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5879384766
추천 0
조회 2
날짜 22:26
|
귀여운고스트
추천 0
조회 6
날짜 22:26
|
카르디피
추천 0
조회 13
날짜 22:26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9
날짜 22:26
|
그림자의달
추천 0
조회 71
날짜 22:26
|
Exhentai
추천 1
조회 76
날짜 22:25
|
하즈키료2
추천 2
조회 15
날짜 22:25
|
밀떡볶이
추천 1
조회 39
날짜 22:25
|
simpsons012
추천 1
조회 84
날짜 22:25
|
하나코 담임선생
추천 0
조회 31
날짜 22:25
|
미루이모기다릴게
추천 1
조회 46
날짜 22:25
|
금각사지성탑
추천 0
조회 58
날짜 22:25
|
Zoltan
추천 2
조회 134
날짜 22:25
|
네오겟타
추천 0
조회 52
날짜 22:25
|
유키네크리스의기둥서방
추천 2
조회 102
날짜 22:25
|
FiresOfRubicon
추천 2
조회 160
날짜 22:25
|
루리웹-0714087008
추천 0
조회 82
날짜 22:25
|
Gzest
추천 1
조회 127
날짜 22:25
|
최닌
추천 0
조회 59
날짜 22:24
|
루리웹-3294654125
추천 2
조회 135
날짜 22:24
|
코레일
추천 3
조회 233
날짜 22:24
|
STex1
추천 0
조회 95
날짜 22:24
|
신기한맛이군🦉☄️🍃👾💫
추천 3
조회 122
날짜 22:24
|
루리웹-0224555864
추천 5
조회 276
날짜 22:24
|
P19
추천 0
조회 85
날짜 22:24
|
클랑셰=씨
추천 12
조회 195
날짜 22:24
|
Miki★Tsubasa☄
추천 4
조회 154
날짜 22:24
|
토네르
추천 14
조회 984
날짜 22:24
|
본문
BEST
포경 결정하려면 20살 전후로 성인이 된다음 해야됨. 그때가서도 절대 안벗겨지는 케이스가 있는데 이건 수술 받아야 하는 케이스라... 근데 아직 성장도 안끝난 애를 포경시킨다? 부모가 철없어서 생각이 없는거
엄마 피부미용 이런걸로 꼬셔서 지애색기 꼬추 팔아먹고 그럼
그놈의 포경...
아직도 저 수법 쓰이는구나
돈까스는 사줬나요 그래서
잠만자는잠만보
초딩인거 같은데 틀릴 수 도 있지
돈까스는 사줬나요 그래서
돈까스는 중대사항이지
녀석 3만원까지 준다는 것에서 조심했어야지.........ㅠ
전설의 레전드 최면편
아직도 저 수법 쓰이는구나
그놈의 포경...
자아~떠나자~고래 잡으려~
아직도 저걸 하는 건가...
요즘도 포경을 하나?
꽈추 상태에 따라 다른데 해야하는 사람이 있긴 하다고 함
내 주변에선 안해
호크미사일
엄마 피부미용 이런걸로 꼬셔서 지애색기 꼬추 팔아먹고 그럼
애가 지저분한 손으로 자꾸 만져대서 꽈추끝이 따끔거리는등 염증 생기면 하는편이라고함
포경 결정하려면 20살 전후로 성인이 된다음 해야됨. 그때가서도 절대 안벗겨지는 케이스가 있는데 이건 수술 받아야 하는 케이스라... 근데 아직 성장도 안끝난 애를 포경시킨다? 부모가 철없어서 생각이 없는거
포경하면 엄마는 피부미백 서비스 받고 그럴걸
포피가 협소해서 속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에는 어릴때라도 해야한다고 듣긴 했는데
내가 어른되서까지 자포안되서 염증까지 생긴 케이스인데 내아들은 최대한 빨리 포경시킬꺼임
난 초등학교 3학년때 했는데 우리 부모님은 철없고 생각이 없는 분들이셨던건가? 엄청 극단적이네 추천수는 또 뭐야...
우리시절은 철없던거 맞아... 그냥 남들 하니까 우리애들도 해야지 하고.... 8~90년대...
철없다고 하는건 부모님생각은 안하는거야. 나도 어머니한테 물어봤어. 나 포경 왜 시켰냐고. 아들 좋은거 시켜주고싶었대. 90년대는 포경이 존나 위생적인 선진문물로 광고를 했었어. 당연히 부모님은 좋은거라 생각했겠지. 미용이 미끼상품이었을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아들한테 좋은거 시켜주고싶었던 부모님들도 많았을거야.
80년대 중후반 이후면 충분히 포경에 대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기에 할지 말지 판단할 수 있던 시절입니다. 물론 그보다 이전이라면 극단적인 정보 부족으로 알 수 없을 수도 있지만요. 그때도 틀리고 지금도 틀린것이지만 판단이 가능한 시절이냐 아니냐에 따라 고려해보면 될 것 같네요.
그렇다고 다른애들 다하는데 자신만 안했다? 이건 학교다니는 내내 놀림거리 였을것이고 분위기상 그때는 따라갈 수 밖에 없었기도 함. 정보의 전달은 모두가 평등하게 이루워지지 않았던시기라(컴퓨터 가격이 그때 당시에도 150만원 이상이 었던걸로 기억함)첫댓글 마냥 지금시대상과 그 당시 시대상하고 비교해서 어리석었다라고 하면 안되지 싶음
아닙니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시트콤에서도 대놓고 남자 아역 포경하는 에피소드 나올 정도로 개념이 없었어요. 2000년 후반 2010년 초반 정도 되어서야 그나마 포경이 필수가 아니라는 개념이 퍼진거지.
나때는 남자가 안하면 큰일나는 수술로 알았었는디.....
난 게임책이랑 게임하나에...
문제가 있어서 한거면 다행인데 문제가 없는데 한거면...
부모님 보톡스 놔드렸네
힘내자 ㅠㅠㅠㅠㅜㅜ
클래식은 시간이 지나도 통한다.
요즘하면 애 원망받기 딱 좋은 수술에 수단인데
먹으러
아동학대
포경 하는 국가들이 한국 포함해서 몇군데 없더만 대다수 나라들이 안하는거면 우리도 따르는게...
이래서 인생은 운이라는 거임. 가장 근간이 되는 복이 부모복인데 요즘 시대에 포경에 대한 정보가 많고 쉽게 찾을 수 있는데도 옛날 관습에 따라 무지성으로 어릴 때 포경시키는 부모를 만났다는 건 앞으로 교육 문제에 있어서 절대 현명하지 못한 선택을 강요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거. 그런 "남들 다 하는대로" 무지성으로 자식 교육을 하느라 아이는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도 모르고 시대가 시시각각 변하는 마당에 아직도 90년대 대학간판이 인생을 결정짓는다는 발상으로 교육시킬 가능성 높다는 뜻.
ㅅㅂ 딱 내 애미네…
요새도 시키나?
옛날에야 안 하는 사람 몇 없는.수술니니 그려러니 하는데 요즘같은 인터넷 시대에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음 자기들 필요한 물건을 핫딜이다 뭐다 하루종일 찾으면서.아들 수술받는거 찾아보지도 않나?
저때부터 남자들은 돈가스라이팅에 당해서 돈가스만 생각하면 군침이 흐른다고....
에휴........ 왜 그러는거냐 대체... .ㅠㅠㅠ
나도 안했고 우리 아들도 할생각없음 ㅋㅋ
제왕답군
꼬추가
난 포경해서 모양 좋아진 경우라ㅎㅎ;
나는 포경해서 자식은 안해주고 싶지만 내 아들은 생길 가능성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