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바가지 씌우는게 개새키들인데
이런건 눈탱이는 연예인도 눈치 안 보고 맞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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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이 그 과자상인 마주쳤으면 7천원까지 깎았을 것
카메라로 찍히고 방송타서 전국적으로 얼굴 팔리는데 저러고 싶을까 하긴 그정도 철면피여야 저딴식으로 장사질을 하지
이게 800그람 가격인데 100그람에 4500원은 진짜 ㅋㅋㅋㅋ
주변에서 먹으려다가도 안사먹겠다.
ㅋㅋㅋㅋ 티비나오면 얼굴 다팔리는데 양심까지 파느라 그런거 신경도 안쓰나봄ㅋㅋ
옛날부터 장사치가 천대받았던 이유...
아무리 생각해도 ㅈㄴ 멍청한게 맞음. 저거해서 이득 봐도 기껏해야 몇천원인데 그거하자고 저 ㅈㄹ을....몇만원이어도 잠정 고객날라가는게 있는데 ㅋㅋㅋ
황제성이 그 과자상인 마주쳤으면 7천원까지 깎았을 것
김치삼겹
하지만 밥먹고 사람들 앞에서 웃기는것만 해온 공개 코메디언 앞에서는 어림도 없었다
주변에서 먹으려다가도 안사먹겠다.
저기 명동임?
이게 800그람 가격인데 100그람에 4500원은 진짜 ㅋㅋㅋㅋ
심지어 집으로 갖다주는 가격....
집앞에 있는 생과자점도 과자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100그램에 천원 내외인거 보면 보통 이가격인듯.
ㅋㅋㅋㅋ 티비나오면 얼굴 다팔리는데 양심까지 파느라 그런거 신경도 안쓰나봄ㅋㅋ
카메라로 찍히고 방송타서 전국적으로 얼굴 팔리는데 저러고 싶을까 하긴 그정도 철면피여야 저딴식으로 장사질을 하지
무섭다 장사치
옛날부터 장사치가 천대받았던 이유...
상놈 소리가 괜히 있겄어
진짜 저건 황제성이 너무 잘살린거같음...
대충 남길까봐 쬬금줬다는 3대천왕 짤
만원에 한 번 팔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소문나서 그 만원이 마지막 매출이 되었어야 했는데
말빨 좋다
비싸다고 먹지말자고 선동해도 재밌을텐데
요즘 저렇게 방송에서 바가지 씌우면 몰매맞기 딱 좋지
아무리 생각해도 ㅈㄴ 멍청한게 맞음. 저거해서 이득 봐도 기껏해야 몇천원인데 그거하자고 저 ㅈㄹ을....몇만원이어도 잠정 고객날라가는게 있는데 ㅋㅋㅋ
황제성 씨가 담도 크고 입담도 좋네 ㅋㅋㅋㅋ 시원하다
가게잡고 하는것도 대놓고 바가지 씌우는거 일도 아닌데 저런 길거리 좌판 장사는 말할것도 없지 소문나면 다른데로 가면 그만
그니까 그 푼돈 얼마나 크다고 귀찮게 저 ㅈㄹ을 하냐는건데 애초에 푼돈벌이니까 몇천원이라도 더 벌려고 저러는건가
엘리트들이 전략짜는 대기업에서도 불확실한 고객 증가를 노리느니 걍 생산비를 줄이죠 하는게 항상 잘 먹히는 방법이니 저런 뜨내기 장사한테 미래의 고객이나 양심 같은걸 알 바 아니고 오늘 몇천원 몇만원 더 버는게 무조건 답이라고 여기겠지
ㅇㅇ 채팅치다가 그런 생각을 했음. 근데 저런다고 사줄 사람이 대부분 관광객들 아닌가 ㅋㅋ 한철장사 특화긴하겠네. 일단 2018년도 당시면 뭐....
카메라 앞이라서 그냥 사줄거라 생각했나??
닭꼬치는 안 팔아도 양심은 팔겠습니다
가격 둘째치고 위생 생각하면 그냥 안먹는게 낫다
세금도 안내는 년이 드럽게 비싸게 파네
내가 주말에 편의점 알바하는데 가격이 얼만지도 기억안남 왠 영감탱이가 몇천원을 계산하는데 백원이랑 오백원 준천원 이렇게 막 섞어주다가 갑자기 백원이랑 오백원이랑 바꿔치기 하는거임 이러면 현금 계산하는 입장에서 뇌정지 오잔아 얼마 거슬러 줘야되는지 근데 영감탱이가 얼마 주면된다고 빨리달라하는데 내가 처음에 계산했던 잔돈이 아닌거같은거임 근데 진짜 자기 급하다는듯이굼 느낌 준내쌔해서 뒤에 손님 3명있는데 그자리에서 시세점검 다시함 근데 영감탱이가 마치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됬다는듯이 뒤에 손님한태 "아이 죄송합니다" 이러는거임 상인들이 이런식으로 눈치계산해서 사람 일단 상황모면하게 하려는게큼 그리고 시세는 내가 계산한게 맞았음 영감 마지막에"내가 손해본다 에이~ " 하고감 준내 기분나빴음
저거 동남아나 중국 OEM 닭꼬치 일걸 마트 가도 냉동으로 있는 몇십개에 몇천원인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