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키 1과 2의 등장인물 토니 가초 작중 내내 물심양면으로 록키를 도와줬던 고리대금업자인데 소설판에서 풀린 설정에 의하면 록키 아버지의 친구라고 한다 어쩐지 훈련비로 500달러를 서슴없이 내주더라니
너 이 시키...열심히 살아 임마....
니 돌잔치도 가고 했어 임마
친구아들이라 잘대해준거네 ㅋㅋ
'아들같아서 그랬다'
친구아들이면 그 정도 줄만하겠군
돈 앞에서는 부모도 없는 사채업자가, 친구아들이라고 몰심양면 도와주는거 보면 그나마 나은 사람이군
내가 마!! 너네 아부지랑 어?! 밥도 묵고!
너 이 시키...열심히 살아 임마....
친구아들이라 잘대해준거네 ㅋㅋ
야 임마 내가 니 아빠 친구인데 가오좀 살려줘라 - 돈 안갚는 놈의 손가락을 꺽고오라고 명령하면서
니 돌잔치도 가고 했어 임마
아니었네
'아들같아서 그랬다'
친구아들이면 그 정도 줄만하겠군
내가 마!! 너네 아부지랑 어?! 밥도 묵고!
토니 스타크 인줄 알았네
지금 생각해보면 록키 성우는 장광이 했던거 같다
이정구 성우
돈 앞에서는 부모도 없는 사채업자가, 친구아들이라고 몰심양면 도와주는거 보면 그나마 나은 사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