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앤짭 출시예고함ㅋㅋㅋㅋ
다크앤다커는 출시도 못했는데 벌써 비슷한 게임이 출시를 예고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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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빠이 안쳤으면 진작에 넥슨 이름 달고 스팀에 출시되고 안녕하세여 닼앤닼 누구입니다 하고 인터뷰 했을탠데
레딧 언젠가부터 댓글이 그래서 짭 언제나옴? 이 슬슬 나옴 걔들도 딴거 나오면 도덕이 어쩌구 조까고 갈아탈 생각밖에 없음
따거 앤 따거인가
넥슨은 아메를 조지는게 목표라서 ㅋㅋ
따거앤따거 드디어 나오나?
제작사: 야 니꺼 잘 쓴다 ㅋㅋ
제작사 이름도 미스릴이네
가드아
따거 앤 따거인가
따거앤따거 드디어 나오나?
긴빠이 안쳤으면 진작에 넥슨 이름 달고 스팀에 출시되고 안녕하세여 닼앤닼 누구입니다 하고 인터뷰 했을탠데
웃긴건 데이브 더 다이브 보다 먼저 나올 게임이였으니 지금쯤 dlc나오고 그랬을걸
PD가 넥슨에서 키워주고 밀어주려던 사람 이였다는데 그걸 지발로 찬거지
ㄹㅇ 이거 보고 개웃겼는데 넥슨때문에 게임이 못나온 게 아니라 아이언메이스가 게임을 긴빠이쳐서 진작 dlc 내고 있었을 게임이 못나온거라고 ㅋㅋㅋㅋ
진짜 왜그런건지 이해안됨 ㅋㅋㅋㅋ 회사창립멤버고 뭐고 도둑질해서 사건벌이면 결국 들통날거였을테고 지들이 생각하는 영광도 없다는걸 1분만 생각해도 아는 건데 말이지
심지어 넥슨에서 본격적으로 밀어주고 돈도 엄청투자해줬던양반이었다던데 그걸ㅋㅋㅋㅋㅋ
뭐 테라처럼 본인들도 그렇게될거라고 밑엇나봄
딴데서 파쿠리 내는건가?
근데 솔직히 게임 토렌트로 뿌린 시점에서 예정된 수순... 게임 자체는 재밌다고 하고 특히 취향 맞는 사람한테는 '이거 반드시 성공한다' 수준의 확신까지 주던 정도였다 하니
짭앤짭: 와 ㅋㅋㅋㅋ 이걸 테스트를 전세계단위로 돌려주네 ㅋㅋㅋ 데이터 감사합니다 ㅋㅋㅋ
근대 대충 봐도 유사한 게임인가 본대
참 아쉽다. 잘만 갔으면 제2의 배그가 될 수도 있었을것 같았는대
제작사: 야 니꺼 잘 쓴다 ㅋㅋ
이미 직원 몇명이 데이터들고 런해서 만든거아님ㅋㅋ??
이름바꾼 회사아님? ㅋㅋㅋ
중국 회사임
제작사 이름도 미스릴이네
사명을 미스릴 해머라고 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ㅋㅋ
아이언 보단 역시 미스릴이지
넥슨이 저거는 못건들이지 저건 ㄹㅇ '장르의 유사성' 이니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체관측
넥슨은 아메를 조지는게 목표라서 ㅋㅋ
근데 장르 자체를 특허낸거면 건들수 있지 않나?
그 장르 특허내기는 거의 불가능임
그리고 그 장르가 폭망하는 계기가 되지
특정 장르에 대한 특허는 인정받는게 거의 불가능함
장르 자체의 특허는 불가능함 게임 플레이는 저작권 대상에서 제외임
그걸 코나미가했다가~
테트리스나 팩맨, 뿌요뿌요 같이 좁고 선행한 장르면 상관 없는데, 저건 그런 게임들하고 달리, 일단 기반이 되는 유사 장르가 너무 많아서..
할려면 필수적인 장치같은거를 쪼개고 쪼개서 특허 여러개로 분할한 뒤에 틀어막기 하는 형식으로 할 수는 있을거야. 근데 유사게임이 많이 나와야 장르 총 유저가 늘어나는데 자기들만 뚝딱거려봐야 한계가 뻔하고, 그와중에 우회해서 만들려는 애들 견제하고.. 이런저런 디메리트가 커서 할 이유가 없엉
CBT인지 뭔지하면서 데모도 공개했겠다 슬슬 파쿠리 게임 나올 시기이기는 하지....
레딧 언젠가부터 댓글이 그래서 짭 언제나옴? 이 슬슬 나옴 걔들도 딴거 나오면 도덕이 어쩌구 조까고 갈아탈 생각밖에 없음
애초에 닼닼 유료화하면 □□ 돌리겠다는 애들이라
프리.섭
명분, 도덕 그런 것보단 걍 '나에게 주어지는 재미' 그것만이 전부지 그게 옳다고 주장할 순 없겠지만 그런걸 바라는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함
애초에 도덕을 따졌으면 거르고 딴거하고 놀았지
□□이 왜 검열이냐 ㅋㅋㅋ
불법이라서
불법이니까
따거 앤 따거는 무슨 쭝궈 앤 짭커로 합시다
넥슨 입장에서는 아깝긴 하지만 괜찮은 게임 하나 놓친 정도는 별 타격없지. 중요한 건 아메 잡는 일이고.
뼈아픈 교훈이긴 하지
인게임 플레이까지 다 풀린마당에 시간문제긴 하지
짭짭 앤 짭짭
100퍼 무림을 배경으로 따거엔따거 나올텐데 ㅋㅋㅋ
다커앤 다커 개발자는 어찌보면 게임사에 남긴할거아 게임사가 ㅂㅅ이라고 도둑질해도 되는건 아니라는걸 굳이 증명한 사례로 말이지
이미 다커앤다커가 성공성 입증 했으니 아메가 아니더라도 다른 회사에서도 비슷한 장르 우수수 쏟아지겠지
누가 빠르게 비슷하게 내놔서 파이 먼저 선점하는게 클듯
개발사가 Nft회사라던데 사기일수도 스샷도 그냥 같은 공간에서 구도만 다름
게임사에서 디랙터 키우기가 겁나 빡세니까 메이플 디랙터같은 게 몇년째 앉아있고 닼앤닼 디랙터도 회사에서 열심히 키우고 있던 거였는데 지 발로 차고 나가버린..
게임이 점점 더 자본집적, 인력집적이 심해지고 그래서 그 프로젝트를 굴리려면 더 많은 사람, 더 많은 책임이 필요한데 그런 자리에 신입을 앉힐 수가 없으니 점점 더 '검증된' 사람을 기용하려는 경향이 깊어지는 시장에서 넥슨이 각잡고 '아 그래 신입도 함 밀어보자!' 해서 키워줬더니 '내 회사 차려서 나갈꺼야' 하고 나가버렸다는게 참
기존 아메 지지자들 주요 레퍼토리가 넥슨까도 있었지만 논란 ↗까고 게임이나 즐기겠다는 것도 있었지. 재미를 보장해줄 짭이 출시되었으니 이제 충성파는 얼마나 남으려나?
아메파는 처음부터 없었을껄. 걍 겜하고 싶은거였고 겜 나왔으니 그리 가것지
긴빠이앤긴빠이
ㅋㅋㅋ 아이언에서 미스릴로 업글됐넹
진짜 아메 병1신들 때문에 재밌을 거 같은 게임 날아가 버린게
원신당했군
따거앤따꺼 빠르네 ㄷㄷ
잽싸게 따라하면 성공한다는걸 대기업이 보여줬는데 기회왔을때 하는게 맞지
1인칭 던전크롤러 장르야 워낙 역사와 전통이 있으니
긴빠이 주도한 놈은 낮술 하면서 "시발 잘만 됬으면 난 이사님이라 불리고 있을건데" 하고 있을려나 ㅋㅋㅋㅋ
긴빠이 안쳤으면 항후 몇년안에 넥슨 차기 임원일 가능성이 가장 높았음. 지복을 지가 찬거라 불쌍하지도 않음.
진짜 회사에서 가장 밀어주던 디렉터인게 밝혀져서 도데체 왜 그런건지 이해가 불가능함. 진짜 몇번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 임원까지 노려볼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노조위원장 인터뷰를 들어보면 옛정을 생각해서 법적 대응을 최소한으로 했더니, 눈치도 없이 기름을 부어버리네. 넥슨도 질수 없는 자존심 싸움되어버림. 기업과 개인의 싸움은 개인이 이겨도 이긴게 아님.
그냥 전체적으로 보면 넥슨 블라나 노조에서나 나오는 말이 개발하고 있던 게임이 자기 거라는 자부심이 강했고 그거에 터치하는 상부와 마찰이 많았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