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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서양애들도 해보는 것
아니 7살때는 길가다 막대기를 주워야 했지만 24살때는 길가다 막대기를 만들 수 있었어
완전부활 퍼펙트 죠노우치다
진짜 다 한번씩 해봤거나 겪어본거네 ㅋㅋㅋ
28살때는 해리포터 공식 지팡이를 직구할수 있었어...
진짜 다 한번씩 해봤거나 겪어본거네 ㅋㅋㅋ
아니 7살때는 길가다 막대기를 주워야 했지만 24살때는 길가다 막대기를 만들 수 있었어
🎶🎵🎶 🎵
28살때는 해리포터 공식 지팡이를 직구할수 있었어...
48살때는 해리포터 한국 판권을 사서 헤르미온느를 허마이오니로 바꾸겠다
이 나쁜놈 그러지마!
위 아더 월드
오른팔 베고 자고 일어났을 때 힘을줘도 오른팔이 안 움직여서 진짜 무서웠음
어릴 적 서양애들도 해보는 것
아시안-닌자-마셜 아츠가 아니었단 말인가!
이 정도면 생존을 위하여 유전자에 각인된 행동이 아닐까. 나무 위 높은 곳으로 도망치는 거지.
일본의 닌자 브랜딩이 성공한 이유가 이거 아닐까
중간에 저거는 손가락이 아니고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야지 ㅋㅋㅋ
좀 무서운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파란피부 성애자
완전부활 퍼펙트 죠노우치다
이-에 퍼멕트 부렌다!
어쩜 이리 똑같냐
자기전에 무서운 기분이 들어서 벽쪽에 붙었는데 벽에서 손들이 튀어나와서 붙잡는 상상 때문에 다시 침대에 정자세
난 침대랑 벽사이에서 뭔가 나올거 같아서 벽에서 멀어짐
32살이 된나: 10만원짜리 해리포터 "불꽃이 나오는" 지팡이 직구함
외국에서 살고와도 진짜 개 조조옷 같은 놈들 있는 거랑 좋은 사람들 있는 거는 한국이랑 똑같더라.
라떼는 해리포터가 아니고 아방슈트라슈였다 이눔아
난 유럽인 와이프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사람 사는 곳 똑같다고 느낀 거 중 하나가 초딩 때 학교 화장실에서 응가하면 대역죄인되서 같은 학년 애들한테 놀림 받는 거였음. 우리나라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나라 초딩들도 똑같아서 학교 화장실서 응가 못한다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