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풀어 키우는 것도 아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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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좀 요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거임 원래 예의를 되게 중시했는데 요즘엔 그냥 온세대가 다 조까버림
한국도 2000년대까지는 저런부모가 훨씬 많았지 ㅇㅇ
애새끼 기를 죽일 필요 없이 철없는 부모새끼들 기를 죽여놨어야
마초 문화가 왜 생겼겠어 엄격한 가부장 문화가 있기에 마초 문화도 있는 거임
요즘엔 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거 같긴함 막내사촌형도 외동아들 너무 봐주더라
미국 생각이상으로 엄청 엄격함. 청교도드래곤들 앞에서 애새끼모습 보이면 진짜 맞을수있음
한국도 2000년대까지는 저런부모가 훨씬 많았지 ㅇㅇ
그러게 애색기 말 안들으면 뚝배기를 조져버렸는데 요새 부모란것들은....
예전엔 우리애가 싹바가지 없으면 남이 훈계해도 합법이였지 오히려 밖에서 잘못해서 다른 어른한테 맞거나 욕먹고 오면 집에서 배로 더 쳐맞음
요즘은 애를 적게 낳고 대신 애지중지 하니깐 미국처럼 그냥 낳고 그냥 키우던 시절엔 애들에게 엄하게 했음
?? : 우리애가 멀잘못했는데! ?? : 저희애가 뭘 잘못했을까요 ㅠ
요즘엔 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거 같긴함 막내사촌형도 외동아들 너무 봐주더라
교직과정하면서 이것저것 배웠는데 내 생각엔 키울줄 몰라서 이렇게 된거같음. 누구라도 자기애 잘 키우고싶을게 뻔한데 모든 교육인들은 전문교육을 받고 자격이 있어야되는데 반해 정작 제일 중요한 인격형성시기에 전반적인 책임이 있는 부모들은 육아법을 배울 기회가 없음. 이 전시대에는 조부모와 같이 살면서, 나이차이 많이나는 형제들을 돌보거나 하면서 야매로라도 배울수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완전한 무지상태에서 애들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음
육아는 어떻게 해야 하는 책, 동영상, 여러 조언들은 차고 넘침. 육아법을 몰라서 그런다는건 말이 안 됨. 내 생각엔 지금의 부모세대들이 잘못된 면만을 보고 받아들이는 la, 캘리포니아가 미국 전부인줄 아는 리버럴 분위기, 한 때 유행했던 북유럽 교육, 사회전반적인 유아때부터의 경쟁이 원인이지 않을까 생각함.
애새끼 기를 죽일 필요 없이 철없는 부모새끼들 기를 죽여놨어야
예의주입이랑 기 세워주는거랑 다른건데 헷갈려함 자존감은 잘한걸 칭찬으로 키워주는거지 요즘엔 남한테 피해 주는걸로 사과도 안하고 야단도 안치는게 자존감 키워준다는걸로 생각하는듯
이놈! 이제 여기볼일은 끝났으니 풀어주겠노라
자연스런 슬리퍼
너는 여기서 동굴아저씨랑 살아! 엄마는 집에 갈 거야!
귀엽다ㅋㅋ
근데 요즘 노키즈존 생각하면 저정도는 해야 할 거 같아
한국이 좀 요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거임 원래 예의를 되게 중시했는데 요즘엔 그냥 온세대가 다 조까버림
ㄹㅇ
귀찮아져서 그런 거 아니겠음
귀찮음도 아님 그냥 내새끼가 어린데 그럴수도 있지 왜 지랄임? 내가 편한거 니가 뭔 권리로 난리임? 하면서 철판까는 인간말종이 늘어난거지
나이 좀 먹은 애들도 예의 차리면 꼰대니 틀딱이니 선비니 하는 세상이 되버림
최소한의 공공예절은 안치키면서 대접받길원함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도 옛말
어제 에버랜드에서 버스에 서서 오는데 중딩정도 애가 다리꼬고 앉아서 버스흔들릴때마다 운동화 바닥이 닿는데 아무렇지도 않아해서 더 빡치더라..애 엄마도 신경도 안쓰고...손잡이 라인까진 안넘어와야되는거 아니냐..
말을 했어야지 어른답게
참고로 다 저런것도 아님. 또 일반화하지말자. 국내외 막론하고 개념잡힌부모도 있고 진상인부모도있음.
마초 문화가 왜 생겼겠어 엄격한 가부장 문화가 있기에 마초 문화도 있는 거임
우리나라도 시끄럽게 굴면 부모도 아니고 옆자리 아저씨가 혼냈어
우리들 생각과는 다르게 서양에서도 아이들 마냥 풀어놓는건 아닌듯 하더라 심지어 체벌해서라도 아이 바로잡는게 서양 애들임
주변에 아는 미국 지인들한테 부모로 부터 체벌받은적없냐고 물어보면 잘못해놓고 반성도 없고 엄마말까지 무시하면 아버지가 퇴근하고 2층이나 다락방으로 끌려가서 맞거나 아버지 혁대로 채찍질 당했다고 말함...
엄격한 청교도가 원류인 나라가 어디인지 생각하면..
폭력이 얼마나 가깝냐도 영향있을듯
잘못하면 소송당하고 총 맞는 동네임.
미국 생각이상으로 엄청 엄격함. 청교도드래곤들 앞에서 애새끼모습 보이면 진짜 맞을수있음
청교도드래곤 ㅋㅋㅋㅋ
https://youtu.be/-JP2BpOK7G0 청교도드래곤을 건드리면 매를 맞게 된다. 제네바성경에도 그렇게 적혀 있다.
한국은 빡치면 갓끈에 손이 가지만 미국은 빡치면 피스톨 벨트에 손이 가려나?
이 주제도 언놈새끼가 마 한국만 그런거 아니다 하면서 지랄 떨던 새끼가 베스트 댓글가고 그 새끼 옹호하는 놈들 넘쳤는데 인터넷에서 존나 뭐 가리는 새끼가 병 신인거 티내는 증거 중 하나가 되겠군
막상 밑에 미국에서도 노 키드 존이 늘어가고 있다는 뉴스가 떡하니 있던데요
보통 노키즈존 문제는 애도 있지만 그걸 컨트롤하고 책임져야될 부모가 역할을 못(안)하는 게 더 크니까… 근데 요즘은 그런 부모들이 많아진 느낌
커서 총맞지 마라고
교육은 저래야지..
아이가 혼자 집에 있으면 안되는거처럼 부모의 교육에 대해 어느정도 규제가 있으니 저런 인식이 퍼지는 건가 ?
그 올리버샘 아내분이신가?? 텍사스라던데, 남부쪽은 애 말 안들으면 아빠가 허리띠 풀어서 패는 클리셰로 유명하더만...
그렇다고 사람 많은 곳에서 패면 아동학대로 경찰에 붙잡히기 때문에 못함. 실제로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 부모가 애들 체벌한거 이웃주민이 신고해서 격리된 사건도 있었고...
보니까 앉아서 예의지키라고 한다음 안되면 나가고 이걸 반복해서 교육하던데
총이 아니였군요..
저때 바로 잡지못하면 총맞아 죽거든
식당에 애뛰어다니면 진짜 꿀밤마려워 부모는뭐하는거여
그럼에도 아이들 안 받겠다는 미국 식당들도 꽤 생겨나는 것 같음 https://youtu.be/aKUHY56ckL0
'돈 냈으니 왕',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와 자유지상주의 gun법국가 미국이 차이가 있긴하지
노키즈존은 부모책임이 대부분이니까
https://youtu.be/PUFdr0i9Jj8 도덕 강요하는 한국에서 왜 부모 책임에 대한 도덕은 사라졌는가..
이것도 참 뭐라고 할까.. 미국은 같은 서양이라도 유럽과 달리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거든 모든 스케줄이 아이를 위해 맞춰져 있고 그래서 아이 용품도 어마무시하지 다만 저렇게 교육 하는것 자체는 아이위주의 문화라고 지킬건 지킨다는거겠지
한국도 예전에는 애가 무례하거나 예의없게 굴면 부모님들이 나가서 훈계하고 들어오고 그랬음. 아니면 부모 눈밖에서 사고쳤을때 주변사람이 꾸짖었고 부모도 나중에 알면 되려 사과하는경우도 많았고 근데 어느순간 지 자식 감싼다고 날뛰는 인간이 많아지더니 좀.. 역전됐지
예전엔 많은 사람들이 애를 낳았는데 이제는 돈 이있거나 생각이 짧은 사람은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데 중간에 생각이 많은 사람들(경제든 자기 자신에 대한 평가든)으로 고민하고 포기하고 하다보니 이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어지면서 우리 한국 문화가 되어간거아닐까싶음
생각이 짧은 사람이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다? 너무 극단적인 주장인데?
호오.. 새로운 시각 좋은데
이디오크러시?
이런 덧글을 보면 수긍가기보다는 본인을 생각이 많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남들을 생각이 짧은 사람으로 치부하는 결과라는 생각이 듬 돈있는 사람에 대한 부러움은 덤
고딩엄빠인가 보면...흠..그럴듯해 보이기도해..
이런 덧글을 보면 수긍가기보다는 본인이 전형적인 웹 분탕질을 하는 것인지를 본인은 모르는것 같음 저 사람은 현 상황에 대해 원인을 추측해서 가능성있을듯한 한가지 이론을 제시한 것 뿐인데 그게 맘에 안들면 더 그럴듯한 반론을 제시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왜 설득력이 없는지 근거를 대던지 해야지 항상 뭔 근거도 없어 제시하는 이론도 없어 걍 비난일색 비꼬기는 덤
이론은 무슨 얼어죽을 이론 너는 이론이 ㅈ으로 보이냐? 이론이랍시고 주장하는 쪽이 먼저 대이터를 가져와야지 이제는 뻘댓글 한번 찍 싸면 이론이요 라는 놈도 나오네 ㅋㅋㅋ
ㅋㅋ 그래 그럼 가설이라고 해줄게 가설이라고 하면 인정되지? 자 그럼 너도 이제 그럴듯한 반대 가설을 하나 내봐 능력되면 그리고 니가 너무 아는게 없어서 이해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론과 입증이라는게 데이터가 먼저 모여서 결과가 도출되는 경우도 있지만 수많은 이론들이 가설을 먼저 세우고 그 이론을 입증하려고 데이터를 모아보는 경우가 졸라게 많단다 알겠니?
이론의 리도 모르는 죄수번호랑 토론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근데 좀 엄하게 훈육하려면 아동학대에 걸릴수 있을것 같은데 어캐하는거지 철저하게 말로만 교육하는 건가
그래서 외출금지 같은 벌을 주고 그러나 봅니다
애를 애지중지 하는건지 사회를 향한 수단으로 삼는건지 애 핑계대고 못해본 일 하고싶은 머리만 큰 인간들이 너무 많아
원래 애가 한대 맞고 있으면 에휴 애가 그럴수도 있죠~ 하는게 우리문화였어... 근데 이제 키우고 있는 부모가 애가 그럴수도 있지~ 하는 뿅뿅같은 문화가 되버림.
저렇게 하는게 맞지
미국의 개인주의 개인주의하면서 그거 따라가려는게 예전부터 보였는데 미국의 개인주의는 그래도 남에게 피해안입히는 선에서 딱딱 자기자신을 챙기는건데 이게 이상하게 전파돼서 남이 ㅈ되든 나만 편하면되는 이기주의가 퍼짐
뷔페마냥 유리한것만, 지 좋은것만 먹음 개샛키들이
저소득층 흑인들의 자나친 방종의 문화는 가난으로 부모즐이 모두 일나가고 제대로된 육아시설에 맡기지도 못하고 집에 방치된게 원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음. 그걸 뒤집어서 말하면 평균적인 가정에서는 제대로된 가장교육으로 훈육이 이뤄진다는 말이기도 하지
당연히 우리나라는 출산율 꼬라박고 애가 귀해 지니까 온세대가 조져짐
엘레베이터 다 내리고 타는것마저 미국과 한국 차이점이 느껴짐
서양 애들이 전부 저런 줄 아네 또 그냥 사람 바이 사람이야. 시대가 지나도 아직도 외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어 이건 좀 바꿔라 진짜 틀딱들 그렇게 싫어 하면서 하는 행동은 딱 틀딱들 행동이네
당장 덧글 중에 미국에도 노키즈존이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도 있지만 어쨌든 한국은 부모고 자식이고 다 최악이라는 덧글들이 눈에 띠네. 막말로 개인 경험담으로 여러 나라의 육아 문화를 판단하는 게 오만이라는 생각은 안 드는 걸까
심슨 같은거 보면 어지간한 개구쟁이들도 엄마가 "바톨로뮤 죠죠 심슨!!" 하면 우리로 치면 "너 집에 가서 보자"는 사형선고 취급이었지...
미국 보수적이란 얘기 하면 엥? ㅅㅅ 존나 하잖아 ㅋ 뭔솔 이럼
ㄹㅇ서양권 개방적인 건 섹1스 뿐이지 나머지는 보수를 넘어 개꼴통 그 자체인 부분 ㅈㄴ 많음 우리가 유교+불교 베이스이듯 저긴 기독교 베이스인데 한국 기독교 보수적인 거만 봐도… 원조들은 어느 정도일지ㅋㅋㅋㅋ
미국만 저런 거 아니고 ㅈㄴ 인간들 후리 그 자체로 보이는 프랑스도 싸가지 없으면 걍 싸대기 후린다던데ㅋㅋㅋ
진짜 뭐때문일까 한창 노키즈존 나오기 시작할때 세대면 부모님한테 맞기도 했고 지금과 비교해보면 엄청 엄격하게 자랐을텐데 뭐때문에 지랄이 난걸까
’손님이 왕’이라는 서비스업에 대한 인식이 문제라고 봄 서양은 손님이 왕이 아님 미국에서 직원들 깎듯한 건 팁을 내기 때문임 유럽 애들이 팁 받고 손님이 왕이라고 하는 미국 가서 1차 충격 받고 팁도 안 받고 왕 대접하는 한국 일본 가서 2차 충격 먹음 뫠…뫠 이렇게까지? 란 느낌으로 ㅇㅇ
그럴듯하군
우리집 아이들은 남과 함께 하는 공동장소에선 예의 안 차리면 난 뭐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우리 애들을 보면 다른 사람들이 신기해함. 안 떠들고 아빠 말 잘 들어서. 난 절대 안 때리고 화도 안 냄. '아빠 화낼까?' 이 말 한마디면 됨. 왜냐하면 내가 화내는 것을 기억하는 첫째가 동생들에게 '아빠 화내면 무서워'라는 이미지를 주어서. 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 신자 많은 지역이면 마을단위로 걍 개빡세게 기강 잡아버리던데ㅋㅋ 지나가는 할매, 할배들이 "갈! 기독교인답지 않은 행동이다!" 이러고 쿠사리 바로 멕여버림ㅋㅋ
...싸리나무 회초리 깎아서 모아두고 직접가져오라하신 뒤 채벌하셨는디 요즘그러면 가정폭력일까?
68혁명 전과후로 나뉨 68혁명 전엔 서구권에서도 애들 엄청 팼다.
뭔 미국 보고 맨날 개인주의니 자유와 책임이니 하는데 사실 되게 보수적인 국가임 그냥 본인의 이기적인 행태를 세계 최고 선진국이 개인주의니 괜찮다!라는 논리로 가리려는 개소리인듯
동방예의지국 조깐지 오래
훈육이 당연 필요하지 한국은 솔직히 개판
소송의 나라에서 노키즈존이 허용되는지는 모르지만 만대로 애때문에 고소당할수도 있으니 그런가?
우리 이모네 애들이 좀 지 랄 맞았는데 애새끼들 밖에서 염병하면 바로 이모부가 불꽃 싸대기 날려서 진정시켰어 안그러면 도저히 감당안됐어 애들만 있을때 항상 이모부가 나한테 말 안듣고 말썽 피우면 때려도 되니까 따끔하게 혼내라고 했는데 덕분에 저런데 가면 애들이 얌전히 있드라 매가 약인 애들도 있어
법이 잘못된거임 애키우는데 방임하다시피 풀어놓고 사고나면 피해자가 물어줘야함
이거 얼마나 유명하면 영어사전에도 올라와 있는 말임.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내가 살아봤던 나라들의 제대로 된 부모들은 훈육에 망설임이 없었음. 어려서 독일 살때는 동양인이라고 괴롭히던 아이들 부모님들이 우리집에 직접 사과하러 오셨었고 (그 뒤 형이 다 쥐어 패서 우리 부모님이 사과하러 가셨음) 미국에서 살때도 아이들이 선을 넘으면 집에 가두고 자비없이 처벌하는 부모님들이 대부분이었음. 위의 어느분이 방치에 가까운 양육이 제멋대로인 문제아들 만든다는 소리에 난 공감함. 내 아이도 두들겨 맞지는 않지만 식당이나 까페에서 무리한 행동을 하면 나나 집사람이 데리고 나와서 훈육했고 키즈까페나 도서관등에서도 울고 불고 하면 그냥 나오는 식으로 훈육했었음. 아이가 아무리 어려도 2 ~ 6살 사이에 이런식으로 훈육하고 설명하면 울고 불고 할때마다 자기가 놀수있는 기회를 잃는것을 기억하고 점점 줄어듬. 이렇게 하려면 부모가 인내심이 있어야 하고 본인이 즐기려고 했던것을 포기하는 희생도 필요한데 요즘 보는 젊은 부부들은 이런게 적어 보이기도 함. 결혼도 선택이고 아이 낳는것도 선택이긴 한데 난 적어도 결혼하고 아이 낳을꺼면 준비하고 낳으라고 하고 싶음. 준비가 완벽한 부모는 없겠지만 그나마 준비라도 하려고 하는 부모들은 아이들 막키우지 않음.
6세미만은 사실상 애완견하고 같다고 보면됨 어지간하면 식당에 데리고 다니지 않는것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