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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는 내심 좋아할지도
'세나 머리속'
게시해두면 포스터 앞에 멘탈 파킨한 학생들의 무덤이 생기겠네
후부키도 좋아할 듯
히나 다리 왤케 얇아ㅋㅋ 개미다리냐고ㅋㅋ
세나는 내심 좋아할지도
'세나 머리속'
크리스피쉬림프
후부키도 좋아할 듯
시!체
말만 시체타령이지 꽤 정상적이던데
이제부터 샬레에서 총질하는놈들을 부순다!
의외로 세나는 선생이 총맞은걸 보자마자 동요를 세게 한쪽이다. 말로는 시체 시체 거리는애가 그 때만큼은 부상자라고 말할정도였지.
선생 피지컬이 거의 아스나급이네
게시해두면 포스터 앞에 멘탈 파킨한 학생들의 무덤이 생기겠네
멘탈 터진 애들 ㅋㅋㅋㅋㅋㅋ
히나 다리 왤케 얇아ㅋㅋ 개미다리냐고ㅋㅋ
그 대신 머리가 크잖아
다리로 가야할 영양분이 머리로 다 갔나봐 ㅠ
이미지 첨부가 계속 안되네
어지간하면 아로나 쉴드가 있으니까 괜찮다
와카모는 이미 범인 찾으러 뛰어간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저 상황이 에덴조약에서 가장 위급했던 순간이었지?
선생은 총맞아서 의식불명 심지어 트리니티 구호기사단 본부로 가는 길을 일부 학생들이 게헨나 차량이라고 막고 서있었음 그러다 겨우 들어가서 치료 시작했는데 일단 죽진 않았음 근데 게헨나쪽은 학생회 리타이어, 선도부장 휘하 다수 부상당해서 전력+지휘탑 작살난 상태고 정의실현부도 부장 부부장 둘다 중태/중상으로 실려와서 애들 여기저기서 흩어져서 싸우고 있었지 트리니티 자치구에서 터진 일이니 트리니티 세력이 큰데 그걸 지휘할 사람이 없는 상태고 하나코가 아무리 천재라도 동시다발적으로 사방에서 터져나오는 문제를 해결할 능력과 권한은 없었으니 계속 민트맛 허벅지 수녀귀신들 튀어나오고 있었고 그대로 선생 한 다음날쯤 깨어났으면 트리니티 멸망각
사실 기본적으론 아로나가 지켜줘서 안전하긴 함
히나랑 사오리는 스토리상 알겠는데 나머지 3명은 왜?
세나-구호요원 미카-아리우스 테러 협조 토키-말려듬
미카: 자기 때문에 아리우스 불러옴 세나: 평소와 다르게 시체라고 안 부를 정도로 멘탈 나감 토키는 모르겠네
미카 = 자신이 일 일으키지만 않았어도 결과적으로 총 맞을 일 없었음 세나 = 총상 당한 선생 직접 치료한 장본인 토키 = 왜?
미카 - 본인이 에덴조약 당시에 아리우스 끌고 온 장본인임. 세나 - 당시 선생 후송한 장본인. 원래 '시체'라고 부르던 걸 '부상자'라고 말할 정도로 심하게 흔들림. 토키 - 그린 사람 왈 '말려듬' 이라고 써둠.
맨 오른쪽은 왜 내상입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