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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요. 항상 새로워요.
걔는 알라딘실사화였나보다
막말로 웅남이같은 영화도 재미가 보증됬으면 이렇게 망하지는 않았을껄?
이번3 1,2에 비해 좀 비판 점이 많아서 4부턴 좀 더 품질 안높이면 흥행도 옛말 될 거 같음. 갠적으론 토르4 보는 느낌..
원문이 더 낫다... 원문은 그냥 바깥에 맛대가리 없는 게 널려있으니 좀 물려도 안정적인 맛이 좋다로 끝났는데 이건 좀 노골적으로 무언가를 저격하며 비난하는 투가 붙었네.
아 제육 땡기내
그것도 그건데 모든 음식이 15,000원이라고 해봐 7,000원이면 다른 것도 먹어볼 만 하지 리바운드나 드림 같은 것도 어휴 먹죠 먹어 근데 모든 음식이 다 15,000원이고 식당도 다 다르면 메뉴 확실하고 식당 확실한 곳에서 먹자 마인드가 나올 수밖에
아 제육 땡기내
즐길만한 한국영화가 없었으니까...
정은창.
막말로 웅남이같은 영화도 재미가 보증됬으면 이렇게 망하지는 않았을껄?
그 평론가가 말을 좀 강하게 하긴했는데 영화가 많이 어설프긴했나봄
아무리 유치해도 재미있으면 모든게 무마됨.....
그렇지 않아요. 항상 새로워요.
+ 임진왜란
삭제된 댓글입니다.
민코초트인군성자
걔는 알라딘실사화였나보다
오늘은 제육이다
ㄹㅇ 카레보단 제육이 더 비유가 맞지
이번 제육3편도 맛있더라
제육 좋지... 고기는 진리고
검정치킨은 맛있는데
피쉬앤칩스가 유명하다고 마이너 물메기를 튀기고 먹을게 없는 피쉬앤칩스도 한몫 할듯
제육이 근본이긴 하지. 나도 고등때 급식 메뉴 구리면 친구랑 매점가서 제육1 쫄면1 시켜서 나눠먹었음.
와우 고등학교 매점인데 그런것도 팔았음?
네 빵 우유 게살다리 이런것도 있는데 점심쯤 가면 분식집 메뉴같은것도 팔았음. 근데 매점에서 급식 식권을 받아서 그거 내고 먹엇음.
와 무슨 그런 진보된 시스템이.. 부럽다
2000년 초반이고 나중엔 급식 메뉴가 구리면 학생들이 하도 매점에서만 사먹으니 고3쯤 없어짐..
?? : 검은치킨을 거부하는 당신들은 차별주의자
진짜 한 3일 먹어서 물린데 다른거 먹어볼까 하고 주변 둘러보니 병1신이라 배 곪는 상태에서 집가니 있는 제육 덮밥 한그릇 든든하다
핫 아이스크림은 어떠신지 아이스크림은 차갑다는 편견을 버리십시오!
아이씻팔 그냥 핫밀크잖아!
이번3 1,2에 비해 좀 비판 점이 많아서 4부턴 좀 더 품질 안높이면 흥행도 옛말 될 거 같음. 갠적으론 토르4 보는 느낌..
토르 4보단 훨씬 낫다고 봄 애초에 얘기 들어보면 3는 제작비도 적어서 쉬어가는 타임이라던 거 같기도 하던데 그럼 이해가 되기도 함
나도 개인적으로 개그씬은 좀 줄여도 되지않았나싶음. 빌런이 둘이라 그런지 매력도 분산되서 아쉬었음. 그래도 영화 자체는 재밌게봤고, 4에서는 마석도가 위험해지는 지경이 온다던데 3가 딱 그중간 빌드업역할 한거같음.
근데 위험해지는 지경이 올 거라면 3편의 몽둥이 찜질 장면은 안 넣었어야 되지 않나 그거 보고 '이 사람의 위기를 어떻게 만들 생각인 거지?' 싶었었는데
그건 연출문제라고 봄, 솔까 몽둥이 찜질 당하는데 장면바뀌고 나니 멀쩡하게 때려부수고 걸어오는건 오바였다고 봄. 차라리 쳐맞다가 좀비모드로 다시 일어나서 뚜까패는게 나았을듯. 그래서 3편에서는 다굴당하면서 좀 위기좀 겪고, 4에서는 빌런의 막강함으로 인해 위기를 좀 겪는 빌드업으로 가는게 낫지않았을까.
? 아이스김치스튜? 김치말이?
저 검은색 치킨 저거 tv 요리대결 프로 나왔던거 아닌감 맛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된장 치킨이었나랑 같이 나왔던가 그럼.
아무리 질릴 것 같아도 결국 집밥이 집밥인 이유가 있는것이다
그것도 그건데 모든 음식이 15,000원이라고 해봐 7,000원이면 다른 것도 먹어볼 만 하지 리바운드나 드림 같은 것도 어휴 먹죠 먹어 근데 모든 음식이 다 15,000원이고 식당도 다 다르면 메뉴 확실하고 식당 확실한 곳에서 먹자 마인드가 나올 수밖에
극장가에서 헛짓거리한 거 가지고 왜 우리가 돈을 더 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더 화가 나는 건 물론 이제껏 손해보긴 했다지만 다른 애들 올린다고 같이 올린 메가박스 같은 녀석들도 있다는 것이다
가격인상이 진짜 큼
제육도 양념과 재료 따라 은근 커스텀 가능하니까 범죄도시도 고추장 제육, 간장 제육, 된장 제육 등등 커스텀을 쭉 하는 느낌임
소신발언: 그래도 제육이 1.5만원인건 부담스러움 빨리 임대료 낮추라고
원문이 더 낫다... 원문은 그냥 바깥에 맛대가리 없는 게 널려있으니 좀 물려도 안정적인 맛이 좋다로 끝났는데 이건 좀 노골적으로 무언가를 저격하며 비난하는 투가 붙었네.
Graveyard Book
뭔가를 고평가하기 위해 다른 걸 비난하는 건 그 비난의 대상이 구체적일수록 뒤끝이 안 좋단 말이지. 좋은 말로 세태 반영이지 자극적으로 양념치다 자폭한거에 가까움.
대충 무슨 맛인줄 알고 먹어보면 그맛 맞는데 되게 맛있진 않아도 질리진 않는 맛. 오락영화로써는 딱 좋은 라인이긴 하지.
이것과 별개로 1,2보다 그냥 퀄이 떨어지긴 했음
그런데 이젠 진짜 질릴때가 되어서 4편에는 곁들여먹을 끝내주는 뭔가가 하나 필요함.
부기영화에서 연태고량 추천한 이유가있어
저정도 제육볶음도 못만드는 곳이 수두룩하다는게 제일 문제...
제육 평생 먹을수 있음.. 밑반찬 5가지가 만날 달라서 ㅎㅎ
범죄도시가 수직취급 받을정도로 영화 평균 수준이 개박살났다는거
제육은.. 일주일에 세번까진 먹어도 안물린다..
그나마 야끼우동(스즈메) 핫도그(스파이더맨 어크로스) 외계음식(가오갤3) 버섯(슈퍼마리오) 등등 여러가지 차려있어서 괜찮았어 근데 싯팔 갑자기 흑치킨이
영화가 비싸졌다고 무조건 영화를 멀리했으면 대놓고 무난한 맛일 범죄도시가 잘 나갈리도 없었지. ㅋㅋ
고기를 싫어해서 채식하는게 아닌 사람도 있어
그래도 이번에 복싱 스타일 액션도 그렇고 워낙 액션을 꽉꽉 잘 채워나서 그것만으로도 보는 재미는 상당하던데
깜슐랭 저건 진짜 맛있는데 단점은 이틀은 똥이 검은색임
먹물치킨 안먹어본 사람이 썼구만..
범죄도시 1,2는 안봤고 3처음봤는데 재밌었음.
저기에 먹물치킨 대신에 민트초코치킨이라도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닌가?
제육만 먹다가 질릴때쯤 제육에 김치같이 넣고 볶아먹어보셈 신세계가 열림. 그렇게 먹다가 질릴때쯤 당면도 추가해서 먹어보셈. 또다른 신세계가 열림. 이름하여 김(치)제(육)당(면) 임.. 존맛탱...
제육이 왜 질림 6개월 교육들을때 제육맛집 있어서 거기서만 먹었는데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