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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도 그러고 저본에 갑자기 뒤통수 돌려차기해서 ㄱㄱ 한 남자도 그러고 그거말고도 뭔가 우발 범행이 엄청 많아진 느낌이야 아니 옛날에도 많았는데 요즘 노출이 많음건가
세상이 너무 무서워...
저건 계획살인이라서 좀 다른 거 같다만....
수법이 굉장히 치밀하고 아마 예행연습도 했을꺼임 근데 생각보다 존나 쉽게 잡힘
왠 젊은 여성이 낙동강 풀숲에 여행가방 들고 내려 달라고 하곤 풀밭을 여행용 큰 가방을 질질 끌며 들어가는것을 택시기사가 신고 함 ㅋㅋㅋ 누가 봐도 시체 처럼 보이는 가방을 들고선 ㅋㅋㅋㅋ
세상이 너무 무서워...
무서운 세상이야
저 새끼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론에선 다루더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거도 그러고 저본에 갑자기 뒤통수 돌려차기해서 ㄱㄱ 한 남자도 그러고 그거말고도 뭔가 우발 범행이 엄청 많아진 느낌이야 아니 옛날에도 많았는데 요즘 노출이 많음건가
저건 계획살인이라서 좀 다른 거 같다만....
옛날처럼 폐쇄적일 수가 없거나 범행이 분명 덜미잡힐게 자명한데도 저런 새끼들이 있는거보면 어떤 의미로는 한층 더 무서워진것 같긴해
할 계획 살인이라고? 개무섭네
사전 인터넷 검색해서 범죄계획 짬 피해자에게 과외자로 속여서 접근 집에 들어가서 살해 라고 하더라... 이러고도 이유는 살인해보고 싶어서
본문사건이랑 결은 다르지만 요즘 묻지마 범죄 소식 자주 뜨는 거 보면 미1친 새1끼들이 튀어나오는게 잦아지는 거 같음
수법이 굉장히 치밀하고 아마 예행연습도 했을꺼임 근데 생각보다 존나 쉽게 잡힘
경찰이 아무리 욕먹어도 ㅂㅅ은 아니란 거지 뭐... 인터넷에 검색해서 나오는 정도의 범죄 계획이야....
한번만봐줘잉내가잘몰라서그래
왠 젊은 여성이 낙동강 풀숲에 여행가방 들고 내려 달라고 하곤 풀밭을 여행용 큰 가방을 질질 끌며 들어가는것을 택시기사가 신고 함 ㅋㅋㅋ 누가 봐도 시체 처럼 보이는 가방을 들고선 ㅋㅋㅋㅋ
공감 떨어지는 싸패답게 남이 그걸보면 수상하게 여길 거란 걸 예측못한듯
고등학교 졸업후 은둔형 외톨이로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이상한 영상만 보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친듯
요즘 사람들이 법이라는걸 무서워 하질 않잖아. 법이 좀 법같아야 지켜지갰지많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