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리뷰에 학교 다닐 때 종종 간 음식점
대학가 혹은 학교앞에서 최소 10년 장사 = 음식 하나는 존나게 맛있다
(현재도 영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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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나는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사람이나 장소가 불쾌하면 다시는 안감. 그냥 인간적으로 싫음.
ㅈ도 맛없는데 위치빨로 버티는데도 많더라
전혀 아님 오히려 대도시에 있는대학 아니면 그냥 대학생빨로 맛도없고 소비스도 ㅂㅅ인대 "느그가 여기아니면 어디갈건대 ㅋㅋㅋㅋㅋ"이런심보로 장사하는새끼들 존나많음
논산훈련소 앞에 음식점도 아직 장사잘됨
ㄹㅇ 모 시장 칼국수집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엇는데 사장놈이 싸가지없어서 다신 안감
저기 어은동 마쯔리인것 같은디? 맛 그냥 그렇고, 제작년에 갔을 때도 주문하면 오래걸렸음. 어은동에서 장사 길게했는데, 손님 미어터지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음. 요즘도 장사 하는진 모르겠네. 원래 있던 자리엔 버거집 들어왔음.
난 아님. 주인이 싸가지 없고 위생 좀 불량하면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두 번 다신 안감. 솔직히 말하면 맛에 뭔 감동을 느끼거나 감탄할 정도로 고급진 입도 아닌지라.
개인적으로 나는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사람이나 장소가 불쾌하면 다시는 안감. 그냥 인간적으로 싫음.
나도
매실소주
ㄹㅇ 모 시장 칼국수집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엇는데 사장놈이 싸가지없어서 다신 안감
나는 반대임. 주인이 싸가지가 없고 어느정도의 위생불량도 맛있으면 모든걸 다 덮을 수 있음ㅋㅋㅋㅋ
나도 음식이 진짜 맛있으면 별로 상관없음 사장이랑 친구먹으려고 가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좀 불친절해도 되니까 장사계속해줬으면 좋겠음ㅋㅋ
Minchearster
난 아님. 주인이 싸가지 없고 위생 좀 불량하면 음식이 아무리 맛있어도 두 번 다신 안감. 솔직히 말하면 맛에 뭔 감동을 느끼거나 감탄할 정도로 고급진 입도 아닌지라.
논산훈련소 앞에 음식점도 아직 장사잘됨
ㅈ도 맛없는데 위치빨로 버티는데도 많더라
대표적으로 학교앞
백종원 이름 팔면서 시키는건 죄다 안하는 그 가게도 대학교 부근이었던거.같다
아무리 맛나도 사람이 별로면 먹다가 체한다 난 못가것다
전혀 아님 오히려 대도시에 있는대학 아니면 그냥 대학생빨로 맛도없고 소비스도 ㅂㅅ인대 "느그가 여기아니면 어디갈건대 ㅋㅋㅋㅋㅋ"이런심보로 장사하는새끼들 존나많음
여름되고 모기 많아서 벌레 많은 장소에선 가만히 못있겠더라. 식당도 날벌레 자꾸만 날아다니면 신경쓰여서 밥이 밥이 아니게됨ㅠㅠ
글쎄.. 꼭 맛이 좋아서라고 볼 수는 없음 우리 학교 앞에 있던 음식점은 그냥 싸고 딱히 다른 곳을 갈 메리트도 없어서 장사 계속 함
저건 걍 위치 좋아서 안망한거같은데 대학가+ 우동먹을곳이 저기밖에없나부지
맛보다는 단순히 목이 좋아서 오래 버티는걸수도.
음식점의 흥망은 사장의 마인드에 달렸어 맛은 기본이야
군인들 덕분에 버티는 곳도 있지. 맛은 뭐 고든 램지가 오면 FUCK을 외치다 음속을 돌파해서 하전입자가 유전체를 통과하는 장면도 볼 수 있지만.
저기 어은동 마쯔리인것 같은디? 맛 그냥 그렇고, 제작년에 갔을 때도 주문하면 오래걸렸음. 어은동에서 장사 길게했는데, 손님 미어터지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음. 요즘도 장사 하는진 모르겠네. 원래 있던 자리엔 버거집 들어왔음.
가까운데 있고 이름 비슷하지만 라멘 파는 마쯔미는 맛있다. 특히 여름한정 유자냉라멘 되게 맛있음
꼭 그런건 아님 자리가 좋은경우도 있고 리뷰보니 맛이있든 없든 먹긴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