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의 움직이는 성.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니라
그 영화의 모티브가 된 소설인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3권까지 출간되어있다.
다만 모티브만 따오고
별개의 스토리와 전개를 지닌 탓에
대중들에겐 소설이 있다는 사실조차도 인식되지 않는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와 유리 엘리베이터 라는
후속작 소설이 존재하나
초콜릿 공장만큼 잘나가지는 못했다.
로빈슨 크루소
종교적인 색채가 강해
대중에겐 그다지 알려지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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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1부 스토리만 유명하고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설정만 빌려오는 추세
스타워즈 관련돼서 전해져내려오는 괴담 중에는 제다이의 귀환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또 다른 삼부작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걸리버 여행기도 4편까지 있지만 대체로 소인국만 알려져있지
로빈슨은 대신 한국에서 노빈손이 되어 살아갔지
로빈슨크루소 소설은 생존기 보다는 주님 찾는 얘기가 더 많음ㅋㅋㅋ 후속작에는 아예 선교맨으로 전직해서 깽판치고 다니고 ㅋㅋㅋ
그건 걍 디즈니가 예전엔 후속작은 홈비디오 영화로만 만들었어서....
근데 어른 되서 읽어보니까 4편 말의 세계가 진짜였음 ㅋㅋ
걸리버 여행기도 4편까지 있지만 대체로 소인국만 알려져있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1부 스토리만 유명하고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설정만 빌려오는 추세
아타호-_-
근데 어른 되서 읽어보니까 4편 말의 세계가 진짜였음 ㅋㅋ
그래도 라퓨타하고 야후라는 이름 자체는 꽤 널리 알려진 편 아닌가?
그게 걸리버 여행기에서 나온걸 잘 모르지
걸리버 여행기는 소인국 거인국 라퓨타는 널리 알려진 편 아닌가? 말의 나라가 좀 마이너한 편이지
라퓨타는 걸리버보다는 지브리가 이름 날리는데 기여 많이한듯
로빈슨은 대신 한국에서 노빈손이 되어 살아갔지
말숙이라는 여자친구도 생기고
인어공주 신데렐라 뮬란
제로・무라사메
그건 걍 디즈니가 예전엔 후속작은 홈비디오 영화로만 만들었어서....
님처럼 알고 있는 사람 자체도 소수
유부녀 밀프 프린세스(공주 맞음)가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명작
하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엄마 아빠는 늘 젊은 연애시절로 나올거란다 하하! 자식 그런거 뭐임?
로빈슨크루소 소설은 생존기 보다는 주님 찾는 얘기가 더 많음ㅋㅋㅋ 후속작에는 아예 선교맨으로 전직해서 깽판치고 다니고 ㅋㅋㅋ
유리 엘리베이터는 그나마 어린이 필독서라 찰리와 초콜릿공장 옆에 꽂혀있어서 도서관에서 봄
스타워즈 관련돼서 전해져내려오는 괴담 중에는 제다이의 귀환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또 다른 삼부작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거랑 어느 한쪽을 고른다면 홀리데이 스페셜을 선택하겠음
실례지만, 선생님은 팬메이드 무비를 보고 오신 듯 합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완결난 지 오래입니다.
어.. 그럼 타이파이터 타는 한솔로 딸 나오는 소설은 창작물임?
"스타워즈는 특이하게도 456편이 나온지 수십년 후에 123편이 만들어져서 가끔 그걸 후속편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지." "아니 그게 아니라 2015년에..." "닥쳐."
하이퍼...스페이ㅅ...
어 만달로니안 1,2,3 말이지
다 망상같은 소문이라고 하네요 로그 원이라고 재미있는 프리퀼만 하나만 있다고 하네요
어릴 때 책으로 유리 엘리베이터 읽었었는데 노잼이였음. 근데 사실 초콜릿 공장도 나는 책으로는 노잼이였음. 영화가 쩔었던거지
그랴서 초콜릿 공장 영화에 나오는 유리 엘리베이터가 저 2편 때문에 나온거구나
독을 마시는 새도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정신 차려 그건 감 먹는 새야
네 마리...아닙니까?
사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애니는 1권이 아니라 2권내용도 섞인거라 후속작이라 하기도 뭐함
하울 2권까진 알았는데 3권도 있음?ㅋㅋㅋ
하울2편이 뭐 진이였나 나오고 좀 중동같은분위기였던거같은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도 만화책의 일부만 영화화 된거라 뒤에 더있음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는 뭔 40권까지 있음ㅋㅋ
원작자 사후에도 다른 작가가 이어서 써나갔던가 그럼
정식버젼은 12권까지 인데 이에 작가 사후에도 다른 작가들이 계속 써넴..
오페라의 유령도 2권 있지만 대부분 모르지 근데 난 1권 안보고 2권만 봄
찰리와 초콜릿 공장 후속작 내가 알기론 넷플릭스 아니면 디즈니에서 만들었거나 만드는 중이라고 알고 있음
비디오에서 기어나오는 사다코로 유명한 링 총 3부작 소설이 원작이고 SF장르 소설이라고 하면 다들 ??? 띄움
사다코가 후타나리인거는 널리 알려져 있던데 크크
난 그래서 소설보다가 띄용했었음. 호러에서 갑자기 SF로 급커브를? 바이오하자드냐고.
알고보니 xx속이었다는 정말 ㅋㅋ
찰리는 어릴때 집에있던 책 세트에 있어서 봤었음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도 사실 3부작이라지 주인공이 성장한 뒤의 이야기를 다룬 나머지 두 권이 있음
로빈슨 2부만 봐도 배는 안 탐. 무슨 상단을 이끌고 툰드라를 건너는데 ㅋㅋ
빨강머리 앤도 6권까지 있던가 그렇던데;
에반게리온2
로빈슨 크루소는 소설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최초의 소설임
하울의 눈뜨는 성
근데 하울은 2권이 더 잼나긴 했음... 3권은 나도 못읽어봤지만,
작은 아씨들은 후속편은 원작만큼은 못해도 알려진 편이지만, 3편, 4편이 있다는 건 다들 모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맘마미아 후속작 물론 쓰레기임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도 애니보면 희망찬 엔딩인데 그 이후 스토리를 보면 종말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