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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권리가 의무로 변질될 가능성이 너무 높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너무 커.
저런거보면 참 국내도입이 필요하다 싶다가도 악용여지가 너무 많아서...
남는 사람들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웃음일지도..
저런간 권리가 의무 되는거 순식간이지
주름도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말기암이라도 판정나왔나
선택이 의무가 될 때..........
디게 많은 생각이 드네
디게 많은 생각이 드네
주름도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말기암이라도 판정나왔나
그런경우 아니면 애초에 저렇게 안락사가 안됨 악용여지가 넘쳐나서 최소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할걸 호스피스 치료하듯이 가망없다는 진료기록 같은거
진짜 불치병이라 하루하루 너무 큰 고통속에 살아가서 제발 죽여달라 할 정도인 상태이신 분들 아니면 ㅠㅠ
스위스 경우 그런게 아닌, "살만큼 살았고 더이상 여한이 없다"는 이유로도 안락사 허용됨
그게 수어사이드랑 어떤 차이가 있는걸까
고통없이 주변인들에게 웃으며 인사하고 갈수있지.... 그게 얼마나 큰 복인데.. 그런 평화로운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될까? 대부분 마지막으로 보고 싶었던 가족도 못보고 가는 경우도 많으니까..
?? 그거 확실해요? 제가 저번에 본 뉴스로는 안락사 조건 엄청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안락사 시행할때까지 매일 수십 수백번 의사 확인도 하고
확실함. 그만큼 의사도 거듭 확인하고 절차도 여러번 밟음. 한 가지 사례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50803/72850780/1
수어사이드는 고통이 따르잔아
ㅇㅇ 나도 조건부 안락사는 찬성인데 그 조건에 신체적 고통이나 장애가 아니라 그냥 본인이 살만큼 살았으니까 죽기를 원해서일경우에 자.살.과 다를게 없어보인다는 얘기였어
고통없이 1~2초안에 의식잃거나 시간은 걸리는데 자는동안 고통없이 가는 거 같이 여러방법이 많기는 함. 공개적으로 말하기가 좀 그래서 말은 못하지만...
사실 자/살 맞지. 단지 기존과 달리 고통 없고 편안한 수단을 사용한 자/살일 뿐, 스스로 죽는것을 선택한거니까
그거 발견하고 처리하는 사람들은 무슨죄 안락사가 백배는 낫지
와....그건좀 그렇네요... 암이 뼈전이되서 치료진짜 힘들어하는걸 보니... 의료행위 포기에 한에서만 안락사 허용되야한다고 새각함.
사람은 시각적인 정보로도 충격을 크게 받을수 있으니까. 저렇게 죽는거 보는거랑 방안에 약상자하고 같이 쓰러져있는거 발견하는거랑 가족이 받는 충격은 같지 않지.. 아무리 본인은 만족하게 살다 죽는거 똑같다고 할지라도.
남는 사람들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웃음일지도..
삶과 병에 찌들어 지치다가 이제 편안한 안식을 얻을 생각에 미소 짓는걸지도.... 저도 투자로 무척 크게 벌었다가 잃고 스위스 안락사 알아봤었는데 진짜 생각 이상으로 엄청 조건이 까다로움. 치료불가능 등의 의사소견 등이 있어야함..
아 두려워 나레게도 다가오고 잇다
음..
상당히 미래적 디자인이네
캡슐 디자이너: (에일리언 커버넌트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거닷!!ㅋ
게이밍 수어사이드 머신 같은느낌
저런거보면 참 국내도입이 필요하다 싶다가도 악용여지가 너무 많아서...
아쿠시즈교구장
선택이 의무가 될 때..........
아쿠시즈교구장
권리가 의무로 변질될 가능성이 너무 높고 그에 따른 부작용이 너무 커.
악용 여지가 너무 큼 주변에서 압박해서 안락사 가게 만들 수도 있잖아
코토리 프라이드치킨
저런간 권리가 의무 되는거 순식간이지
그래서 문제지...다행이 방법은 많아. 두려운 건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일 뿐
당장 국내에서도 부양자랑 피부양자 동반자1살하는 사건 존나 터져대서 저거 도입해야하지 않을까 하다가 도입하면 진짜 지옥도 펼쳐질수 있다는게 무서운거 당장 부양가족 게시글 보면 제발 빨리 죽었으면 한다는 말이 심심찮게 올라옴 그만큼 존나게 힘들다는거지
근데 악용 여지 이거는 잘 생각해야함. 그렇게 따지자면 도구적 역할인 칼도 악용될 수 있으니까 다 금지해야하거든. 물론 악용은 어디서나 일어나겠지. 근데 그게 어느 정도 일어날지, 또한 그게 실제로 발화되는 범죄는 어느 정도인지 이런 것도 통계적으로 알아내기전까지는 무조건 옳다 그르다 말하기 힘든거야.
우리나라는 저거 없어도 이미 노인자.살이 엄청나서 저거 들어오면 이제 자식들이 대놓고 죽이려 들 거임.
또 우리가 심각하게 당면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근본적으로 적은 수의 젊은이가 많은 수의 노인을 부양하기에 문제가 생긴다는 걸 생각해봐야지. 우리가 저거 들어오면 제일 위험하게 활용 가능한 나라 중 하나일듯.
루리웹-7904645708
일본은 최고권력자 자리까지 올랐던 사람이 대놓고 이런 소리 하는 나라야. ㅋㅋㅋ
통계적으로 알아낼때까지 사람 좀 죽는거 신경안쓰는거 실회냐
보기만해도 토나오는 인간의 추한욕망
저 말 하는 본인은 올해 82세...ㅋㅋ
활동내역
너도 죽어하는 놈한테는 너부터 죽어라 하자
그냥 하지를 않으면 악용이 않되는데요?
루리웹-1047876328
'왕성한 소비도 하지않고 오로지 저금으로 돈을 묶어둔 채 연명만 하는 노인들의 국가경제에 도움 안 되는 재산을 빼았고, 그들을 과도하게 오래 부양하는 제도를 고치자' 사실상 저런 소리를 하는 건데 스스로는 유산을 국고귀속이나 사회환원이라도 할런지 궁금함. ㅋㅋ
안락사하고 싶을 때 누군가 납치해서 아프리카 빈민국 한가운데에 자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비행기티켓 1달 후꺼 쥐어준 뒤 떨구고 오면 죽고 싶던 마음도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치게 되지 않을까?
직소니
그리고 진짜 죽고싶은 사람은 그러면 그냥 거기서 죽겠지.
고향땅에서 죽고 싶어!!
일본애들 웃긴게 노인들이 돈을 침대밑에 쌓아둔 것도 아니고 저금을 한걸 마치 역적질한것처럼 침소봉대함. 아니 마이너스 금리인 그 돈 빌려가서 추가로 이득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아무도 안 깜. 다른 나라같았으면 좀비기업이니 한계기업이니 엄청 난리가 났을텐데 기업은 못까고 개인한테만 뭐라함
반대로 보면, 윗대가리들이 저모양이니 나라꼴이 그런거.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윗대가리가 바끼면서 크게 변하는것들 보고선 나라가 삼류로 가냐, 마냐는 윗놈들 문제가 존나 큼
노인인구 비율이 어느 선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저런 장치가 있든말든 ‘알아서 방밥 찾아서 죽어라’는 분위기가 형성되리라 봅니다.
솔직히 나이 90 먹어서 노후걱정 하는 건 이상하지 않음?
죽은자는 말이 없지
궁금해서 그러는데 누구 활동내역이 뭐 어쨌다는거임?
만약 실행되게 된다면 철저하게 국가에서 관리하고 여러명의 전문가를 통해서 안락사 이외에는 어렵다는 확실한 승인이 있어야만 실행되야 한다고 봅니다.
돈을 좀 쓰라는 취지로 말한 것인데 너무 극단적인 예를 든 게 문제네...
부작용 있는거 맞긴 한데 이거 반대로 이야기 하면 의사도 ㅈㅈ친 상태로 고통스럽게 삶을 유지해가야 하는 사람들은 그냥 천천히 죽어가는거 구경하겠다는거임 돈있으면 마-한 약으로 버티며 몸기능이 하나씩 없어지는걸 천천히 느끼고 약기운 떨어지면 온몸을 덮치는 고통을 생생히 느껴가며 피할수 없는 절망이 천천히 잠식하는걸 다 느껴야함 그나마 돈있는 사람은 마-한 약의 힘을 빌려 고통이라도 잊지 돈없으면? 생상하게 100% 다 느껴야해 도움청할 사람도 없고 혼자서 그런 사람들이 끝까지 고통받다 죽게 하는게 더 착하고 옳다 라고 하면 어쩔수 없지
그리고 애초에 안락사 기계에 의해 안좋은 사건이 일어난다고 보는게 어이없긴해 생길 가능성이 있긴한데 예전에 뭔 사건 터지면 게임탓 하는것도 그런 논리로 보면 맞는거 아니냐? 애초에 지금도 ㅈ같은 일은 벌어지고 있는데 사건일으킬 ㅈ같은 놈들이 어차피 벌일 일을 벌리는거지
안락사가 제일 필요한게 그런데서 살아돌아올수 있는 멀쩡한 사람이 아냐 사지마비로 눈 굴리는거랑 깜박이는거 외엔 아무것도 못하고 식사도 관 통해서 하고모든것을 타인에게 의지해야하는 그런 사람도 있어. 이런 분들은 본인에게 선택권을 줘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말기암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있는 사람도 끝까지 버티는것 외의 선택권이 필요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깨끘하지? 부계거나
? 보통 자기가 몇살까지 살지 미리알고 얼마들어갈지 계산해서 돈모아놓나? 나이가 들수록 할수있는 일은 없어지고 걱정이 당연히 되지않겠어? 국가가 역할을 많이 해주면 좋겠지만 아직은 그게충분할 정도까진 안되니까 겁나지...
논리적인 척 개소릴 지껄이네. 그럼 지금 니가 호흡하는 공기도 독가스로 악용될 여지가 있으니까 넌 숨을 쉬지 마라.
칼은 도구로서 다른 용도가 있는데 안락사는 그대로 죽음을 위한 방법이라 인도적인 이유에서도 허가 할지말지 엄청 갈리는데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충분하지 하물며 정신병원도 악용되는경우가 있는데 안락사는...
이런 부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로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크겠네.. 안그래도 요즘 가스라이팅 가스라이팅 하는데..
게임탓이 욕먹는건 폭력범죄와 게임은 연관성이 없는데다 논리까지 없으니 공감을 못받는거고 안락사 관련 논의는 충분히 일어날수 잇는 일을 논리적으로 이해할수있고 또 공감도 할수있는 문제고 둘이 전혀 다른문제임
아 죽고싶은데 좀 죽게해줘.. 병때문에 사는게 더 고통이라구
맞는 말이지 저 장치는 단지 도구에 불과할 뿐이고, 지금도 죽고자 하면 못죽는것도 아님 이런 걸 도입할 때 악용될 여지를 최대한 틀어막아야하는거지 이것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미래 기술들도 다 마찬가지로, 단점만 보자면 밑도 끝도 없어서 도입 못할걸
국가단위에서 헛짓거리 해서 나중에 다시 재조명된 사례가 너무 많아서 한국은 저런거 들어오면 안됨
그건 안락사 하는 사람이 잘못된게 아니라 강요하는 사람 잘못이지. 권리가 의무가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말에 은근히 동조하는 사람들이고
이미 분양을 짐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어디다 내다버리는 상태임 저건 돈도들거고 절차도 까다로운데다 압박이던 뭐던 해당 사람의 동의가 필요한 일인데 지금보다 심각해질문제일까?
그 얘기가 아니에요... 예를 들어 칼이나 총, 이 외에 살인에 사용될 수 있는 도구를 수입할 때는 신중함이 따르잖아요. 칼이 사람 죽일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있지만 낮으니까 칼은 수입이 허용되고, 총은 사람을 죽인 가능성이 높으니까 수입을 허용한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도구의 본래 목적대로 쓰일 여지와 악용될 여지를 헤아려서 수입을 결정해야지, 사람을 죽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 모든 물품을 금지할 수는 없잖아요. 하다못해 두꺼운 책도 사람을 죽일 수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지, 제대로 쓰일 확률이 높은지 알아보자는 관점이지 절대로 사람을 가지고 실험해서 통계를 알아보자는 얘기가 아니였어요...
그러니까 그런 논리로 가자면 칼도 금지시키게 된다는거죠. 칼, 지팡이,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걸 금지하면 살인 도구로써 악용될 소지가 없어져요. 그런데 그렇게 되면 모든 도구를 금지해야하잖아요. 그럼에도 정작용과 반작용을 고려해서 해악이 더 크면 금지해야한다는데 저는 동의해요. 다만 그런 과정이 없이 그저 가능성만으로 무조건 나쁘게만 될 것이다 생각하는 건 편견이 될 수 있다는거죠.
switch2
슬프네요... 무조건 뭐뭐 해야한다가 아니라, 찬성할 건지, 반대할 건지, 그렇다면 왜 그런건지 생각해보자는 논지였는데...
악용요지가 심한 마.약도 이미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중
내 가까운 누군가가 저 사진 속 상황처럼 된다면 나는 그/그녀를 똑바로 바라볼 자신이 없을 것이다.
실제로 도입하면 자/살이나 범죄에 사용될 확률이 무지 높아 보이는데...
자/살용으로 만든거 아냐 애초에?
가족이나 범죄자가 그렇개 하라고 강요할 수 있다는게 문제지.
정확히는 ■■당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겠죠
몸 건강한 님은 지금 합법화 된데 가도 못 죽어.
추가로 억울하게 죽는 사람도 있겠죠
죽은사람은 말을 못해
뭔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으로 가시는구나
어우 내용 알고 사진보니까 진짜 갑자기 팍 우울한 기분에 빠졌다..
세상에서 제일 슬픈 짤 중 하나같네..
루리웹-7044891486
아니면 어르신이 그냥 자식 걱정 끼치기 싫다고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을듯 가뜩이나 노인■■율 세계 1위인데 안락사 도입하면 ■■율 1위는 안하겠네 안락사율 1위 찍을 듯
근데 그게 더 인도적이지 않아? 고통스러운 ■■보다 안락사가 낫잖아.
뭔 개소리야 말곱게 안나가잔아 죽는걸 깔고가내
라우무
자기자신이 힘들어서 쓰는거지 뭔 남한테 폐를 끼쳐서 쓰냐 얼탱이가 없네 너 같은 놈 때문에 안락사 도입이 우려스러운거야
라우무
일본인같네 ㅋㅋ
라우무
딱 너같은놈 때문에 들어오면 안되는거야 폐같은 소리하고 있네
라우무
먼저 확인해볼걸 알아서들 거르자 시간낭비다
라우무
폐끼치는게 아니고 힘들어서 쓰는거임. 대게 불치병 환자들이 연명치료 받으면서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사느니 선택하는거임, 그냥 멀쩡한 사람이 안락사 할 수는 없음. 아마 기준이 엄격할거야 그냥 늙었다고 안락사 시켜주세요 하면 해주는게 아니야
산소 농도같은걸 점점 낮춰서 보내는건가
저게 질소인가 그거로 몇 초만에 보낸다고 드러씀
질소 질식인가 그거라고 알고있음
우리가 꿈꾸는 잠자듯 죽는게 가능한 기계
저건 사회적 신뢰와 믿음이 확고할 때나 가능한 거
스위스에서도 저거 승인해주는거 되게 빡세게 관리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저 사람 불치별 말기 정도일 거임. 그거랑 노령으로 인해 삶 유지가 힘든 경우 아니면 허가가 안됨
ㄹㅇ 반대 하는 애들은 뭔 자판기에서 음료뽑아먹는 수준으로 쉽게 생각하는거 같음 개나소나 가서 번호표 뽑으면 막쓸수있게
규제가 뒷받침된다해도 악용될소지가 크니까 그러는거지,, 모든 규제는 누구나 다 납득할수 있게함 근데 그게 지켜지느냐는 다른문제
그건 그렇도 실제로도 범죄로도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그 사례가 과연 불치병으로 죽을 때까지 고통받는 사람들을 안락사해줄 권리를 포기할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라는 답변에서 그 나라에서는 아니다 라고 대답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