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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구조로 짓는 곳이 있다고? 디자인한 놈의 자기 만족을 위해 실제 사는 사람들 불편은 엿먹어! 하는 타입이잖아
뭐 대부분 저런 법임. 인테리어 보면 대부분은 간지에 수많은 것을 희생하더라......
저런 인테리어 굉장히 많음. 관리만 잘 하면 엄청 이쁘기도 하고. 근데 관리가 쉽지 않지
욕조는 사이즈 큰 아파트도 빼는 시대라
생활습관에 따라서는 저 구조도 어떻게 보면 건습식의 장점만 빼온 구조가 될 '수도' 있음. 문제는 저런 구조에 결국 사람이 적응해야 장점이 나온다는거지. 최근에 그런것도 있던데, 세탁, 샤워실 화장실, 드레스룸을 합쳐놓은 복합 공간 같은거. 따지면 거기서 씻고 빨래하고 말리고 정리해서 수납까지되고 옷 갈아입고 나오는 완벽한 공간인데 이게 애키우는 집도 아니고 보통 사람 입장에서는 각각의 목적이 있을때 복잡한 동선이 되버리는거임. 비슷한 거라고 난 생각함. 일본애들도 저거랑 비슷한 구조인데 디게 선호하더라고.
일본 앧르이 저러지 않나??
욕조 안두는것도 좀 그래
일본 앧르이 저러지 않나??
일본은 욕조랑 화장실이 분리되어있을걸요?
근데 일본도 최소 세면대랑 밖은 또 한번더 분리시켜서 벽 세워놓지 않나?
일본응 아예 화장실, 세면장, 목욕탕이 분리되어있음
일본에서 이사 세 번 했는데 세면대랑 밖에 분리된 문 있는 집은 한 번밖에 없엇음 ㅠ 근데 수압도 약하고 물이 밖에 튀진 않앗음 ㅎㅎ...;;;;
나 그거 존나 신기했음 게스트하우스 화장실이 변기만 있었는데 일반 세면대는 따로있고 변기 물내리면서 변기 위에 손씻게 미니 세면대 만들어둔거
그거도 집마다 다 다르구나…
죄수번호41582
다들 짱구네 집 세면대 구조도 알고 방별로 도배랑 장판 어떤지도 알고...짱구 대단해
맞음 내가 사는 집이 지금 저럼 목욕탕이 있고 앞 탈의공간에 세면대가 있고 세탁기 놓을수 있게 되어있고 이 탈의공간 문도 따로 있고... 물 튀는데 뭐 바닥에 깔개도 있고 해서 별로 신경안쓰임 뭐 얼마나 물 튀기면서 씻는거지 본문은... 화장실은 그 밖에 별도로 분리되어있고...
짱구집에 초대 못받았어? 나는 두번이나 갔다왔는데?
엥 너 짱구네 집 갔다와본적 없음?
일본에서 보통 집은 세면대, 욕실, 화장실 다 분리지. 붙어 있는 집은 혼자 사는 작은 집만 그럼.
뭐 대부분 저런 법임. 인테리어 보면 대부분은 간지에 수많은 것을 희생하더라......
간지와 실용성은 양립하기 힘들지...
교양으로 실용 디자인 배우고, 머리에 남은 얘기 딱 두 개가 "안 편한 디자인은 안 좋은 디자인"이랑 "Design or Resign"이었는데... 허세충들이 디자인 한 게 아니려나??
모더니즘(극단적 기능주의) vs. 포스트 모더니즘(돈지랄, 공간낭비)
보기 이쁘긴 하네 거울셀카찍을때 좋을듯
저런 구조로 짓는 곳이 있다고? 디자인한 놈의 자기 만족을 위해 실제 사는 사람들 불편은 엿먹어! 하는 타입이잖아
건물 지을때 디자이너 욕 존나함 지만 상받아서 좋지 그거 실제로 지으려면 ㅋㅋㅋ
최근 신축엔 다있는데
뭔소리야. 건식 화장실 있는 집이나 저런 식으로 화장실 양옆에 두고 중앙에 세면대 두는데도 많아. 저 것의 장점은 세면대와 화장실 및 욕실분리로 양치질 때문에 화장실 사용 못 하거나 하는 것에서 자유로워지는거야. 다양한 타입이 있고 다양한 사람이 있듯이 다양한 니즈가 있는거지 뭐.
화장실 2개인거 같은 효과주기인가 저럴거면 그냥 변기를 밖으로 빼서 건식으로 쓰는거도 좋지 않을까
춤추는오구리
생활습관에 따라서는 저 구조도 어떻게 보면 건습식의 장점만 빼온 구조가 될 '수도' 있음. 문제는 저런 구조에 결국 사람이 적응해야 장점이 나온다는거지. 최근에 그런것도 있던데, 세탁, 샤워실 화장실, 드레스룸을 합쳐놓은 복합 공간 같은거. 따지면 거기서 씻고 빨래하고 말리고 정리해서 수납까지되고 옷 갈아입고 나오는 완벽한 공간인데 이게 애키우는 집도 아니고 보통 사람 입장에서는 각각의 목적이 있을때 복잡한 동선이 되버리는거임. 비슷한 거라고 난 생각함. 일본애들도 저거랑 비슷한 구조인데 디게 선호하더라고.
옷에 습기밸 거 같아 ㄷㄷㄷㄷ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최근 트렌드 중 큰 부분은 옷방에 건조기와 스타일러를 놓는거임. 그래서 요즘 일체형이 좋다지만 이런 트랜드 때문에 분리형도 지속적으로 팔리는 원인임.
보통 이런 방식과 2008년인가 2011년인가 이후 지어진 아파트는 열교환기가 필수라서 습기는 상관없음.
건식 화장실은 헬이다. 청소 겁나 힘들어.
튀는 오줌 어쩔...
욕조 안두는것도 좀 그래
오피스텔에 욕조는 두기 힘들지...
루리웹-0287229230
욕조는 사이즈 큰 아파트도 빼는 시대라
욕조는 오히려 관리가 빡세서 선호되지 않는 경향이 있음
있는 욕조도 개조하면서 빼는 추세라...
우리집은 단독인데 작년에 욕조 철거했어 없애고보니 정말 편해
관리가 편해진다는건 아는데 뭐라고 해야돼나 사람들이 욕조에 누울 여유조차 없어진게 아닌가 싶어서... 진짜 부자집들은 욕조에 아에 거품까지 나오잖아
여유 때문이 아니라 귀찮아서 안 쓰게 돼. 몇년간 사용한 적 없고 자리만 많이 차지하고 수시로 닦아줘야 하고, 그냥 샤워만 하고 끝남
어중간한 사이즈의 욕조면 차라리 없는게 낫더라고,
뭐 그냥 케바케지. 잘 안쓰는 사람 입장에선 귀찮고 관리만 힘들고 자리 차지한다고 느끼지만, 우리집같은경우 1주일에 적어도 2-3번은 욕조에 물받아서 목욕하곤 해서 욕조 없는 집에서 살라고 하면 못살거든.
근데 어릴 때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탕 가서 다리 쭉 뻗고 몸 담그고 있던게 습관돼서 그런가 집에서 쓰는 욕조는 뭔가 좁다고 느껴져서 잘 안쓰게 되더라. 집에서는 그냥 샤워만 함...
내 목표중에 하나가 단독주택에 13평 정도의 공간을 욕실로만 꾸미는 거지. ㅎㅎㅎ
나도 욕조에서 거품 나오는거 ㅎㅎ
정말 좋을 듯. 특히 친구들과 함께 욕실에 누워서 맥주 한잔 하는 키야~ ㅋㅋㅋㅋㅋ
여유랑 별 상관없어 솔직히 하루종일 쉬는 여유 쪄는 날에도 욕조에 손대본적 없다
나도 쉬는날마다 반신욕 필수라 욕조도 필수임. 욕조없는집은 간이욕조 사용하면 되잖냐?라고 할수도 있는데 보온 문제도 있고 설치된 욕조와 비교가 안되지.
저런 인테리어 굉장히 많음. 관리만 잘 하면 엄청 이쁘기도 하고. 근데 관리가 쉽지 않지
관리를 잘 한다는 전제 하에 장점이 없진 않은데...
혼자 사는 공간에선 저게 디자인 말곤 의미가 없는거 같던데 다른 사람이랑 같이 살면 겹치는 시간에 따로 사용이 가능히지만
일본스타일임. 거지같음
안에 세면대있고 또있는거 아니엇어?
그냥 화장대를 설치하지 저게뭐야
일본애들은 변기를 밖으로 뺀다고 저거하곤 다름
일본은 변기도 빼고 세면대도 뺌
더러운걸 씼어낸다거나.... 침도 뱉을테니 냄새 걱정도 되고... 저렇게는 안 써봐서 모르겠다 ㅋㅋ
저러면 제일 큰 문제는 안 팔린다는 거... 중고시장 보면 평범함이 제일 큰 미덕이더라구요
요즘 아파트도 저리 지음 22년도 부터 유행인듯 세면대 밖으로 빼기 현관 팬트리 주방으로 연결
그리고 화장실 개작습니다
그렇죠. 건식 뺀 만큼 화장실이 좁아지는
저게 편할거 같겠지만 호텔이면 좋지...내집이면 불편함... 원룸 및 빌라의 구조상 그냥 화장실 면적을 줄이고 복도나 방안에 세면대를 둬서 방 평수를 커보이게 할려고 머리쓴거임... 세면대를 화장실에서 뺀 만큼 화장실 줫나 쫍을거임...딱 변기에서 문만 닫힐수 있을정도? ㅋㅋ
대학때 신축 기숙사 저랬는데 불편함 유일한 장점은 아침에 룸메가 화장실에서 똥싸는 동안 양치랑 세수를 할 수 있다?
서양식 건식 욕실 구조에서 온거고 호텔식이란 것도 그거 따라간다고 저런건데 한국은 습식이라 생활패턴에 전혀 안 맞음.
아는 누나 집이 타운하우스인데 작은 화장실들이 저러고 됨 손 씻을 때 진짜 살살 씻음 ㅋㅋ
진짜 저런데 엄청 많음 볼때마다 불편하지 않나 생각이 많이듬
일본이 저러는데 일본 욕조 샤워기 화장실 세면대 다 따로있더라
극혐 디자인이다.
ㅋㅋㅋㅋ
저긴 화장대 자리...
저럴바에 그냥 싱크대에서 세수 하겠다ㅋㅋㅋ
한국인은 습식이 익숙하니 불편하겠지 반대로 건식이 익숙한 사람들은 습식을 극혐하고
요새 아파트들은 안방은 다 건식임. 의외로 저거 편함
내친구아파트 3년전건데 딱저렇더라. 나도첨보고무슨 호텔인가했음. 저뒤로 메이크업하게끔도되있더리ㅏ.
미국 지인집 가면 일반 가정집 화장실에 욕조와 좌변기,세면대가 있는 구조인데, 샤워 할때는 반드시 욕조안에 들어가서 샤워커튼을 치고 해야 됨. 그리고, 세면대 사용할때는 가급적 물을 튀게 해선 안됨. 그래도 거긴 바닥이 타일로 돼 있긴한데, 욕조에서 나올때 바닥에 물 안떨어지게 발판&수건으로 닦고 나와야 돼서 겁나 불편하더라.
그건 그냥 평범한 건식 화장실
일본에서도 독립 세면대라고 불리는건데 저게 있냐 없냐로 집세 차이 많이 남
일본식인줄 호텔식이구나 호텔이 안에 없었나
작년까지 유행하던거 주방 상부장 없애고 더 넓어보인다고 강조함 > 다른 하부장이나 그런곳에 넣어야하는데 서서 그릇 빼는것과 몸을 수구리고 빼는거 뭐가 불편할까? ㄷ자 주방이나 11자 주방타잎인데 아일랜드 식탁식에 설거지용 수전 > 거실을 보며 설거지 하며 아이들이나 가족을 볼수있다는데 물이 역시나 거실쪽 바닥으로 다튐.
좀 미묘하게 쓸데없이 분리해놨네 보통 저런거 분리해놓는 근본적 유가 '똥싸는 공간에서 드럽게 이빨닦고 씻고 하고싶지 않다'는 이유로 분리해놓는건데 막상 변기는 샤워실이랑 같이 배치해놈.
위에 이미 댓글 많이 있지만 일본같은데는 독립세면대라고 해서 아주 흔한 구조임. 심지어 선호하기도 하고 아마 일본에서 선호하니까 우리나라도 좋아하겠지? 하고 들여놓은듯 일본은 보통 욕실 앞에 작게 공간 반평~한평 정도 확보해서 세탁기 놓고 옆에 세면대 있고 하는 식으로 배치되어 있음 물 튀고 관리하고 하는건 걍 우리나라 사람들이 안익숙해서 그런거라 봄 우리나라야 그냥 변기며 세면대며 샤워실이며 싸그리 물뿌려서 청소해버리는게 익숙하니까 나도 일본사는데 딱히 뭐 크게 관리안하고 작은 핸드스펀지 놓고 이닦는동안 한손으로 슥슥 해주는데 딱히 그렇게 많이 오염되지도 않음... 바닥엔 어차피 욕실 앞이기도 해서 깔개 하나 깔아서 쓰고
생각보다 금방 적응하고 편함. 화장실이 적응하는데 좀 더 걸리지.
딱 요즘 트렌드에 맞는 인테리어 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이 건물 관리하는 곳 있으면 지들 똥싼거까지 치워달라는 애들있음 걔내들을 위한 인테리어임
한국에 지은지 20년된 아파트도 저런 구조 있던데
이게 엄청 중요한 거임 '관리를 해주시는 분이 있어야지 편한 거' 사람들이 종종 망각함. TV가 바버상자 라는게 TV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 대기업의 협찬을 받아서 - 스탭들이 세트를 마련해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걸 잊으면 안됨. 현실에서는 스탭이 없습니다. 대기업의 후원도 업구요.
모텔도 아니고 저걸 밖으로 왜 빼
괜찮을듯 한데 화장실 면적도 편해지고
요즘 보면 인테리어 한답시고 상부장도 없애고 뭐도 없애고 미니멀리즘이 어쩌고 그러는데.. 보먄 하나같이 멋을 위해 편의룰 희생하는 경우임... 뭐 보이는게 더 중요한게 주인 맘이라 그런가 싶긴 하지만 너무 나간 것 같은 경우도 많이 보임
드라마에서 엄청 많이 나오긴 함
난 물안튀던데, 자기가 어푸어푸 하면서 다 퍼흐치면서 씻는거 아냐?
친구집은 화장실(진짜 대변기만 있음)이랑 욕실이랑 분리 되어있던데. 다른건 몰라도 볼일보고 손씻을려고 다시 욕실 들어갈려니 불편하더라.
아는 후배 집이 저 구조인데 물 튀는 거 대비해서 수건을 주변에 늘어놓다 보니까 더 지저분해 보이더라. 양치질 하는 중에 바닥에 치약물 안 떨구려고 조심하면서 해야 하는데 꽤 피곤했음. 저 구조 개인적으로는 극불호임.
높이 안 맞으면 허리 브레이커
씻는 부위도 한참 안으로 들어가 있고, 아랫부분도 다 막혀 있네. 저러면 아래 가림막 때문에 바짝 못붙고 발이 상당히 불편한 자세로 씻어야 되서 몸이 여기저기 아프다.
나는 반대로 화장실이 따로 있고 씻는 곳 따로 있는 옛날 집에서 어렸을 때부터 살아서 그런가 화장실이랑 씻는 곳이랑 같이 있는 집에서는 남모를 어색함을 느낌. 1. 가족 중 누군가가 볼일보고 있으면 씻을 수가 없고, 반대로 내가 배가 아픈데 누군가 씻고 있으면 화장실을 못감. 특히 아침에 출근, 학교갈 때 시간 없을 때. 2. 누가 샤워하고 나온 직후 볼일보러 가면 휴지가 아주 눅눅해져있는데 이게 좀 느낌이 좋지않음. 난 뽀송뽀송한걸 쓰고싶은데. 3. 아직 냄새가 안빠진 상태에서 씻을 때는 약간 씻는 느낌이 안남ㅋㅋ 특히 아직 냄새 안빠진 상태에서 거기 그냥 두던 칫솔로 이닦을때..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밖에만 있는거면 불편함
혼■■면 쓸데없는데 여럿이 사는데 화장실 하나뿐이면 나쁘지않음. 화장실 1.5개 효과?
집은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쉬는 공간인데 관리가 편한게 낫지. 나도 은퇴하면 그냥 시골 단독주택 조그맣게 지어서 살고 싶더라.
시골 단독주택은 관리가 정말 어려워....편한건 그냥 아파트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