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노코 레즈야... 널 진짜 어쩌면 좋니 ㅋㅋㅋ
히메가 전화 조금 안받으니까 안절부절못하는게 딱 의부증이잖아
사랑이 너무 무겁다고 이뇬아.
2. 미츠키가 하는 사랑?은 러브코미디 느낌 나는데
카노코는 이제 장르가 달라지는거지. 치정극이나 칼부림 뭐 그런거.
3. 카노코쟝 처음 찍은 그 투샷 사진으로 도대체 몇 번이나 쳤을까.
소재로부터 직접 제공받은 딸감으로 가버렷♡
4. 아니 그보다 중학교 때에서 전혀 개선된 것 같지 않은데?
커뮤증 여전하고, 자기 얘기 안한채로 계속 쌓아만두고(주로 그 무거운 사랑에 대해).
아, 혹시 좀 개선되면 히메가 자기를 떠나갈까 봐 일부러 안 고치려고 하는건가?
음. 설득력 있어.
원작 보면 주인공네 이야기도 가볍진 않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