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이미 선을 그것도 씨게 넘었음
침략 초기부터 이짓거리를 한새끼들이 현 러시아군임
전쟁중에 고문과 학살 강.간이 자행된다고 하지만
현사대에 군대와 군인은 통제되는 무력이라는게
군대를 존립시키는 이유임
그런데 러시아군은 통제는 커녕 전쟁범죄 그것도
다에시나 할법한 짓거리를 침략중에 저지름
전쟁중에 눈돌아가서 포로를 고문하고 죽이는거하는
차원이 다른 문제임 저거는
군은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명령에 따르고 통제되는 무력으로 억제력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임
그런데 저건 통제는 커녕 민간인을 학살하고 고문하고
성범죄를 거리낌없이 저지르는데 누구하나 통제를 안함
저게 군대임?
아이들에게 폭탄조끼를 입혀서 폭사시켜 테러를 저지르고
여자들을 성.노예로 만들고 착취하시고
ㅁㅇ이나 빨면서 죄없는 사람들을 학살하는
다에시나 할 짓거리를 하고 자빠졌는데?
개인의 범죄인데 전쟁범죄측면에선 부차학살같은게 더 큰 득.저거야 그냥 병사관리 못한건데 저런 저질 병사가 한가득하다는게 공포다
개인의 범죄인데 전쟁범죄측면에선 부차학살같은게 더 큰 득.저거야 그냥 병사관리 못한건데 저런 저질 병사가 한가득하다는게 공포다
그래서 말했자나 통제되지 않는 무력이라고 저거는 군대가 아님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