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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논문도 이렇게까지 가독성 안좋으면 욕먹을거 같긴함ㅋㅋㅋㅋ
변호하자면 논문을 읽어야하는 [대학수학능력] 이기에 ㅋㅋㅋㅋㅋ
줄 서요
논문은 말이 어려운거지 가독성이 구린게 아닌데
전혀 쓸모없는 줄세우기식 문제란 건가
그야 말이 안되겠지. 괜히 학교영어말고 토익으로 입사 평가 시키겠냐고ㅋㅋ
아니 영국에서도 어렵다는 영어를 왜 한국에서 배워야 하는거냐 ㅋㅋㅋㅋ
전혀 쓸모없는 줄세우기식 문제란 건가
일단 교과서랑 연계교재만 보고가기에는 너무어려움 ㅋㅋㅋㅋ
자원이 인적자원밖에 없는 똥땅..
전혀 쓸모없진 않음 ㅋㅋ 그 쓸모가 보통 생각하는 외국 가서 말 통하고 하는거랑 달라서 그렇지.
하늬도지
줄 서요
그렇굿
내셍긱에 일단 교육의 의미가 박살나버렷다고 생각해 무엇을 위한교육인가? 라고생각하면 학술적 교육이나 무언가를 찾고 호기심에 연구하는 그런쪽은완전히반대되엇다고생각해 고등학교도 시험치고 성적망햇다고 생각들면 1학년부터 자퇴해버린다고 뉴스에서 나오는마당이니 이미 고등학교도 대학을 가기위한 다리정도 포지션이 되버렷다고생각하면 교육이 무언가를 배우기위함이아니라 대학가기위한 직업(의사,변호사,판사)을 구하기위한 목적으로 변하는바람에 이런 무의미한 암기위주 쓸모없는 교육으로 변경되엇다고 생각함
잘 생각해봐 원래 교육은 그런 적이 없었어
앗!!! 정말이야? 처음알앗는걸
ㅇㅇ
사실 의무교육~대학생때까지의 교육은 직업교육에 가깝다고 봄. 정확히는 사회화겠고. 네가 말하는 학술적 교육, 호기심 등등은 교수와 대학원생이 하고있지...
ㅇㅎ
그리고 그 인적자원 마저 고갈되버림
그거밖에 없으면 아껴써야하는데 그냥 막 썼지...
아니 영국에서도 어렵다는 영어를 왜 한국에서 배워야 하는거냐 ㅋㅋㅋㅋ
변호하자면 논문을 읽어야하는 [대학수학능력] 이기에 ㅋㅋㅋㅋㅋ
P프로듀서P
사실 논문도 이렇게까지 가독성 안좋으면 욕먹을거 같긴함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영어의 비문학화기심해서, 이짤보다 3~4배는 더 꼬는것도 많이봄..
P프로듀서P
논문은 말이 어려운거지 가독성이 구린게 아닌데
논문은 진짜 간결하고 쉽게 써야함
전공자는 딱 보면 알아먹을 수 있는게 논문이니...딱 이말이 맞네. 정리 ㄳㄳ
실제 논문은 단어가 어려운 전문용어가 잔뜩들어가서 그렇지 오히려 가독성은 좋음 왜냐면 이과생들에게 문과적 형용사가 들어간 논문을 들이대면 경기를 일으키거든
이거보다3~4배를 꼬아뒀다고??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쓸때 하지 말아야될 기법같은거 생각나네. 그러고보니 이런거 대부분이 가독성관련된 내용이었던거 같은데. 같은 단어 반복해서 사용하지 말고, 문장 길고 장황하게 쓰지 말고,...이런것들
논문 그따구로 쓰면 누가 읽음 안그래도 어려운 내용인데 진짜 논문 내용 ㅈㄴ 어려워서 문정은 엄청 간결함
변호가 안되는게 미국 아이비리그 학생한테 들이대도 한국 영어수능문제는 줫같다고함. 걍 줄세우기 문제맞추는 방법 찾기 꼬아놓은거지뭐
논문 고쳐서 내기도 하는데 정작 논문 저자가 틀린것도 생각남ㅋㅋㅋㅋ왜 이딴식으로 바꾸냐면서ㅋㅋㅋ
ㅋㅋㅋㅋㅋ ,좀 작작쓰고 .로 끊어 쓰라는 소리 제일 많이 들었음
논문 저 딴 식으로 쓰면 바로 reject 남
난 그 소리는 진짜 개소리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공과계열은 내용이 어려운거지, 글을 그따구로 꼬아쓰면, 안그래도 못알아쳐먹겠는데, 이따구로 글을 쓰니 더 못알아먹겠다는 소리나옴..
그야 말이 안되겠지. 괜히 학교영어말고 토익으로 입사 평가 시키겠냐고ㅋㅋ
보통의 수능 1등급이 토익봐도 900 못넘기지 않나? 토익이 더 어려울텐데
토익이 더하니 덜하니가 아니라 현실 영어랑 안맞는다는거
난이도의 문제보다는 수능 영어 문제들이 실질적으로 영어 실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안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거임 토익한다고 영어 유창해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수능 영어보다는...
ㅇㅇ 나 10년도 더 전이긴 한데 외국어 1등급이었지만 대학가서 공부 아예 안하고 본 토익 600 좀 넘었나 그랬었음.
듣기는 난 도움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나도 외국물 조금 먹고와서 영어 문외한은 아닌데 토익이나 수능영어나 듣기는 비슷함
수능이 더 어렵지 않나? 토익은 인증 시험 중에 쉬운 편이잔슴
여기서도 나오지만 수능 영어를 비판하는 기본 골자는 듣기 문제가 아니라 난해하고 기이한 영어 지문 문제들을 말하는거야 듣기가 문제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
보통 토익 검색하면 수능영어 1등급이 6-700점 정도 나온다고 봤던거같음.
내가 고딩때 3년동안 영어 1~2등급 받았는데 영어 완전히 놓고 준비없이 6년 후에 토익 보니까 715인가 나오던데
애초에 문제 번호별로 유형이 정해져있어서 푸는 법만 알면 그 병1신 같이 말만 늘려놓은 지문 안읽고 풀 수 있잖아. 저 사람들이야 처음보는거라 어려운거고 푸는 법 알면 20분만에 다 풀껄 ㅋㅋㅋ 수능 방식이 실생활 영어에 전혀 쓸모없고 순수 줄세우기용이지만 대한민국 현실이 이러니 별 수 있나
알아 그런데 원래 이야기는 회사에서 입사시험으로 토익이나 텝스같은 다른 자격으로 본다는 이야기를 하려던것에 대해 이야기하던거 아니었어?
근데 토익 유통기한이 2년인가 그렇기 때문에 보통 취준 때 새로 따기 때문에 가장 따끈따끈하지만 수능 영어는 일단 보통의 대학생 기준 최소 4년전이잖아... 그런 이유 덕분에도 안쓸법도 하지
토익이 더 어렵지 연고대 수준에서 처음 토익보면 대충 600-700점대 나온다고 보면됨. 토익도 시험보는데 스킬 필요함.
기본적으로 외국 논문볼때 편하라고는 하지만 표현을 꼬아도 배배꼬아놓으니까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인가 싶은것들이 많긴하지
수능 영어는 영어가 아니라 영어스킨 씌운 수능평가용 학문이잖아
ㄹㅇ.. [한국식 영미권 언어] 라는 과목을 개설해야함..
오히려 영어권에서 수능 비슷한 시험 볼땐 지문이 대부분 신문 칼럼같은곳에 나와서 엄청 어려운 단어가 많지는 않던데
말로는 변별력이라고 하는데... 걍 점수가 랜덤이라고 보는게 맞지않나? 그게 변별력이라 볼 수 있나?
미국 최상위랭크 대학 나온 사람도 어렵다고 하더라ㄷㄷ
외국서 3년 영어공부하고 와서 수능 봤는데 3등급나옴 ㅋㅋㅋ 영어듣기는 언어장애급 문제1개뺴고 다맞추는데 문법은 해석을 하는게 아니고 수학같이 공식을 외워서 풀어야되더라
사선긋고 괄호로 묶는게 하나의 문장이고, 각 문장을 이어서 단락주제파악하는 일종의 퍼즐게임이지 ㅋㅋㅋㅋ
그래도 절대평가 이후에는 뇌절문제는 거의 없음 대신에 뇌절 문제가 국어한테 옮겨감
국어는 진짜 애들사이에서 재능없으면 못푼다는 분위기라
누군가는 변별력이란 이름하에 거름망이란 악역을 해야하니 ㅋㅋㅋ
무슨소리야 리디큘러스는 보가트를 물리치는 주문이잖아!!
댓글대로 나라가 인적자원말고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사람을 키워서 성장해야 하다보니, 그게 오래전부터 지속되면서 현재에 이르른거임. 계속 인간들이 상향평준화 되다보니, 점점더 괴랄한 시험 난이도가 탄생한거지
그리고 대학교 이하 학력 노동자에게는 월급 적게주면서(기술직 제외) 나라 멸망 루트(나무위키에 있는)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결과적으로는 인적자원이 고갈(저출산) 되버림
이런건 문제를 이해 못 하고 헛소리 하는 사람 많던데 어렵고 꼬인게 문제가 아니고 읽어보면 답이 없거나 실제 말이 안되는 내용인게 떡하니 있어서 문제라고 틀린 답인데 이런형태의 수능문제 공부했지 그니까 이게 답이야 이러고 있는게 실전성 없는건 물론이고 잘 못 배우고 있는거라고
틀리게 만들어야되는 시험이 다 그렇지... 결국 누군가는 맞추니까 난이도가 계속 올라갈수밖에 없는 구조
구문오류 터지는건 문장 바꾸기하다가 나오는걸거임 거의 다 원 출처가 따로 있는 글들이고 여기서 단어,구조를 좀 바꿔서 내는건데 검수하다가 이상한거 못느끼면 그대로 나오는거지
결국 저 꼴 난 거는 변별력과 줄세워여한다는 부분 때문에 불과함. 당장 쉬워져서 소위 '물수능' 이야기 나오면 영어는 물론이고 나머지 과목들도 때려 맞거든. 오로지 대학과 공정한 순위니 뭐니 그런 거 때문에 교육의 목적을 평가할 시험의 의미는 퇴색하고 저런 문제들만 살아 남지..
ㅋㅋㅋ 한국인이 국어 풀어도 어려운 게 수능임.
이제 절대평가로 바뀌고 변한거 아닌가
일본 수능의 한국어과목 문제라는데 정답률 2%
함정이 좀 있음 ㅋㅋㅋ
2번이 답이던가
2맞네 개소름 1. 부모님 고향에서 올라왔으니 회사근처의 좋은 가게일리가 없음 X 2. 콩국수 6월이라 가능하지만 다른 리뷰내용에 콩국수 내용이 없음 - 일단 다른 거 보기 위해 대기 3. 아래 리뷰내용을 보면 2개를 시켰으므로 X 4. 일요일 작성시간이고 어제 다녀왔다고 하므로 점심만 영업함 따라서 저녁식사는 불가능 X ㅋㅋㅋ 너무 꼬았다 이건 이미 언어시험이 아니라 추리력 테스트가 되버림
본문에 보기 다 대입해서 소거하고 검증까지해야하니 시간 다 잡아먹는 사악한 문제임...
영어 절평으로 바뀌고도 저런 난이도인가
저거 최근문제같던데
문제를 위한 문제좀 다 없어져야할텐데
전형적인 문제풀이 요령이 필요한 줄 세우기 결국 영어를 실제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선 다시 배워야 하는 이중 지출 발생 수능 영어 풀이 잘했던 애들은 물론 대부분 다시 잘 배우니 유야무야해왔지만 문제풀이 자체가 틀렸다고 원어민이 말하는 상황까지 왔는데도 그저 의견중 하나일 뿐 취급 학교가 시험문제 맞추기 위해서만 있는 게 아니라고 하면서 정작 교육과정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수능에서 저러니 사람들이 납득을 안하지
난이도 자체는 그렇다 치는데, 진짜 문제는 수능 문제를 술술 푸는 애들도 외국인이랑 대화 한마디를 못한다는 거지......
그것은 스피킹하고는 관계없기 때문입니다 토익도 토익 스피킹이 따로 있듯이
웃긴게 당장에 논문읽으라고 던져놓으면 그건 또 읽음... 진짜 논문읽으라고 배운 영어인거같긴함
그니까 그게 좀 웃긴 것 같아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제2외국어를 배우는데 철저하게 독해와 문법 위주로 교육하는 게 대체 맞는건지... 상식적으로 회화가 가장 우선의 목적이어야 하지 않나 싶은...
다른 사람들도 위에 적었지만 대학생 때 스피킹보다는 독해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생활에 반영이 안되는 능력을 수학 능력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굳이 실전에 필요한 학습을 한 번 더 배워야 되는 시간+자원의 이중 낭비를 강요하는 나라;;
재밌는건 외국인이 보는 한국어 시험을 봐도 비합리적이고 실용적이지가 않단거임 그렇다고 토플 토익같이 적당한 대응이 아닌가 싸패 멘트를 고르게 하는것도 웃기 변별력이란 이름하에 비합리적인게 있음
근데 수능만큼은 아님
한국영어의 위상이다. 상대 평가였을 때 쉽게 내면 92점이 5등급이었다. ㅋㅋㅋ
베베 꼬다보니 수능보고 토익 심지어 토플을 보더라도 어렵게 안보여서 좋음.
예전에 타일러하고 수능만점자 였나 대화한거 생각나네 영어가 자국어인 사람한테 다르게 접근해야되니 어쩌니 수능 문제는 왜 그따구로 내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