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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분질러서 끓이기는 무기징역감이다 같은 예시로 국수 소면 부숴서 끓이기가 있다
대충 라면 부숴서 끓이는 짤
하지만 어죽에는 국룰이니까 정상참작 해줄거지?
상특)하남자처럼 안 따지고 요리함
"담궈"
파스타 분질러서 끓이기는 무기징역감이다 같은 예시로 국수 소면 부숴서 끓이기가 있다
뉴비데수
하지만 어죽에는 국룰이니까 정상참작 해줄거지?
llllllIIIIllll
확 와닿네 ㅋㅋㅋㅋ
그럼 국수가 아니라 어죽을 끓였어야지
어죽을 반대로 하면?
그던 소면이니까 ㅇㅈ
장면 절도있는거봐 ㅋㅋㅋ
김민재도 저건 안되겠지??
저번에 보니까 아메리카노 허락한거 같던데
허락은 아메리카노 까지만..
저렇게 짧으면 포크로 먹기 불편해서 그런가?
길면 삶을 때 냄비 밖으로 면이 빠져 나오는데 잘못하면 냄비랑 닿는 부분이 타버릴 수 있기 때문임
면요리는 면이 넘어가는 식감도 중요한지라, 면을 최대한 원래의 길이 그대로 해서 끓일려고 함
냉면에 가위질 못참는 냉슬람 같은 밈임
"담궈"
이탈리아 요리 경찰이다!
외국인이 김치찌개 빠르게 끓인다면서 김치를 믹서기로 윙 갈면 저 느낌일까
수갑 찬 남자늠 제작진이 맛있게 먹었....
대충 라면 부숴서 끓이는 짤
난 요렇게 해서 밥이랑 섞어 먹는디 물조절해서 조려서 덮밥처럼 먹기도 하고 면 뿌는 시간 애낄수 있어서 좋았음
라죽도 나름 별미
라죽 자작하게끓여서 수저로 떠먹으면 꿀맛
루리웹-3887082071
뽀글이는 가루 안 냄 반으로 쪼개서 반만 익혀먹는게 국룰이지
와 밥말아먹기 딱이네ㅋㅋㅋ
이거 맛있는디
상특)하남자처럼 안 따지고 요리함
아니 물은 끓이고 넣어야 할거 아니여 ㅋㅋㅋ
사실 젓가락으로 먹는 우리야 파스타 반 가르던 말던 크게 문제가 안되는데 포크로 말아 먹는 서양인들은 자르면 먹기 개 불편해질듯
사실 내가 먹는것도 아니고 남이 어떻게 먹든 신경 안쓰지 근데 민초 너어는
냄비에 들어갈정도로 약간 길이 짧게하면 안될라나 왜 이정도 길이인지 궁금하긴하네 갑자기
끊어서 만든 파스타와 파인애플 피자를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대접하고싶다
연출 잘 만들었네 ㅋㅋㅋㅋ
파스타 면 부수지 말라고 파스타 전용 냄비도 나왔건만!
https://youtu.be/65mDuv4nsQY 이건줄알았는데
나도 반 갈라서 삶는데 ㅋㅋㅋㅋ
파스타 땡기네
난 같은 이유로 라면도 반 갈라서 넣는 거 불편하더라고
쉐프 보야디 파스타통조림에는 파스타 다 잘게 끊겨있던데
라면조차 부숴서 끊이는건 용납 못 함
냄비 넣기 힘들어서 반 잘라 넣음. 내가 포크로 말면서 먹을 것도 아니고, 반 잘라 넣으면 젓가락으로 집기도 쉽고, 양념 섞는 것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