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문신이야 개성표출이라고 생각할수있겠는데...
이레즈미는 ㅋㅋㅋ 좀...
솔까말 그냥 양아치로 보임. 내 주위에는 없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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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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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키 모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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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신은 현대에 와서는 하는 의도가 명확해서 저거 한놈은 양아치 맞음
이레즈미 자체엔 큰 생각이 없는데 사용자의 평균값이 좀 낮음
이레즈미는 대충 걸러도 사는데 플러스가 더 많을듯...
저런건 그냥 용과 같이 에서만 봤으면 좋겠어.
보통 자기 가족이든 상징이든 소중히 여기니 자기 몸에 새길텐데 이레즈미 새기는건 그냥 지 수준은 그정도다라는거지
용 호랑이 잉어 오니 의미가뭔지 생각할필요가없어지지
실은 어릴적에 돌아간 동생의 이름에 용자가 있었고
이레즈미 자체엔 큰 생각이 없는데 사용자의 평균값이 좀 낮음
저 문신은 현대에 와서는 하는 의도가 명확해서 저거 한놈은 양아치 맞음
원래 야쿠자들이 하는거다 보니 일본 목욕탕은 문신하면 출입금지라고 하더라
쿠제형님인가
찾아보니 쿠제는 해골 그려져있는듯
저걸 새긴 사람들의 평균수준을 생각하면.. ㅋㅋ
이레즈미는 대충 걸러도 사는데 플러스가 더 많을듯...
보통 자기 가족이든 상징이든 소중히 여기니 자기 몸에 새길텐데 이레즈미 새기는건 그냥 지 수준은 그정도다라는거지
대놓고 드러내주니 고마운 아이들이야
용 호랑이 잉어 오니 의미가뭔지 생각할필요가없어지지
용 호랑이 잉어까진 괜찮은데 귀신은 ㄹㅇ
키류 사에지마 니시키야마 마지마
저런건 그냥 용과 같이 에서만 봤으면 좋겠어.
심지어 모드도 있던데 버튜버로 바꾸는 모드
저거 몸에 새길 시간에 근육을 키우는 쪽이 좋지 않을까
떠나간 동료와 가족을 새기는건 아무도 뭐라 안함 근데 가족이 용이랑 봉황은 아니잖아?
뉴비데수
실은 어릴적에 돌아간 동생의 이름에 용자가 있었고
너 정말..
악마 봉인용 마법진을 새겨
문신을 뭘 할지는 자유긴 한데 문신하고 사람들 위협하는데 쓰면 가죽 벗겨다가 걸어놨으면 좋겠어
내 편견인지는 몰라도 문신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었음 물론 어디까지나 내 뇌피셜이라 틀릴수도 있음
문신은 뭐니뭐니해도 자궁문신이지
생선가게하는 좀 젊은 사람들보면 다 문신촌■ ㅋㅋ
아 뭔가 했더니 문신이랑 천지 ㅋㅋㅋㅋ
이레즈미한 인간은 그냥 아예 상종을 안하는게 정답임. 레터링 까지는 문화지만.
잌놀리지미
팔뚝 크기 이상인 새끼들은 전부 양아치임 ㅋㅋ 타인을 위협해서 느끼는 우월감을 자기만족이라고 여기는 새끼들 ㅉㅉ
레터링도 첫인상은 좀 그런데 저런건 좀 많이 그럼
내가 사는 동네는 저런 이레즈미 한 사람들이 목욕탕에서 많이 보임. 제일 심각한 게... 온탕에 들어갈 적에 '뭐지? 왜 저 사람은 옷 입고 탕에 들어거야?'라는 생각하며 봤는데 상체 가운데 라인, 손, 발, 목 빼고 전부 이레즈미.
옛날에 군대 훈련소에서 이레즈미식으로 토템같은거 새긴거 본적있는데 술담배 하나도 안하고 심지어 겁도 많아서 존나 갭이었던 사람이었음
그거 푸른거탑에서 본거 같아 덩치는 좋은데 유약한 이병이 문신하면 선임들에데 위압감을 줄수 있다고 했던...
의료용 문신 제외하고 솔직히 문신 이미지는 좋을 수가 없지... 문신한다고 다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 중에서 문신 빠지는 인간 찾기가 힘들더라고..
저건 대부분도 아니고 전부 위협용 맞지.
북유럽산 이레즈미..!
치골 문신도 좀 그렇더라
이건 진짜 창X들이 하는 문신아님? 정상적인 애들이 저런걸 함?
왜 치골에 했다고 하면 그렇게들 생각하는거죠?
보추들이 함♡
내 근처에 이 레즈 미조 차 멋있게 잘 한거 같다 싶은 사람이 딱 한 명 있는데 그 사람은 일주일에 3 일은 봉사활동하는 사람이었음 그런 특출난 사람이 아니면 오해 살만하긴 하지
나 군대훈련소에 있을때 등에 부동명왕인지 금강역사인지 뭔지 문신한 사람있었음
괜히 저런 문신 새기면 평생 자신은 폭력조직 관계자가 아니라고 해명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님.
호 문신은 이런거지
이레즈미도 일본말로 문신인데
유부녀가 남편이 진 빚때문에 야쿠자한테 팔려가고 야쿠자 두목의 세컨드(육변기)가 돼서 몸에 저 문신 새기고 두목 포함 조직원들의 성처리를 해주며 본인도 문란해져 가다가 결국에는 질려서 버림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왓는데 남편이 아내한테 몸에 문신새기고 야쿠자들이랑 걸1레처럼 뒹굴엇는데 무슨낯으로 돌아왓냐고 매도하니까 빡친 아내가 남편을 힘으로 제압하면서 "너같은놈 때문에 내가 이꼴이 됐는데, 이제보니 넌 그럴 가치가 없는 놈이엿다. 앞으로 넌 내 생체딜도야 알앗어!?" 라고하자 개쫄보 남편은 히이익~ 하면서 아내에게 말대답 못하고 생체 딜도가 되엇다.. 라는 내용의 쩡이 뚝딱 그려진다♡
있을걸
(잇다)
운동이라도 좀 해서 피지컬이라도 봐줄만하면 몰라도 깡마른 멸치나 관절구분도 안될 정도로 살찐 돼지새끼들이 하는거 보니까 존나 하찮아 보이더라.
아는사람이 저런 문신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자식들에게 보일까봐 몇년째 지우다가 포기했다고 함...
문신에 호의적인적이 있나? 면접보는데 문신있으면 일단 컷대상자 1순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