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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 씀
저 모래 겁나 비싸더라...20kg에 3~4만원정도함..그러니 쿠팡에서 그만 좀 시켜 개시키들아.
그러나 집사의 소망과는 다르게 고양이는 전혀 쓰지 않았다고 한다
저거 써도 편한건 집사지 고양이는 아니라 ㅋㅋㅋ
ㄹㅇ 동물 키우는 용품도 템빨차 심함
고양이: 저기 들어가면 죽겠군. 안 써.
사료는 입맛차 심해서 예외 간식은 까다로운놈이 오리젠을 갖다주니 안먹음
무서운데!
하지만 안 씀
저게 들어있던 박스를 쓸듯
박스를 쓰지않는다는 선택지는 애초에 존재하지않아서 무의미함
뚜껑있는 화장실 사줬디(먼지가 날라다녀서) 화장실 없다고 계속 울어서 뚜껑없애니깐 그제서야 볼일 보더라 뚜껑 덮으면 자기 숨숨집인줄 알어
그러나 집사의 소망과는 다르게 고양이는 전혀 쓰지 않았다고 한다
이게 뭐야 무서워 화분에다 쌀래
고양이 : 이래서 부자 집사를 둬야...
아쿠시즈교도神
저거 써도 편한건 집사지 고양이는 아니라 ㅋㅋㅋ
ㄹㅇ 동물 키우는 용품도 템빨차 심함
Emrakul
사료는 입맛차 심해서 예외 간식은 까다로운놈이 오리젠을 갖다주니 안먹음
우리집 고양이도 그래 습식사료 훨씬 비싼거 줘도 안먹고 싼거만 좋아함 ㅋㅋ
동물용품 도 수준이 아니라 동물용품이 ㄹㅇ 템빨차 끝판왕이드라 ㅋㅋㅋ
오리젠은 원래 기호성 낮기로 유명하지않나?...
근데 그 안먹고 남긴 고양이 오리젠 사료들 댕댕이가 좋다구나 하고 신나게 먹던데..ㄹ 딴것도 비슷하게 사봤는데 비싼거 안좋아하더라
원래고양이사료는 같아지사료랑비교하면 기호성높지...상대적이긴하지만
댕댕이 오리젠은 고기 함량이 젤 높아서 좋아하거든 ㅋㅋㅋ
우리집 할매냥은 효녀야. 오로지 건사료와 물만 먹고 간식은 츄르도 안먹음. 그냥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거부. 습식사료는 아무리 고급이라도 거부하는데, 반대로 건사료는 뭘 줘도 잘먹음. 모래도 두부모래만 아니면 상관없음. 그래서 장수하는거 같네. (두달전 19살 되었음)
저 모래 겁나 비싸더라...20kg에 3~4만원정도함..그러니 쿠팡에서 그만 좀 시켜 개시키들아.
무겁구나...
근데 비싼 값은 톡톡히 하더라 습기가 많으면 모래가 꾸덕하면서 이틀 사흘에 한번 치워도 냄새가 많이 나는데 저 모래는 안 그러더라고
그치만...
향긋함
20kg에 3~4만이면 싼거 같은데
하지만 쓰는건 개시키가 아니라 고양이시키인걸
그리고 그걸 들어옮기는건 나지..겁나 무겁다고.
ㅋㅋㅋㅋㅋㅋ
쿠팡맴인가봐
매일 치우는 거 아냐? 나는 똥싸면 쫒아가서 바로 치우는 편인데.
루리웹-3758034012
처음 3년은 하루 한번 그랬었는데 지금은 11년 째 키우는 중이라서 자연스레 그렇게 되더라
20kg을 소비하는데 몇일이 걸리느냐에 따라 싼지 비싼지가 갈리지 않을까?
20키로에 3-4만원이면 엄청 싼건데?
그정도 가격이면 별로 안 비싼 듯 집사로서 고양이 복막염 때문에 병원좀 다녔더니 병원비 아닌건 다 싸 보인다...
7kg 4만원짜리 쓰는대... 20kg 3~4만원이면 싼거지...
우와...쌀값이네..
이 댓글보고 바로 시켰다
매일 치우지 않음 ? 바빠서 못 치우다가 며칠 냅두니까 와서 때리던데 ...
쿠팡에도 파는구나 고마워
울집 냥이는 안 그래
오늘 또 하나 시켰음. 빨리 옮겨라 노예놈아
니들은 죽어서 모래지옥에 갈거야..사탄의 종자같은 시키들.
개시키들 X 냥시키들 O
매일 감사 지금 바로 생수 세개 시킵니다
ㅋㅋㅋㅋ 이거 웰케 웃김...냥이가 그래도 겁나 깔끔한가봄
20kg에 그정도면 겁나 비싼건 아닌거 같은데...?
종이상자!
고양이: 저기 들어가면 죽겠군. 안 써.
이제 저기에 똥 싸면 됨?
결국 똥짤 ㅜㅜ
부르주아놈들
맛동산 제조장치
낭이 : 박스나 줘
박스나 가져와라 집사
고양이는 안키우는데 써보니까 괜찮드라
?????
님이 써요?
어... 직접 쓰신건 아니죠?
우와 이런 사용방법이 !?
저런 자동화 제품들은 부지런한 사람들 작업을 줄여주는 용도로 좋지 게으른 사람에게는 오히려 안 좋은 게 스스로 구석구석 세척까지 하는 건 아니라서 언젠가는 한번 청소도 해줘야하는데 저 커다란 걸 씻고 말리고 하는 게 너무 귀찮은 나머지 방치되어서 결국 더러움 수치 MAX 찍음 ㅋㅋㅋㅋ
박스엔딩은?
고양이특)작고 좁은 화장실 안좋아함
고양이가 저걸 쓰는게 관건이군
천장안뚫린건 고양이 허리아파서 못쓰겠음. 내가 바닥에 모래 치우는 고생하더라도 천장에 큰거씀
와 나도 쓰고 싶다
제품명 알고싶당
광고형식의 게시물.
참고로 국내에 자동화장실 대여서비스도 잇음... 모래도 주고 한달에 5만이였나? 그런데 저 영상제품 몬가 실내가 너무 작아보이는ㄷ;
대충 애견패드만 깔아주면 거기다 찍 싸고 마는 개가 고양이보단 화장실교육 면에서 나은거같아 일단 모래는 무거움
교육 잘 시키면 화장실에서도 볼일 볼수 있게 하지 않나? 고양이도 가능은 하지만 개가 좀더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ㅋㅋ;
화장실 배변은 비추임 냄새 존나 남 장실에
왜 상자 엔딩 아님?
예전에 키우던 냥이 사람변기위에서 대소변 다봄. 정말 모래값이랑 냄새안나서 좋았음. 그런 냥이들 몇있더라. 신기했음
멋져 보이긴하지만 고양이 키운 경험상 저런 것은 답답해서 안 씀.
고양이 전문 수의사랑 고양이 행동 교정사가 제일 쓰지 말아야할 물건으로 꼽는게 뚜껑있는 밀폐형 화장실이다. 원래 사냥하며 살아가는 동물 습성상 볼일 볼때는 주변이 뚫려있고 살펴볼 수 있어야 스트레스 안받는데 저렇게 갖혀있는 밀폐형 화장실은 인간은 편해도 고양인 어쩔 수 없이 쓰는 느낌 방광염 같은 거 잘 걸린다고 사지 말라고 함.
딱 이거 쓰려고 했는데 냄새는 포기해야함. 발 털리게 디자인 한거는 잘했는데 뚜껑 덮은게 에러임.
기왕 만드는거 위쪽 하우징을 좀 확장할수 있게 만들던가 조금 크게 만들던가...
박스엔딩이 아니였네
애플에서 만들어 팔면 대박날 듯.
문젠... 고냥님께서 저기에 들어가실 마음이 동하시냐는 겁니다. 저거 보다 저거 담은 박스를 더 좋아하시는 것은 이미 중론으로 알려져 있는 바이고, 이상한 소리와 진동이 있고 사방이 막힌 그곳을 좋아하시지 않으리라는 것은 예상할 수 있는 일. 저분들이 저기에 들어가신다면 그것은 하혜와 같은 은혜로 인간의 소비에 화답하여 주시는 의미 뿐.
비싼 화장실 사봤자 냥바냥으로 이용 안함 우선 밀폐형이라 애초에 고양이가 선호하는 화장실은 아님 그리고 모래가는 모터소리에 경계해서 가까이도 안감 화장실 다 치우고 갈 곳 없으면 쓰긴 하겠지만 좋아서 쓰진 않겠지 밀폐형 화장실은 무조건 집사 편의성이라 수의사분들도 비추하는 형태임
밥도 자동으로 급여해 화장실도 자동으로 치워 씻기는 것만 자동화 되면 사람이 할 일은 그냥 고양이 놀아주기 뿐이네 ㅋㅋㅋㅋㅋ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