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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저거 좀 이상하긴 했음 쟤 힘이 왤케 쎄나 싶었음
지구 아니고 우주야 얘들아;;
인간형 모빌슈츠겠지 그것이 건드 의료의 미래잖아
그러고 보니 케난지가 지구중력 어쩌구 한거 보면...
근데 작중에 아스티카시아 학원에서 작용하는 중력은 지구랑 아주 크게 달라보이진 않았음 그리고 절반의 중력이라 해도 저 계산상으론 300kg인데?
지우는 원래 강화인간임
인공중력이랑 자재재질에 따라 다르겠지
ㄷㄷ
인간형 모빌슈츠겠지 그것이 건드 의료의 미래잖아
린간형 모바일슈트 고티죠?
ㄹㅇ 저거 좀 이상하긴 했음 쟤 힘이 왤케 쎄나 싶었음
인공중력이랑 자재재질에 따라 다르겠지
잊지마라 군필 여중생의 파워를
지구 아니고 우주야 얘들아;;
로리돌고래
그러고 보니 케난지가 지구중력 어쩌구 한거 보면...
로리돌고래
근데 작중에 아스티카시아 학원에서 작용하는 중력은 지구랑 아주 크게 달라보이진 않았음 그리고 절반의 중력이라 해도 저 계산상으론 300kg인데?
학원 부지 내부에서는 무중력 묘사가 없지않았나? 지구에서처럼 멀쩡하게 걸어다녔잖아
사실 그렇게 고증 따지고 들가면 중력권에서 건담만한 사이즈의 2족보행 병기가 걷고 뛰는거 자체가 불가능해...
그냥 편하게 신소재라고 레드썬하자 ㅋㅋㅋㅋㅋㅋ
무중력 상태에서 일반 철근콘크리트보다 가볍고 튼튼한 건축용 신소재라고하면 말이 안될것도 없음.
근데지구 아니고 우주면 대충 너구리를 60kg의 질량으로 잡으면 질량비가 10:1인걸 움직일수 있다고? 저중력 무중력 상태면 둘다 떠다닐테니 콘크리트 벽을 들면 들리는게 아니라 너구리가 아래로 가라앉아야하자나
저중력이라 번쩍 번쩍 드는 무게면 깔려 죽는 사람 나오는 것도 이상해짐.
아니 지구중력의 6분의 1이라해도 100키로가 넘어
그냥 너구리가 터미네이터인걸로 하자
그레 클론이면 더 쎄야지 끄덕.
이것도 확실히 일리가 있을지도 저게 콘크리트라는 보장은 없긴 하지
아스티카시아 학원은 스펀지로 만든 건물이었구나!
근데 우주라서 중력 약하다고하면 저기에 깔려서 죽네 사네 하고있는 페트라를 설명하기 힘듬
과학적 고증 따지고 들어가면 말 안되는거 한두개가 아니긴 하지ㅋㅋㅋ 그냥 단순히 우주인게 잔해가 가벼울 이유랑은 상관이 없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음
존나 튼튼한 스펀지라 하면 말이 안될것도 없지ㅇㅇ
그럼 시체 가방에 들어간 아이들은 뭐 때문에 죽은 건가요? 스페이시언 내구도는 스펀지 미만이었나
구엘 지구 있을때도 누가 건물파편에 깔렸었던거 같은데 걔는 어캐됬더라...
비교적 가벼운거라도 겹겹이 쌓이면 무겁겠지. 높은곳에서 낙사하거나 빔파편에 맞았을수도있고. 10키로짜리 드는건 어렵지않지만 그게 머리위로 떨어지면 누구라도 뒤짐
하긴 그것도 그런가 적당한 무게면 사람이 들만하면서도 잘못 깔리면 죽을 수도 있을법할 것 같기도 한데 물론 나도 스펀지 신소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건 아니고 아마 저 장면은 적당히 옥의 티 정도로 보는게 맞을 것 같긴 함
그거는 어시언과 스페이시언의 경제력 차이나 자원 문제 때문이라고 하면 설명 되긴 하겠지 아스티카시아 학원은 돈 많은 스페이시언들이 가는 학교다 보니 신소재 공학이나 그런게 적극 활용되었다면 지구는 그런 기술력을 투자할 자금이 부족하다거나 애초에 포르드의 새벽이 있던 건물 자체가 꽤 낡았으니 과거에 지어져서 무거운 콘크리트 건물이다 뭐 이런식으로 볼 여지는 있지 그렇다고 해도 어차피 아스티카시아 학원에서도 잔해에 깔린 학생들이 나왔으니깐....
그니까 지구건물이랑 학원건물은 기본적으로 소재가 다를 가능성이 있다는거지.
수성에서 작업하던 몸이랑 건드 비트 될지도 몰랐던거 생각하면 뭐 그러려니
애니 제작진:어라?
우주라서 중력 약할거임
포켓몬스터 지우는 하던데?
오나니여신님
지우는 원래 강화인간임
애 엄마 하는 짓 보면 쟤도 강화인간 비슷한거 아닐까?
지우는 포켓몬이잖아
엄마가 시킨걸 맹목적으로 하던 걸보면 쟤도 포켓몬 비슷한거 아닐까? 사실 슬레타도 지우한테 버림받은 구구 비슷한거 아닐까?
피죤투는 마지막에 다시 만났다고
저중력 지대잖아........
저기 우주자나
중력이 다를수도 있지
샤x : 또 지구에 중력이 이끌린자들이 선동을 하는건가! 역시 엑시즈다
저 크기면 스티로폼이어도 생각보다 무거움
팩트 : 지구 아니다
멘탈이 비정상이다 싶을 정도로 튼튼했던게 설마...?
근대 슬렛타도 강화인간같은건 아니겠지? 에어리얼 덕분에 딱히 그런건 필요 없었으니까... 무슨 특수한 목적의 디자인 베이비이긴 하지만.
근데 저거 두께가 20cm나 되나?
1대 600 슬레타 ㄷㄷ
저중력이라도 무게는 상당하겠지. 사람 여자애가 저렇게 들 수 있는 걸로 사람이 죽어나가진 않을 거 아녀;;
가벼워도 10개 밑에 깔리면 죽겠지.
저정도 크기의 너구리면 저정도 힘이 있지 않을까
우주라서 잔해 무게가 가벼우면, 깔려 죽을 확률도 낮아지겠네?
아하! 수마 세계관 사람들은 3대 1000이 기본이구나!
콜로니 중력은 회전으로 생기는데 테러 나면서 작동이 약해졌을듯. 1/5이면 120kg..가 넘네. 그냥 사이보그 맞는듯.
파멧스코어 따위 근력으로 이겨내는건가.
애초에 콘크리트인지 아닌지도 모르잖아.
콘크레트 아님 + 중력장치 고장 이면 그러려니 할 수 있음
석면일수도 있지
누구나 들 수 있으면 깔려 죽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냐?
깔려죽는건 몰라도 일단 일정속도이상으로 낙하하는거에 맞으면 그냥은 안끝나지
맞고 누운상태에서 저렇게 겹겹히 쌓이면 무게도 늘어나고
만일 슬레타가 진짜 건드 의료의 미래라면? 어 그럼 왜 퍼멧 스코어는 먹지?
손에 상처도 보이고.. 몇화전에 애기시절 슬렛타도 나왔는걸..
614kg을 드는 파워로 날린 싸닥션을 견딘 구엘은 도데체
그냥 슬레타가 건담이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