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작 호러게임 만드는데 참고하게
2
바하에서 창문뚫고 난입하는 멍멍이
69
>>2
지금 기술로 리메이크&VR화 하면 죽는사람 반드시 나온다
4
사일런트 힐4 고스트
8
레헤네라도르랑 맞짱뜨는부분
12
>>8
레헤네라도르 처음만나면 진짜무서워
서서히 다가오는거 평범하게 싫다
11
령 자청의소리 바퀴벌레녀
15
SIREN처럼 기분나쁜 몹이 태연하게 말하는 연출
23
원래 인간이었던 녀석이 괴물이 돼서 습격하는건 정신적으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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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출신 크리쳐로 트라우마 주는건 D의식탁
16
육벽이 천천히 좁혀오는 거라던가
21
추적자처럼 계속해서 쫓아오는거 진짜싫어
26
호러게 잘버티는 편인데 데몬즈소울의 라토리아는 무서웠다고
43
바하에서 아이템 주우면 유리창깨고 적 난입하는거 너무 많음
49
바하2 건샵에서 유리 박살나는 씬
그거때매 이틀간 잠못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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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뒷편에는 혈관투성이
50
거울에 비친 자기자신이 움직이지 않는다
41
집중하고 있는데 패드진동
24
령 붉은나비에서
아이템 반응와서 카메라 내려놓고 찾는데 뒤에서 꼬마
56
령에서
아이템 루팅하는데 옆에서 손내미는거 존나놀랬다
57
령, 사이렌, 사힐, 바하, 클락타워, 아웃라스트, 피어, 데드스페이스, 암네시아
해본것 중에서 제일 무서웠던건 령 처음할때
세계관은 사힐이나 사이렌이 좋지
67
카마이타치의 밤 버그 괴문서때매 잠 설침
사운드도 그렇고 미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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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변하고있네
깜놀 타입에서 숨을 막히게 하는 타입에 가까워지는 느낌
89
령 누레가라스 무녀의 팔척귀신
호러게에서 진심으로 쫄았음
75
령2의 벽에서 미이라가 튀어나오는거 싫었고
령3에서 천에 싸인 자청녀가 집단으로 목매달고 있는 방
73
사힐4에서 여자 얼굴이 너무 커다래서 존나 쫄았는데
대체 뭐였던건데 그거
105
데멘토같은 탐색요소도 공포적으론 원해
95
사이렌2의 암인을형 처음보고 쫄았다고
10
겜알못인데 여기 절대로 뭔가 있을듯한 냄새 풍겨놓고 열어보니 아무것도 없었고 잠시 뒤에 기습하는거 진짜로 심장에 안좋음
13
메뉴를 열었다 닫는순간 뭐가 이쪽을 본뒤 지나간다
36
사힐4에서 유일한 피난처였던 방이 침식되어갈때의 공포는 훌륭
방 바깥에서 괴물에게 쫓기고 방 안에선 괴현상에 두려워하게 된다
35
Layers of fear에서 어린이실의 연출은 무서움을 넘어 굉장하다
42
령에서 방 너머에 귀신이 엎드려있어서 가까이가면 습격할거지. 알고있음.하면서 접근해도 아무일도 안일어남
불안해하면서 방 탐색을 끝마친뒤 방에서 나가려하면 그제서야 일어나기 시작한다ㅋㅋㅋ
43
절망적인 세계관을 탐색자로서 파헤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호러게임이다
이건 진짜 vr로 나오면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 나온다
ㅈ같은 태양
ㅈ같은 태양
MufflerCat
이건 진짜 vr로 나오면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 나온다
43은 다크소울계도 포함할것같은데
올 여름에는 꼭 호러겜 해야지
팔척귀신 진짜 누레가라스에서 유일하게 놀랬던 부분 ㅋㅋㅋ 남주가 여주 2명 보호하는 미션인데 아씨 나가봐야하나? 누구한테 가는지 더 지켜봐야하나? 망설이면서 지켜보는데 cctv 돌리니까 갑자기 화면 보면서 웃고있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