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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랑 3번 사이에서 진짜 고민된다
이등병 때 뛴 혹한기.. 다 식은 물에 불려 으적으적 씹어 먹었던 육개장은 아직도 내 인생 한 구석에 자리잡아 있다
덜풀어진 라면이랑 미적지근한 그 맛...
난 제일 맛있었던 라면은 친구들이랑 강에서 놀다가 라면 익는 사이 수영 한번더 하러 들어가서 나왔더니 퍼져 있는 라면 몸은 젖어 있어서 추운데 라면들어가면서 몸이 딱 풀리는데 아직도 그 맛 못잊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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