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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오고나서 이런 반응이 인상깊었지. 논란이 아깝다고.
영화는 논란의 가치가 없었고 기사는 언론의 가치가 없었다
저런 기사 쓰는 분들 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그리고 흑어공주 흑인이라 못 생긴게 아니라, 그냥 못 생겼어
논란 가치도 없는 진짜 개 쓰레기 영화 어떻게든 논란 거리 만들어서 광고 효과 노리고 한명이라도 더 보개 하려는 짓
pc 때문에 ㅈ같이 만든건 있긴하지만
ㄹㅇㅋㅋ 이쁜 흑누나가 맡았으면 지금보다 최소 배 이상은 봤어 ㅋㅋㅋㅋㅋ
pc 때문에 ㅈ같이 만든건 있긴하지만
마법소년렉카
그래서 나오고나서 이런 반응이 인상깊었지. 논란이 아깝다고.
논쟁거리조차 안 나오는 쓰레기 작품...
그래서 비판하는 사람들의 리뷰는 대체적으로 영화를 중점적으로 구체적이거나 간략하게 말해. 근데 옹호하는 사람들은 자꾸 영화 외적인 요소로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느낌이 들어. 올바름이니 그런건 알겠는데 그게 영화와 뭔상관임? 그런 느낌 말야.
백인 미인에 진저라도 지금처럼 어둡고 공포에 연기 못했으면 흥행 못함.
저런 기사 쓰는 분들 보면 대부분 공통점이....
[입금 액수에 따라서 기사내용이 달라진다]였나요?
인종을 떠나서 그냥 존1나 못생겼다니까?
lRAGEl
ㄹㅇㅋㅋ 이쁜 흑누나가 맡았으면 지금보다 최소 배 이상은 봤어 ㅋㅋㅋㅋㅋ
블루아카의 카린처럼 이쁜 배우였어봐 ㅗㅜㅑ했었음
컨텐츠가 비주얼이 좋으면 더 재밌어지는게 당연하지 얼굴 상관 없으면 배우들 다 고무 마스크 씌워놓고 영화찍으라 하지
못갱기기만 하면 다행이지 연기도 존내 못함 감정연기 1도 없음
못생겨도 연기 연출로 커버 가능함.
ㅈ같은걸 ㅈ같다고해도 차별주의자가 되는 시대
??? : 님 여혐!
ㅈ티비씨 안사요
이미 몇년부터 그래왔는데 새삼스레...
거기에 반PC충들이 붙이니 문제죠...
PC고 배우 외모고 뭐고 그냥 논란이 아까울 수준으로 못 만든 영화라는 결론
이제 무적의 논리인 여혐도 아닌 여자흑인 혐오를 집어넣음
영화는 논란의 가치가 없었고 기사는 언론의 가치가 없었다
저런 기사 특: 대부분 지 뇌피셜임
그리고 흑어공주 흑인이라 못 생긴게 아니라, 그냥 못 생겼어
미국 제외하고 블팬이 3위, 겟 아웃이 1위 흥행했었다던가?
뿌애애애애애애액 아무튼 미개한 코리안들이 여혐 인종차별주의자라서 망한거라고!!!!!!!!!!!
망작에 이만큼 시선이 끌린다는 것 자체가 이젠 피곤해지려고 해. 지나치게 옹호하려는 사람도 비난하려는 사람도 이제 알아서들 하라지.
기레기들이 유독 pc주의자는 아닐거도 또 어디서 돈 받고 적는거겠지
음식이 맛있으면, 산넘고 강건너 찾아가는게 사람인데, 뭔 말도 안돼는 이야길 하고 있어. 재밌으면 실패하겟냐? 상식적으로.
기자가 그런 영화 평가한 적도 없으니까 그런 말을 줏어 들을 필요도 없지 흥망성쇠는 시간이 지나간 역사가 평가할거미까
논란 가치도 없는 진짜 개 쓰레기 영화 어떻게든 논란 거리 만들어서 광고 효과 노리고 한명이라도 더 보개 하려는 짓
그리고 본 놈들 말 들어보니까 애초에 흑어 공주 아니었어도 영화 전반적으로 노답이라 하던데 그러면 그냥 못만든거 확정이자너
ㅇㅇpc때문에 망했다가 오히려 pc방패 수준인 셈임.
평론가들도 포기한걸 왜케 질척거려
PC를 주장하는 놈들은 무책임하고 게으르다 좋은 컨텐츠를 만드는 노력을 하기 보다 잘된 컨텐츠 무임 승차 밖에 할줄 모른다. 그래놓고 실패한건 남탓을 시전한다.
한국인의 피부색 차별이 그렇게나 심했다면 맨 인 블랙은 제목만 보고도 흥행 못했을거고 사랑과 영혼은 1UBD도 못 뽑았겠지 근데 아니잖아?
블레이드 시리즈는 나오지도 못했지
뉴유니버스도 명작이라 사람들이 말안하고 뉴유니버스2도 나오지도 못햇지
이마에 사마귀 달린 공주가 세상 어디에 있어
???: 어허! 천박한 대중들이 인종차별하며 영화를 말아먹었네. 국제적으로 깨어있는 이 기자님이 충고해줘야겠군. 언제쯤 우매한 한국인들은 국제적인 이슈에도 눈을 뜨고 미국 인싸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까?
블랙팬서도 그렇고 흑인이 주인공으로 성공한거 많지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는 "사회 기득권층인 남자라서 성공한거다"라고 주장함 시부럴 니 맘대로 해라
우피 골드버그가 반론이 되겠네. 흑인이고, 여자이고, 예쁘지 않지만 주인공으로 성공.
PC를 떠나서 캐스팅 미스에 존나 재미없는게 문제아님?
영화를 쩔게 만들었다면 아 무슨 흑인 인어공주야 하다가도 오? 영화는 재밋는데? 이렇게 보니까 흑인 캐스팅도 나쁘지 않을지도? 같이 자기도 모르게 납득하게되고 그런식으로 자연스럽게 주입시켜야지 이렇게나 무식한 방법으로 진행한건 이것들은 능력은 없으면서 우기기만하는 ㅄ이거나 애초에 PC고 뭐고 관심없고 노이즈 마케팅이랑 캣맘식 도덕적 우월감을 즐기는 특정 백인들에게 팔아먹으려고 대충 만든거거나
결론은 흑어고 뭐고 영화가 ㅈ같이 못만듬
삭제된 댓글입니다.
xkfxhlgksek
근데 제목 읽어보면 저 중에 그나마 비판적으로 쓴게 오마이.
이게 실패하면 마치 세상에 혐오와 차별이 창궐하게 될거란 막연한 두려움에 가득 차 있는거같애. 근데 그게 이미 몇년전부터(내가알기론 고스트버스터즈 리부트부터) 그런 숱한 실패들이 있어왔다면 뭐가 문제인지 파악할 시간 정도는 충분했을텐데? 그냥 고칠 생각없이 땡강부리면서 지금까지 온거잖아. 진짜 PC나 실현할 가치가 게으른 작품들 때문에 도매금으로 취급당하는게 보는 우리도 어이없을 지경이라고.
까놓고 흑인이어서 망했다고치자 그래서 뭐 어쩌라고? 극장와주길 바랬으면 시발 에리얼을 흑인으로 하지 말았어야지.
이럴 때 방패막이로 쓰려고 PC 쓰는거니까 오히려 기레기들은 의도대로 잘 해주고 있는거임
PC 때문에 망하는게 아니라 재미가 없어서 망하는거지. 근데 저런식으로 기존 프랜차이즈에 어떻게든 인종할당제 부여하는 식의 잘못된 PC는 좀 없어졌으면 싶다.
지난주 딸내미의 요청으로 인해서 안주인 님과 따님 두분이서 실 관람 하시고 왔는데... 딸내미 : 재밌었어!! (특, 극장 가면 모든것이 재밌다고 함..) 안주인 : 볼만은 했는데.... 여주한테 미친듯한 뽀샵을 해놨더만... 여주 팔뚝이 원래 저렇지 않은데 미친듯이 깍아놨고... 문제는 그렇게 뽀샵을 해놨는데도... 여주가 클로즈업되면... 영화에 집중이 안된다고 ㅋㅋㅋㅋ 하심...
니가 사서 공짜로 풀어봐라 내돈 내고 똥을 맛봐야해?
모든 논란을 주인공 하나로 퉁칠려고 일부러 캐스팅 했나 느껴질정도로 그냥 영화를 못만들었는데... (물론 주인공 배우의 문제가 없는건 아니고 핵심적인 문제긴 하지만)
혐오는 장사가 된다!
뭔 개똥같은 기사임?
본사람들 가라사대 인어공주 배우만 문제가 아니었다고 ㅎㄷㄷ거림
흑인이 문제가 아님.... 흑인나오는 좋은 신규 IP만들라구,,, 기존 인기에 억지로 편승하려 하면서 작품에 애정이라곤 없잖아 나는 흑인도 존중하는 좋은사람이라는 본인 도덕적 우월감 충족시키려 좋은작품으로 자기 떵꼬닦으니 시러하는거라구...
다른 인어 작품을 만들었을 때 '흑인은 안돼'라고 했다면 인종 차별이 맞지. 근데 원작의 백인을 블랙워싱한게 싫다는데 무슨 인종차별이야...
그런데 어느 커뮤가도 인어공주 가면 흑인 이야기만 나오는거 보면 기사도 저럴만도 하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