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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줘도 사먹는게 더 이득임을 알게됨
이건 알려줘도 못 따라할 육수 제작법이네 ㅋㅋㅋ
뿌주부 성공한게 뒷배랑 운때문만은 아니었다는 걸 증명하는 예능
그리고 장사가 잘되서 아드레날린이 나온 뿌주부가 악덕사장모드 들어가서 직원들이 죽어남 ㅋㅋ
대단하긴 한데 어째 반응들이 좀 연출같어 ㅋㅋ
미트스프 계열은 어딜가도 인기만점이지 특히나 몇시간이나 우린건 더 이상 말할게 없다
가르쳐줘도 사먹는게 더 이득임을 알게됨
문제는 이탈리아라서 사먹을 곳이...
뭐...장사하고싶은사람이 만든다면?
ㅅㅂ ㅋㅋㅋ 생활의 달인인가
한국인을 이런걸 매일 먹는답니다 크어어어억
이게 지금 하고있는 방송이구나. 백종원 몸이 몇개냐 ㄷㄷ
이미 예전에 찍어둔 방송이고, 백종원 본체는 지금 디아4 하고있을 듯.
백종의 몸이 원(one)개 있습니다
"100"종원
이건 알려줘도 못 따라할 육수 제작법이네 ㅋㅋㅋ
뿌주부 성공한게 뒷배랑 운때문만은 아니었다는 걸 증명하는 예능
와 뭐 커피 블랜딩 하듯이 육수를 블랜딩하네 존나맛있겠다.
그리고 장사가 잘되서 아드레날린이 나온 뿌주부가 악덕사장모드 들어가서 직원들이 죽어남 ㅋㅋ
Guk bob
이건 그냥 알려줘도 못함 ㅋㅋㅋ
육수를 하나의 냄비로 만드는게 아나라 부위별로 시간별로 나누면 기겁해서 못따라하겠네
아니.. 이탈리아면 싸게사서 구워먹는게 맛잇지 않나 ㅜㅜ... 물론 처음 맛보는 국밥은 못참지 ㅋ
와, 육수별 블랜딩은 개쩌네.
크어어 뻑예
미트스프 계열은 어딜가도 인기만점이지 특히나 몇시간이나 우린건 더 이상 말할게 없다
대단하긴 한데 어째 반응들이 좀 연출같어 ㅋㅋ
저기는 좀 되게 해서 먹지않나 잘 먹네
나름 요리에 진심인나라라 따라해볼만한 사람도 있겠지 영국도 아니고
고깃국특 무난하게 고점임
킴민재의 나라의 미트숲
집에서 하려면 대가족이 사는 집 주방 정도여야 겠네
이탈리아도 오소부코라고 몇 시간 푹 뼈/고기/연골 삶아내는 요리 있고 프랑스는 데미글라스 이런 소스들이 다 베이스가 푹끓여낸고기/뼈 국물들이고, 베트남도 고기 팍팍넣고 끓인 국물에 쌀국수 말아먹고 인도네시아 른당도 코코넛우유에 갈비를 몇시간 삶아서 고기랑 밥이랑 국물이랑 먹고 하니까 뭐... 제대로 푹 끓인 육수 좋아하는 건 그냥 인류공통인듯
데미글라스 소스는 그냥 사먹는게 나은거 같더라.. 만드는데 진짜 뭐 이딴게 있나 싶었음..
인류 대대로 고기 요리는 실패가 없지
국물요리는 세계 어느나라나 육수로 낸 MSG덩어리라 좀 생소한 요리라도 신선한 재료로 막 끓인 거면 웬만하면 다 맛있어하지. 우리나라 국물요리가 유별난게 아니라.
참. 그리고 보통 우리나라에서 외국가서 식당 여는 프로그램에서 손님으로 오는 현지인들의 특징은 한국문화에 존1나 관심많은 한류팬들이 대부분이라는 거. 저 사람들 이미 한식 졸라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마 90%일 거임. 찐현지인 나오던 건 예전에 포르투갈인가 스페인인가 윤식당했던 거. 이서진, 박서준한테 게이 같다고 한 걸 잘생겼다고 주작 자막 냈던 거. 그런 찐반응 나오는 거 아니면 다 한류팬들 모인 거라고 보면 된다.
이거 맞음
아니 뭘넣고 끓인다 수준이 아니라 육수 5가지를 따로 끓여서 섞는다고? 보급 불가능 레시피 ㄷㄷ
라면만화에서 나오던 블랜딩 육수라는게 저런거였군
뻑예에
요식업 인지도 대장 자리는 장난으로 달린게 아니란걸 느낌 ㄷㄷ하더라
국내는 분말 사골이나 액기스 그리고 여러 조미료로 비슷한 맛을 재현가능 근데 저렇게 직접 우린게 더 맛나긴 할듯
배고프다
와... 그냥 오래끓여서 만드는게 아니였구나;; 베이스 육수가 여러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