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새엄마 친엄마가 떠남
그래도 로봇 잘타서 세계 최고기업 회장자리 노리는 형이랑
군수기업에서 잘나가던 아버지 밑에서 잘 자라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성에서 온 여자랑 붙어서 지더니 형은 맛가버리고 아빠는 화가 많아짐
그뒤에 형은 아버지의 강요 못버티고 탈주해버리고 행방불명이 되서. 형의 빈자리를 대체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갑자기 테러가 발생하더니
아버지는 사망 본인이 ceo 자리까지 대체해야됨
그래도 자기한테 마음이 있던 기숙사생이랑 여친 관계도 맺고.
ceo일 하러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행사로 놀다 가려고 하는데
또 학원에서 테러 당해서 사망할뻔
다행히 형이 돌아와서 어느정도 안도감이 돌아와서 안도감에 기절을 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 바쁜시기에 자길 계속 도와주던 여친이랑 사귀게 되는데
게다가 형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무전으로 듣게 된데다가
자기 여친은 사망추정
마지막으로 제타크사엔 컬러링이고 이름이고 다 불길해보이는 건담 슈바르제테라는 관짝이 딱 대기중
제발 마지막화까지 살아는 있어라 라우더 닐!
건담에선 보통 이런애는 살기 힘들던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