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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쪽
와랄랄라
난 여자 뒷목 저 잔머리가 섹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저걸 제모해야 목이 길어보이긴해
와랄랄라
오뚜기후추
뽀뽀 쪽
오뚜기후추
난 여자 뒷목 저 잔머리가 섹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츈식이
저걸 제모해야 목이 길어보이긴해
솜털의 귀여움을 뭔가 좀 아시는 분이시군요.
와랄랄랄라 없으니 허전해
뽀뽀쪽이랑 와랄랄라 둘 다 모르는데 뭔가 예상이 되네...
따끔따끔
목부분 벌겋게 보이는거 같은데.. 아팠겠다
보통 왁싱전에 덜아프게 해당부위 따땃하게 댑히고 왁싱하긴 하는데 그래도 아프긴 아픔. 아무래도 생털을 뽑는거니...
이젠 ’제모‘만 봐도 와랄랄라가 생각나… 몰랏던 나로 되돌려 줘……
다시 자랄 때 ㅈ 같겠네
근대 거기털은 있는게 낫더라
힝 난 있는게 좋은데 ㅠㅠ
파리스랑 도망쳤던 헬레네가 트로이 함락되고 메넬라우스를 만났을 때 자기 목을 베라고 저렇게 머리를 들어올린 뒤 고개를 숙이자 뒷덜미 보고 꼴린 메넬라우스가 살려줬다는 이야기가 있지. 뭐 도망치다가 옷이 벗겨져서 찌찌보고 꼴려서 살려줬다는 이야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