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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홉째 날에도 돌아오지 않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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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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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행복한 10일이었다,
아시타카™ | 211.116.***.*** | 23.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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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롯데리아 다뒤졌다
루리웹-0921439996 | 14.40.***.*** | 23.06.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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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안보고 싶었어? 엄마두 아들 많이 보고 싶었어. 아빠랑 맛있는건 많이 먹었구? 응응 우와 맛있었겠네. 와 롯데리아 장난감도 다 모았어? 좋았겠다. 아들 잠깐만 방에 들어가 있을래? 엄마 아빠랑 할 이야기 있어. 당신 어디가? 당신은 거기있어
올때빵빠레 | 39.118.***.*** | 23.06.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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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지은지 대충 270시간쯤 됐음)
RnDShughart | 124.46.***.*** | 23.06.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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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히히
막걸리가좋아 | 58.127.***.*** | 23.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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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엄마는 밥솥의 밥 상태를 보고 등짝을 갈길거 같은데
CV-3 Saratoga | 175.112.***.*** | 23.06.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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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텐 비밀이야
타카가키 카에데 | 125.176.***.*** | 23.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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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롯데리아 다뒤졌다

루리웹-0921439996 | 14.40.***.*** | 23.06.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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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히히

막걸리가좋아 | 58.127.***.*** | 23.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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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 행복한 10일이었다,

아시타카™ | 211.116.***.*** | 23.06.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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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텐 비밀이야

타카가키 카에데 | 125.176.***.*** | 23.06.04 16:08

아빠:행복한...10일이었다!

마다라메 잇카쿠 | 223.39.***.*** | 23.06.04 16:09
BEST

저러면 엄마는 밥솥의 밥 상태를 보고 등짝을 갈길거 같은데

CV-3 Saratoga | 175.112.***.*** | 23.06.04 16:10
BEST
CV-3 Saratoga

밥(지은지 대충 270시간쯤 됐음)

RnDShughart | 124.46.***.*** | 23.06.04 16:13
CV-3 Saratoga

예전에 이모랑 이모부 부부동반 모임 간다고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까지 애들 내가 돌봤는데 패스트푸드, 피자, 초밥, 중식, 돈까스만 먹였는데 이모가 준 5만원으론 모자라서 내 돈 10만원 조금 넘게씀. 근데 난 냉장고 옆 선반에 밥솥이 코드 빠진 거 보고 밥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애들 먹고싶다는 거 사 준 거였는데 알고보니 밥솥이 2개라서 이모가 밥 해둔거 있는거 나중에 알았음

마요네즈요정 | 39.121.***.*** | 23.06.04 16:27
마요네즈요정

애들은 대만족했겠네

오징어SP | 14.52.***.*** | 23.06.04 16:28
오징어SP

대만족이지. 초딩, 중딩이었으니카

마요네즈요정 | 39.121.***.*** | 23.06.04 16:29

그래도 아버지가 걱정되셨는지 10일째에 전화는 하셨군

루리웹-743935781 | 223.38.***.*** | 23.06.04 16:10
루리웹-743935781

정시보고였고

칠색고양이 | 106.101.***.*** | 23.06.04 16:17
루리웹-743935781

술마실사람 찾는 거였다면?

갓지기 | 223.39.***.*** | 23.06.04 16:29
갓지기

이게 맞다

흑묘 | 175.114.***.*** | 23.06.05 01:13

흑흑 초콜릿은 맛있었다

황҈달҈첩҈자҈ | 223.39.***.*** | 23.06.04 16:11

결항이였고 ㅋ

키사라기 치하야. | 125.132.***.*** | 23.06.04 16:12

오 시바 시신이 돌아왔다는줄 알았네

해팡 | 49.164.***.*** | 23.06.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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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안보고 싶었어? 엄마두 아들 많이 보고 싶었어. 아빠랑 맛있는건 많이 먹었구? 응응 우와 맛있었겠네. 와 롯데리아 장난감도 다 모았어? 좋았겠다. 아들 잠깐만 방에 들어가 있을래? 엄마 아빠랑 할 이야기 있어. 당신 어디가? 당신은 거기있어

올때빵빠레 | 39.118.***.*** | 23.06.04 16:1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것이 펩시!

야이야이아~ 그렇게 등짝맞고~ 그렇게 쫓겨나고~

갓지기 | 223.39.***.*** | 23.06.04 16:29

결국 평소에 못먹는 패푸 먹은 이야기네 ㅋㅋㅋ

IjIjI | 218.51.***.*** | 23.06.04 16:31

그리고 삼백밤정도 자고나니까 동생이 생겼는데 피부가 까멨다

Azer.C | 220.86.***.*** | 23.06.04 16:37
Azer.C

RGB맛 호박엿 | 211.46.***.*** | 23.06.04 19:25
Azer.C

눈치 챙겨 ....

Speedy21 | 141.157.***.*** | 23.06.04 23:13
Azer.C

rollrooll | 223.33.***.*** | 23.06.05 00:51

이자식 연민을 장전하고 있었는데 괜찮은 드리프트였다

랜덤포레스트 | 39.120.***.*** | 23.06.04 19:36

슬픈 이야기가 아니라 다행이다.

hampam | 180.231.***.*** | 23.06.0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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