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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상태보면 이건 또 아주 틀린말은 아니네... 문제는 그 결말이 차주가 아닌 타인의 손으로 행해진게 문제지 ㅋㅋ
라디코어 터졌거나 펌프 터져서 그냥 타고 다녔던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어디라고 여길 나타나! 살차마!
아니 그걸 타고 다니는거부터 ㅋㅋㅋ
겨울이었으면 시속 60까진 버텼겠군
ㅋㅋㅋㅋㅋㅋ
대충 90년대 초반정도일테니 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쓰임이 있을때겠지. 그 당시 차나 부품들 내구성은 지금처럼 좋은 편은 아니었고...
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161007657
라디코어 터졌거나 펌프 터져서 그냥 타고 다녔던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161007657
겨울이었으면 시속 60까진 버텼겠군
네가 어디라고 여길 나타나! 살차마!
아니 그걸 타고 다니는거부터 ㅋㅋㅋ
루리웹-3169351754
대충 90년대 초반정도일테니 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쓰임이 있을때겠지. 그 당시 차나 부품들 내구성은 지금처럼 좋은 편은 아니었고...
차량 상태보면 이건 또 아주 틀린말은 아니네... 문제는 그 결말이 차주가 아닌 타인의 손으로 행해진게 문제지 ㅋㅋ
아이고.... 사고 나기전에 그냥 하나 구입하시지 ㅜㅜ
70이 안되는거면 폐차해야지
50 못 넘기는 차면 폐차 해야지
예전에 내 동생이 중고차 200인가 주고 샀는데 좀 타다가 엔진나가버려서 엔진교체하는데 300인가 500줬다던가...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렸던;;
엔진을 갈아?폐차가 아니고?
50이 한계면 그게 경운기지 자동차냐
..........그런 차를 왜 타지??
격동의 90년대썰인가
저때는 저런 힘들게 굴러가는 차가 많긴 했어요. 고개 넘어가다 못올라가니까 내려서 밀어! 이러기도 했고.
저 시절의 차는 진짜 굴러가기만 하면 굴린다는 개념이라 ㅋㅋ
아 막타 뺏기면 짜증나지
차 엄청 좋아하실껀데 국민mc라 절제하는 모습보면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