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영혼석
그냥 스토리 편의주의로 만들어진 최악의 결정체.
원래 영혼석 설정은 네팔렘의 힘을 봉인하는 세계석의 조각이라는 설정임.
그런 영혼석의 복제물을 한낱 인간 법사가 만들었는데 악마랑 전쟁 중에 짬내서 만든 것에 대한 설명 없음.
인간 법사가 이렇게 써먹는데 세계석 탈환전하면서 몇번이나 접해봣을 대악마나 대천사들 ㅂㅅ행.
이런 위험천만한 물건이 있고 이걸 아드리아가 잘 써먹고 있는데 티리엘은 눈뜨고 보면서 저걸 어떻게 알았고
사용법은 어떻게 배운건지 의심 조자 안 하는 멍청이가 되버림.
무슨 스토리 상 갈등이나 역경이 생길만 하면 아무튼 검은 영혼석이 다 해줌, 검은 영혼석 있으니 어떻게든 될꺼임으로 스토리가 진행됨.
무안단물이구만
존툰 쿨레님을 찬양하라....
무안단물이구만
존툰 쿨레님을 찬양하라....
3편은 그래픽도 그렇고 뭔가 캐주얼하게 바꾸고 싶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