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흔한 캣맘 마인드.manhwa

[데어라이트]

[Ringing Bloom]

그럼 못데려갈거면 밥그릇을 놓지말라고

[탐사선]

캣맘과 가오충의 콜라보

[Medand]

생태계 파괴범들;;

[죄수번호 뭐였지?]

염병 저따구로 합리화하는게 진짜 정신병이지

[츄츄츄르르릅]

“하지만 먹이를 주는 행동이 결코 고양이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

쉽게 배를 채우는 고양이들은 생식 능력이 활발해져 그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소음 등 고양이에 따른 사람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고양이들의 먹이 부족 현상도 해결되기 어렵다. 여기에 동물 종의 특성상 개체 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전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서울시 동물보호과 배진선 주무관(수의사)은 "고양이는 뛰어난 번식력을 갖고 있어 먹이를 쉽게 얻는다면 출산율이 매우 높아진다"며 "개체 수가 많아지면 전염병이 돌아서 새끼가 몰살당할 위험이 커진다. 먹이를 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생활 환경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심 박사는 먹이 급여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밝혔다. 그는 “수의학적 측면에서는 먹이 급여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 오염도가 높아지고, 고양이 간 감염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 행동학적으로 보면 일부 구역에 있는 먹이를 쟁탈하기 위해 급여대 인근에 세력권이 형성되고 세력권이 중첩되면서 고양이 개체군 내에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또 특정 시점에 먹이를 주는 사람에게 사정이 생겨 공급이 중단된다면 해당 개체군은 전멸하고 일부만 살아남을 것이다. 스스로 생존할 가능성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모셋]

외국에서는 야생동물한테 밥주다 걸리면 법적으로 처벌대상임.

[츄츄츄르르릅]

ㅇㅇ 그렇지

[루리웹-8608483178]

저렇게 밥주다가 개체수 늘어났는데
갑자기 중단되면 겨울에 다 얼어 죽는다.
고양이한테도 좋을거없음

[ckdrlehtk 123]

최소한 자기 집앞에 하야지 저거 밤에 보면 쥐나 바퀴 같은게 먹고있어

[질풍노도의 ash]

집에서 못키우겠으면 십시일반 돈 모아서 지하철에 광고같은거 할돈으로 고양이 보호소를 만들던가. 하긴 당장 집 근처에서 챙겨주면서 만족감을 느껴야 해서 안되겠지

[A:mon]

책임없이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