 어휴 저런손놈오면 얼마나 하루종일 스트레스일지...
저런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미국 꼴 날껄 전자렌지에 고양이 집어넣고 말린다고 넣지 말라는 문구 없지 않냐고 고양이 죽었다고 고소 드립할껄?
글쓰기 딱 전까지 승리자였는데..
일하면서 저런애들이 너무 고통스러운게 걍 샌드위치값 손해는 그렇게 안아픈데 존나게 오랜시간동안 생각나면서 기분나빠짐
지말로는 봉투가 불량이라는데 ㅋㅋ
애초에 돈을 주고 물건은 받으면 그 순간부터 그 물건의 책임소재는 받은 사람한테 있는거고, 물건을 다시 제공해준다면 어디까지나 사장의 선심이지 당당하게 요구할 일은 결코 아니지 않나 근데 뭐가 저렇게 당당해?
비 오는 날 종이봉투를 비닐처럼 쓴 능지
봉투가 좀 부실하긴 하다. 보통 저런 봉투는 두툼한 재질로 주던데. 해결됐는데 기분 상했다고 글 올리는 시점에서 진상이긴 하다만.
손님 부주의인진 모르겠는데...
내가 난독증인줄알았다 씁....
근데 비가 오고, 종이 봉투인데 안고 가는게 상식이고 정상 아님??????
샌드위치 가게 안에서 저리된 거면 몰라도 가게 나와서 시간지났으면 개인 부주의지
종이봉투를 비쫄딱마자서 젓개만들어논 자신의 능지를...탓하는게...
샌드위치 사장님 하루종일 기분이 요상했을듯.
기분이 팍 상해버리셧댜
손잡이도 없는 종이봉투 완전 얇은거에 담아줘서 들고가다 터진적 있긴 함. 그래서 거기 다시는 안 감
정상인: 아 시발 어쩐지 터질것 같더라 조심해서 들걸
애초에 터질것 같은 봉투를 준 시점에서 업장 잘못임
여기도 약간 논란이 있는 거 같지만 저건 봉투가 약해서 잘못이라기 보단 취급 부주의에 의한 손놈 잘못입니다. 진상도 저런 진상이 없네요. 터질수 있다고 말이라도 하던가에서 미국 소송 마인드가 보이기도 하는 아주 악질ㅅㅋ네. 그걸 꼭 말해줘야 아나
안된다고 해야되는데 욕 먹고 협박까지 당하니 그런걸 해주는데 진상들은 그럴수록 지가 맞는 줄 알고 다른데 가서도 또 진상질 해대지
저런 것들은 그냥 무표정으로 존나 강하게 대해야 함.. 뭐 맘카페에 글을 올리든 지랄을 하든 필요없고 절대 저런 것들에게 지면 안 된다. 그건 인생 자체를 지는 거임.
1차적인 책임은 비에좀 젖었다고 찢어지는 봉투를 쓴 업체라고 생각함
저렇게 얇은 봉투 쓸거였으면 최소한 봉투 하나에 샌드위치 하나씩 담아서 줬어야 했음
차라리 샌드위치집 사장님이 손님인척 하고 올린 글이었음 좋겠다. 사진이야 그 진상한테 보내달라고 하면 보상받기 위해 보내줬을테고
보통은 샌드위치나 버거 하나당 봉투 하나에 담아서 더큰봉투에 넣어줌 저렇게 얇은 봉투 쓰면서 봉투 하나에 샌드위치 2개를 넣으니까 문제가 생기지
손님 말대로 손님이 아무것도 안 했는데 찢어졌으면 업주 탓이라고 봄. 근데 편의점 들어가기 전까지 아무일도 없었얼까? 다른 곳 댓글은 편츼점 들어가기 전에 담배 야외 테이블 빗물 소인데에 올려놓은거 아니냐고 추측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