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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하나 만드는데 때 먹는 놈이 너무 많군
우리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수억이 몇백이 되어서 만들었었던..? (정확한 긴빠이가 기억이 안남.) 보수는 없다는 조건으로 프로그램 짜줬는데 문제 생겨서 결국 소환, 수주준 업체와 원청 그 하청 등등이 모인 그 자리에서 이 돈 받고 어떻게 만드냐 해서 난리났던 ㅋㅋㅋ
문제가 생기니까 원청이 아래를 소환했고, 걔는 독박쓰게 생겼으니 그 아래를 부르고... 해서 한 자리에 모였었음 ㅋㅋㅋ 근데 그냥 하청줬다 수준이었으니까 모일 순 있었겠지. 근데 당사자가 겨우 이거받고 해줬는데.. 하니까 그제야 각자 얼마가 이득을 취했는지 나오면서 난리가 났었다고 봤어 ㅎㅎ
하청 자체를 좀 어느정도 막았으면 좋겠음 아예 하청을 없앨순 없겠지만 하청이 몇단계씩 있는건 정상이 아닌거 같아...
저 맨아래 짤은 진짜 볼때마다 어지러워 ㅋㅋㅋ
이야 용케 모였네 그만큼 떼먹으면 걸릴까봐 못모이는데
물건 하나 만드는데 때 먹는 놈이 너무 많군
심지어 저런거 떼먹는 하청업체 아웃소싱 대표들보면 반건달새끼들이 외제차 끌고다니면서 꺼드렁거리면서 쉽게버니까 그게더 ↗같음
저 맨아래 짤은 진짜 볼때마다 어지러워 ㅋㅋㅋ
우리도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수억이 몇백이 되어서 만들었었던..? (정확한 긴빠이가 기억이 안남.) 보수는 없다는 조건으로 프로그램 짜줬는데 문제 생겨서 결국 소환, 수주준 업체와 원청 그 하청 등등이 모인 그 자리에서 이 돈 받고 어떻게 만드냐 해서 난리났던 ㅋㅋㅋ
냥이마스터
이야 용케 모였네 그만큼 떼먹으면 걸릴까봐 못모이는데
출근은내일 밤샘은오늘
문제가 생기니까 원청이 아래를 소환했고, 걔는 독박쓰게 생겼으니 그 아래를 부르고... 해서 한 자리에 모였었음 ㅋㅋㅋ 근데 그냥 하청줬다 수준이었으니까 모일 순 있었겠지. 근데 당사자가 겨우 이거받고 해줬는데.. 하니까 그제야 각자 얼마가 이득을 취했는지 나오면서 난리가 났었다고 봤어 ㅎㅎ
서로 책임전가하려고 불렀는데 뚜껑 열어 나온건 얼마나 떼먹냐 였군 ㅋㅋㅋㅋㅋㅋ
덴츠가 유명한 블랙기업에 아베 마누라가 근무한 적이 있는 그곳이군
... 기업요건이나 자료보면 우리나라 제일기획같은 광고 회사 같던데... 하는 짓보면 ... 기업들 따까리 흥신소같은 짓도 하는 요상한 회사더만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구조군
저동네가 원조. 경제 쪽은 일본에서 배운 게 많은지라... 좋은 거든 나쁜 거든 모두.
하청 자체를 좀 어느정도 막았으면 좋겠음 아예 하청을 없앨순 없겠지만 하청이 몇단계씩 있는건 정상이 아닌거 같아...
중간에 떼먹는 새끼들은 죽어마땅하다
완성된 물건 중간에서 아무것도 한거없이 떼먹는 되팔렘새끼들도 마찬가지다
원청까지 책임지게 해야하는 이유
백 번 천 번 양보해서 중간중간 떼어먹는 거까진 이해한다쳐도 그로 인한 위험감수는 나몰라라 하는 건 진짜 기가 막힘 일 터지면 책임을 계속 밑에 떠넘겨 손해 안보고 같은 행동 무한 반복 일 맡기는 쪽은 간판만 보고 주는 게 아니라 일 잘못되면 수습해주는 거까지 생각하고 주는 건데
애초에 하청이 그 목적으로 이루어지는거니까. 원청 기업들도 밑으로 내려갈수록 돈 다 까먹는거 다 알고있는데도 저 짓을 하는건 원청이 져야할 책임을 저걸로 모두 회피하고 이득은 이득대로 다 챙길 수 있기때문이지. 갈리는건 최하층계층에 위치한 노동자들이고.
원청책임지면 개내들이 수주를 받겠냐 하는데 당연히 수주받지말라고하는거임. 자기들 깜냥이상의 수주받지말고 가능한수준까지만하라는건데 일단다받고 하청넘기는 구조면서 무슨
하청에서 발생한 모든이슈는 원청에서도 책임을 져야하는이유는 원청이 가능한수준 이상을 받고서 하청떠넘기기를 하기때문이지 다른게아님
다들 이 문제를 알지만 자신이 중간 입장이 되면 똑같아 진다.
그래서 법과 제도로 규제하는 것만이 답임
그리고 자기들이 사고쳐놓고 책임 안지려고 하청에 떠넘기는 것도 있음..
뭐 하는거보면 덴츠 안낀걸 보기가 더 힘들어.
우리나라도 다른건 아니라...
하청을 없애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지만 그 하청업체라는게 원청업체에서 퇴직한 사람이 차린 기업 그 기업에서 퇴직해서 내려간 회사가 재하청 이런식으로 연결고리가 되어 있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하청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누군가가 누워서 돈을 먹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라고 보면 됨. 물론 누워서 누군가의 등에 빨대를 꼽는 거고...
저런 하청수수료도 쉴드치는 놈들이 있는게 어이없어
법 시행해봤자 의미없고.. 최저입찰제라는게 참 부질없어 전에 일하던 줫소 사장은 지가 뭐 대단한 인맥이라도 따낸마냥, 기껏 입찰시스템 관리하는 사람한테 가서 재롱 떨고 룸 데려가고 해서 최저입찰한 가격 알아냈었음 그래서, 주변 동종업계 사장들하고 담합 하고, 구라가격으로 입찰시키게 만들어서 의기양양 이번 프로젝트 우리꺼다 하고 김칫국 부터 마시드만 ㅋㅋ 처음 알았던 최저입찰 금액보다 무려 억 단위로 낮은 업체가 있어서 무산 엔딩 ㅋㅋㅋ 입찰관리자만 겁나게 욕하더니, 다음 입찰 땐 지가 스스로 인건비도 안나오는 가격에 입찰..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 금액이었으면 담당자가 몰래 전화해서 다른 업체보다 너무 낮은 가격이다 최소 20-30% 인상해도 문제없을거다 라고 했는데도 저번에 당했다면서 직진강행돌파하다가, 일 제대로 못끝내서 위약금 물어붰었음
뭐 여러가지 문제야 있겠지만 대부분 정직원들 조합인 노조들은 사측이랑 협의 통해서 절반 이상의 합의점을 끌어낼 수 있지만, 정직원들보다 머릿수도 많고 일도 더해야하지만 복지나 임금이 적은 하청들은 노조 결성 스타트부터 외압들어오고 난리임.. 언론에서 나오는 노조 투쟁대회들 상당한 부분이 재하도급 금지 하자고 난리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