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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해짤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렇지 원본도 생각보다 살벌하다
음해밈 만큼까진 아니지만 웃으면서 서로 극딜하는 짤
핵심 : 호시노는 '나도'라고 했다. 본인도 인정하고 있다. 선생을 노리고 있음을...
이런 몸매를 상대로 비비려 하다니 무르구나 타카나시 호시노
솔직히 음해밈보다 분위기 개뜨거움
대놓고 까는것보다 저게 더 무서워ㅋㅋㅋ
이게 너무 빼도박도 못하게 공격적인 대사임 ㅋㅋ
음해밈 만큼까진 아니지만 웃으면서 서로 극딜하는 짤
이런 몸매를 상대로 비비려 하다니 무르구나 타카나시 호시노
반대를 애호하는 사람들도 있어!
감옥에?
아니 사형장에
음해짤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렇지 원본도 생각보다 살벌하다
노노미 너무 강해
솔직히 음해밈보다 분위기 개뜨거움
대놓고 까는것보다 저게 더 무서워ㅋㅋㅋ
핵심 : 호시노는 '나도'라고 했다. 본인도 인정하고 있다. 선생을 노리고 있음을...
그러네 ㄷㄷ
센세 사이에 두고 밤바다 앞에서 치정극, 이건 못참지
세리캬루 눈치보는거 졸귀네
"저도 유메 선배처럼 찢어버리게요~?"
??:아하하 눈치 없으시네
하지만 호시노는 기본적으로 밤에 방범을 뛰기때문에 야행성이 맞음.
저 상황을 넘어가게 한게 호시노의 필살 유메선배 탈룰라였지
진지빨면 중간에 잘라서 그렇지 치정보단 다른 이야기긴 했죠...한섭대사는
모처럼의 여름 밤바다에서 선생과 다시는 없을 순간을 만끽하고 있는데 거기에 난입하면 아무리 친한 선배라도 빡치는게 당연하지 ㅋㅋ
야밤에 센세 불러내서 따.먹으려던 노놈미와 그 낌새를 눈치채고 견제하는 호시노...
호시노 입장에서는 빡 칠 수 있음. 분명 서로 약속했는데, 어기고 꼬리를 치니 눈 뒤집혀서 달려나온 거지.
사실 이거 전체 이야기를 보면 서로 걱정하는 건데 이 장면만 짤라서 보면 오해하기 딱 좋긴함 ㅋㅋㅋㅋ
이게 너무 빼도박도 못하게 공격적인 대사임 ㅋㅋ
= 남국의 정취 같은 소리하네 너 안자고 있다 지금 껴든거지
이거도 거의 음해짤 수준이잖아ㅋㅋㅋ
이때 당시의 선생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한번에 쌍둥이 임신할수있었는데 쥐젖만한 새기가 선배라고 개깝치니까 화가 날수밖에없죠
ㄹㅇ 저거 봤을 때 숨이 턱턱 막히더라 가상에서도 숨이 막히는데 현실이라면 진짜 ㄷㄷ 할거야
노노미 입장에서는 그만한 기회가 없었을테니 ㅋㅋㅋ
아비도스 리더 자리는 호시노에겐 과중하다 캬루밖에 없나
무서어
이거 생각나는 대사들이네
이쪽이 더무서운데....? ㄷㄷㄷㄷ
음해짤이 상당히 쎄서 그렇지 거의 등장할때마다 웃으면서 분위기 부드럽게 해주던 노노미가 호시노에게 대놓고 들이박는 장면이다 속내만 보면 아니 잠만 잘자더니 왜 이 타이밍에 껴드실까요? 글쎄 열대야라 껬나보지 구라치지 마시고 너 한낮 불볕더위에도 잘만 자시면서 느긋한 남국의 바다인데 깰수도 있지 느긋한 남국에서 헬기 추락 하는데도 퍼자면서? 너 애들없다고 내숭 때려친거냐 아니면 학교 아니라고 나대는거냐 후자로 보시든가 와 얘 좀 봐라 우리 후배가 언제 이런 도둑고양이로 자랐을까? 너는 뭐 아닌거처럼 군다? 아이고 무서워서 사람 살겠나
장하다 우리 캬루
캬루만 진짜 놀러온거 맞음 ㅋㅋ
이거 다음에 훈훈한 장면이 이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무섭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