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은 병무청에 두고나왔고
애향심은 광주사는데 518이 묘하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노잼이란 말 들어도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보다마음이 편함.
근데 애국은 안함.국가는 사랑하기엔 너무 큰 존제인가
애국심은 병무청에 두고나왔고
애향심은 광주사는데 518이 묘하게 자랑스럽기도 하고
노잼이란 말 들어도 서울이나 부산같은 대도시보다마음이 편함.
근데 애국은 안함.국가는 사랑하기엔 너무 큰 존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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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흔함. 고향은 당장 어릴때부터 보고지내던 가족 친구들에 대한 애정인데 애국심은 교육이나 세뇌, 가스라이팅 등으로 주입되는 감정이라.
뭐 그래도 북괴 놈들이 서울 때렸다 하면 분노하긴 할 거잖어 애국의 역치가 너무 높은 거 같음
그거면 충분하지 나폴리도 이탈리아보단 애향심이 높대
국가는 개인이 보기에 너무 커
그런거 때문에 지역갈등이 사라질 수 없는거긴 함
의외로 흔함. 고향은 당장 어릴때부터 보고지내던 가족 친구들에 대한 애정인데 애국심은 교육이나 세뇌, 가스라이팅 등으로 주입되는 감정이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안군이 그랬죠.
인간도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고향에 가고싶대
내가 몇십년 나고자란 고향은 사랑할수있지만 나라는 실감할수있는 첫인상이 군대인걸...
뭐 그래도 북괴 놈들이 서울 때렸다 하면 분노하긴 할 거잖어 애국의 역치가 너무 높은 거 같음
그거면 충분하지 나폴리도 이탈리아보단 애향심이 높대
국가는 개인이 보기에 너무 커
애국심 군대서 버린거같은데 중국이 동북공정 하는거 보면 ㅅㅂ 좇 같은거 보면 그래도 내나라다 싶음
그런거 때문에 지역갈등이 사라질 수 없는거긴 함
미국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