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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엄마도 처음이면 실수할수도있지 햄버거 안돌린걸 다행으로 여겨야
1학년은..저럴수있지..
ㅇㅇ 그니까 이제 막 고등학교 나와서 처음 성인이 된건데 바로 딱딱 맞춰서 다 하긴 힘들지 1학년은 그럴수있음
엄마가 고졸이라 대학교 안가봤으면 그럴수도있지
대학 1학년은.. 부모도 몰라서 가끔 저런 실수 하지
응?
저 세대 부모님들은 대학에 못간분들도 많아서 진짜 모를 수 있기는 하지
1학년은..저럴수있지..
김7l린
응?
타이요어린이
애도 엄마도 처음이면 실수할수도있지 햄버거 안돌린걸 다행으로 여겨야
대학교 1학년이란 소리아니냐...
사쿠라지마 마이
ㅇㅇ 그니까 이제 막 고등학교 나와서 처음 성인이 된건데 바로 딱딱 맞춰서 다 하긴 힘들지 1학년은 그럴수있음
내가 아는동생이 새내기일때 아파서 결석해야겠다고 과실에 전화하는걸 막은 적이 있어서 그럼
사쿠라지마 마이
엄마가 고졸이라 대학교 안가봤으면 그럴수도있지
햄버거 주면 맛있게 먹어야지 ㅋㅋㅋ
엄마가 햄버거 돌려서 휴학했다는 썰 처럼? ㅋㅋㅋ
시대가 많이바꼇구나 이제.이것도 용인되네
용인이라기보단 웃고 넘어갈수도 있는걸 괜스레 따지려고 시동거는게 너무 많아진게 아닌가 싶네
예전이면 더 비웃었을껄요
오늘은 저희 교수님 수업이 없어서 해당 수업은 출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출석 안 하면 지만 손해지..
의식혼탁이라도 왔나
대학생은 성인입니다 어머니...
가끔있음. 나는 못 봤는데. 죽을 맛이라더라
저게놀랍지도않은게 군대 입대했을떄도 저러는 부모님들 의외로 많더라...
저 세대 부모님들은 대학에 못간분들도 많아서 진짜 모를 수 있기는 하지
지금 대학생 애들 부모님들은 엔간하면 대학 갔다 온 사람들임.
엔간하면에서 너도 너가 한말에 뭐가 이상한지 알건데 내 사촌동생 올해 대학갔는데 이모네 부부 나이가 61 59임
엔간하면이지 안갔을수도 있지
지금 고딩자녀를 둿으면 빨라도 40대인데 90~00년도에 대학간분들 아님??
엔간하면 갔다 왔다, 는 말은 대학에 못 간 분들이 많다, 를 반박하는 거지. 다 갔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못 간 사람이 많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임. 그리고 네가 말한 케이스는 좀 특이한 케이스고 내가 올해 43인데 내 친구 큰 딸이 대학 졸업했다고 하면 아 그러네 하고 납득할 거임? 지금 대학생 애들 부모가 대충 40대 후반에서 50대 중반이라고 보면 대학 못 간 사람이 많다고 볼 세대는 아니지.
95년도 대학 진학률이 51퍼던데 과연 쟤가 말하는 엔간하면은 어느정도일까
95년 기준으로 반이 못갔는데 이게 안많으면 뭐가많음?
지금 대학생 부모가 왜 대학을 모름?
찾아보니 그러네. 나는 90년대 후반 학번이라 다들 대학가는 줄 알았더니 90년대 후반에 확 늘어난 거였구나.
40후~50중이면 95년도쯤되는데 그때 대학진학률이 50%가 좀 못됨. 근데 잘쳐줘야 반정도되는걸 앵간하면 갔다고 표현할수있나?? 가챠식으로 생각하면 맞는말이긴한데 통계를 이야기할때는 좀 아닌거같은데
IMF 낀 세대인데 못갔을수도 있지 뭐
.... 간사람이 많다는 말에 나는 못간사람이 많다고 이야기하고있는거야...
그건 우리부모님이고 지금대학가는세대 부모님은 아니지
그런말을 하려면 지금내 세대는 안간사람이더많았는게 안그랬암
입대하면서 '조교가 손톱 깎아주나?' 하는 애들이 저런 애들인가...
저능아들
손까딱 못할정도로 아프면 뭐..
근데 교수도 아닌 조교에게 보내나? 강의계획엔 조교 연락처 안들어갈텐데
수업 인트로 할때 자잘하거 연락하라고 조교연락처 공개하는 경우있긴하지 근데 보통 이메일만 공개할텐데 ㅋㅋ
근데 저거 이해 되는게 나 조교하던 석사 1년차때 학부모가 행정실 찾아와서 왜 이 수업 인원 제한 해서 우리애 인생 망치려 하느냐 하고 난리피는걸 직접 목격 해봤으니
루리웹-1384095030
아니 본문엔 카톡으로 받았다는데 단톡방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일단 학과 사무실에 전화한건 아니라 연락처 이야기 한거임
대학 1학년은.. 부모도 몰라서 가끔 저런 실수 하지
자식 걱정은 되고 대학생활 관련해서 잘 모르면 창피한 걸 감내하고 질문하고자 저렇게 질문 할 수도 있지..
걍 학교가서 똥도 닦아주고 기저귀도 채워주지 그러냐
1학년은 그냥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해야돼ㅋㅋㅋ 선배들도 비슷하게 생각하지
뭘 저런거 가지고... 우리 회사에는 입사하는 날 부모님 같이 오셔서 같은 부서 직원들한테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고 간 사람도 있음
따지고 보면 저런거 알려주는 사람은 없긴 해. 다들 눈치껏 하는 거지.
나도 가끔 연락옴. 회사인데;;
뭐 진짜로 너무 아파서 대신 전화해줄 사람이 부모님벆에 없으면 어쩔 수 없지
군대도 별 희안한 일로 전화거는 부모 많더라.
1학년인데 뭐 과보호로 저럴 수는 있다고 보긴 한다만.. 그래도 벗어나야지.
대학 동기 중에 시험 문제를 왜 이렇게 어렵게 내서 애 성적이 안나오냐고 엄마가 교수한테 전화로 항의한 적도 있었음... 상대평가였고, 걍 님 아들이 무식한거였어요.
1학년이면 뭐 얼마전까지 고등학생 애기였으니.. 몰랐으면 이제라도 알면 되는 거임
대학도 진단서내면 출석인정 되잖아? 모르면 물어볼수도 있는데 반응이..
대학교는..그라 초중고랑 완전히 다르니까 그럴 수 있지.
생각해보니 대학땐 그냥 쨌던거같은데, 병가제도가 ㅆ었나??
1학년에 첫째면 부모님이나 애나 천천히 알아가는거지
결석 점수까이는게 싫은거면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오면되잖아,
보통 잘 모르지 더구나 부모도 대학 안가본사람이면 ㅇㅇ 다들 알겠거니 하다가 나중에 알았음 2학기에 수업첫날 설명해주더라 병가쓰려면 일단 쉬고 진단서 끊어오면된다고
글킨해... 대학요람읽는사람이 극소수라
다 그런지 모르겠는데, 병결 악용사례가 너무 많아져서 우리 학교 기준으로는 이제 진짜 심각한 정도의 부상이나 특정 전염성 질병 이외에는 병결 처리 안 해주더라 교수 재량으로 하는 게 아니라, 원스톱으로 진료확인서 사진 첨부해서 학과장 이름으로 승인 받게 바뀜 참고로 국립
요새 헬리콥터부모들 문제임....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