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소는 발전을 위해서 물을 끓이지 않는다고함!
세상에! 염동력을 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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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은 물을 끓임 원자력 발전은 물을 끓임 태양열 발전은 물을 끓임 하지만 수력 발전은 물을 끓이지 않음 이 무슨 언어도단
하지만 터빈을 돌리는건 똑같지
그건 태양광이고 저거 태양열.
그치만 터빈 쓰잖아 태양광처럼 터빈 안 쓰는거면 모를까
쟤네가 전기를 사용해서 바람을 만들어서 대기가 순환되는거잖아
빙글빙글 돌리기만 해도 에너지가 생긴다니 마법이 틀림없다
이건 태양'열'이고 태양광은 광전지 발전...
쟤네가 전기를 사용해서 바람을 만들어서 대기가 순환되는거잖아
고마워. 대기 순환원리를 몰랐는데 결국 전기가 답이었네.
세상에 날개도 없이 풍력 발전하는 애도 있다고 하더라
하지만 터빈을 돌리는건 똑같지
풍력은 터빈 이 없음. 터빈은 열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바꾸기 위해 사용 되는 기관임. 풍력은 바람의 운동에너지를 사용 하기 때문에 터빈이 없음.
터빈(turbine, 문화어: 타빈)은 유체의 흐름으로부터 에너지를 뽑아내는 회전 기관이다. 1828년 공학 경쟁 기간 동안 클라우드 버딘(Claude Burdin, 1788년 ~ 1873년)이 소용돌이라는 뜻의 라틴어 turbo을 따서 터빈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클라우드 버딘의 제자 베노이트 포네이론(Benoît Fourneyron, 1802년 ~ 1867년)이 최초의 실용적인 수력 터빈을 만들었다. 가장 단순한 터빈은 날개가 부착된 움직이는 부분을 가지고 있다. 날개 위에 유체를 움직임으로써 에너지를 축차에 전가시킨다. 초기의 터빈은 이를테면 풍차, 물레바퀴를 들 수 있다. 터빈 맞음.물 끓이는 발전소도 물이 수증기로 바뀌면서 생기는 유체의 흐름을 사용하는거지 열에너지가 직접 운동에너지로 변환되는게 아님
터빈은 유체를 이용해 회전력을 얻는 기구를 말하며 풍력발전기 자체가 바람(유체)을 이용하는 거대한 터빈임
그치만 터빈 쓰잖아 태양광처럼 터빈 안 쓰는거면 모를까
빙글빙글 돌리기만 해도 에너지가 생긴다니 마법이 틀림없다
화력발전은 물을 끓임 원자력 발전은 물을 끓임 태양열 발전은 물을 끓임 하지만 수력 발전은 물을 끓이지 않음 이 무슨 언어도단
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Bixby
그건 태양광이고 저거 태양열.
지열은?
지열도 물끓여
태양: 지구를 끓임.
kknd2 에서 서바이버가 풍력발전기로 돈 뽑아대던데..
물이 아닌 물리적인 힘으로 터빈을 돌리니깐
똑같은 '물'이네
그런데 태양광이 등장하면 어떻게 될까!
그래도 좋다고 물 부터 끓이겠지..
그건 태양열이고 태양광은 물 안끓여..
그럼 주택 태양광 발전으로 인한 온수 공급은 물 끓이는 거임 안 끓이는 거임 ?
끓이던데...
온수 공급은 주로 태양열일껄 지붕 위에 푸른색 네모네모한거 많이 붙어있으면 태양광이고 거기에 무슨 원통같은 것도 붙어있으면 보통 태양열일거임
루이스이나시우룰라다시우
이건 태양'열'이고 태양광은 광전지 발전...
이건 태양'열', 태양'광'발전은 발전패널에서 직접 전자가 튀나오기 때문에 터빈 안돌림
이건 태양열이고 태양광은 원리 자체가 다름
그게 태양열발전 해당 사진은 넓은 거울로 태양의 열을 모아서 물을 끓이는 방식임 반면 태양광발전은 P형 다이오드-N형 다이오드의 접합부에 빛이 쐬어질 때 전자가 이동하는 현상을 이용함
또 다른겨? 복잡허네...
잘은 모르지만 그건 태양전지 냉각 겸해서 뒷면에 물파이프 붙여서 물 데우는 걸거임
어쨌든 터빈은 돌아야만 한다..
풍력에 터빈이 어딧어 ㅋㅋㅋㅋㅋㅋ 무식도 풍년 ㅋㅋㅋㅋ
블레이드가 돌면서 블레이드가 결합된 부분에 설치된 터빈을 돌리는 방식임
풍력 터빈이 전기를 생산하면 풍력 발전기, 기계를 움직이는데 쓰이면 풍차.
그건 터빈이 아니고 알터네이터지....
하 답답하네.... 터빈과 알터네이터 구별도 못하고..... 발전기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부분은 알터네이터다. 풍력은 바람으로 임펠러를 돌려 회전력으로 알터네이터를 직접 회전시켜 발전하기에 터빈이 없어.
답답하면 니가 한국에너지공단이랑 관련기간에 다 따져서 수정해보던가
무식한데 당당하게 남을 무식하다 치부하는거 보니 교류발전기 문서라도 보고왔나보네
지금 전문가 수준에서 명칭 따지고 있는데.. 세세한 분류를 따질 필요 없으면 대충 써도 되죠. 알터네이터: 전자기 유도를 이용하여 교류 전류를 발생시키는 장치 터빈=터바인 : 직선 운동을 하는 유동으로부터 에너지를 받아 회전력으로 전환하는 기구, 혹은 기관을 말한다. 의미상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영역인데 대부분 발전 방식에 터바인이 쓰이다 보니 회전하는 전기 발전을 터바인으로 퉁 치는거 같네요. 참고로 위에 그림에서 제너레이터가 알터네이터 말하는거니 터바인 안에 알터네이터가 들어가니 결국 터바인으로 말해도 큰 문제는 어닌듯 하네요.
심심하면 버스타고 구경 함
회전
단점으론 조낸 시끄러워서 사람사는 근처엔 못짖는다고 근데 생각해보니 다른 발전소도 사람사는 근처엔 안짖네
발전오는 원래 안 짖어... 짓는거지
결국 기승전 터빈 이잖아 물 끓이고 다음을 보라고 ㅋㅋ
픙력은 터빈 안돌리는데? 알테네이터를 돌리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돼지쉑
원자력아닐까ㅋㅋ
돼지쉑
발전소가 차지하는 땅의 면적도 생각해야하고 풍력은 바람 센 곳에 지어야 해서 설치 위치가 한정되기도 하지.
돼지쉑
풍력은 지형적 조건 많이 타죠. 만약 최적의 장소면 풍력 가성비는 매우 높겠죠
엔진발전기도 회전기기인데 물 안끓임
대신 석유 태우잖아.
아무튼 물은 안 끓였죠 ㅋㅋ
뉴스나 다큐 봤는데 저게 수킬로까지 소음이 들린다더라 보기보다 시끄러움
태양광도 고주파음 들리던데 걍 발전 시설은 외곽에 따로 만들어야하는듯
어쩌다 수킬로 주변에 당분간 지내본적이 있었는데 막말로 지랄맞음 기름칠 안 한 쇠문 여닫을때 나는 끽끽 소리 개 크게 나더라 다행인점은 바람 좀 부는날만 나니까 뭐....
크기가 있다보니 60RPM이어도 날개 끝부분이 음속을 초월하는지라..
터빈이 고장나면? 미스터빈ㅋㅋㅋㅋㅋㅋ
터빈 돌리지 읺는 수소연료전지발전소 머어 현시점 기준으론 인프라 공사 들어간 단계라 시중에 나오는 수소는 죄다 그레이 수소이긴 한데 4세대 원전 돌기 시작하고 열분해 수소 나오기 시작하면 원전의 부하추종발전이나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수소가 매꿔주지 않을라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