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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닫고 있어도 기부하세요 옴..
로또 돼도 하루 1타임은 장사하시지.. 소일로..
닝겐이 현명하기만 한건 아니니깐
좋겠다.
수많은 사람들의 꿈..
로또 된거 알리면 피곤해진다고 오히려 숨기지 않나?? 숨겨도 수년간 연락 없던 인간들까지 귀신같이 알아채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없나 달려들긴 한다던데...
아니잖아 뭔소리함
좋겠다.
수많은 사람들의 꿈..
개부럽다
로또 돼도 하루 1타임은 장사하시지.. 소일로..
토코♡유미♡사치코
입 닫고 있어도 기부하세요 옴..
루근l웹-1234567890
일부로 시비털어서 합의금 축내는 빌런들도 있...
그간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었으니 미련없이 떠난거지
할려면 한동안 잠수좀 탔다가 잠잠해지고서 해야지...... 이유는 윗댓들이 알려줬네 ㅋㅋ
똥파리 꼬여
요즘 재료값올라서 장사잘되도 고생만하고 돈 얼마 못버는집이 많다고하는데 그런집일지도?
한타임 하면 월세만 내도 손해볼듯
로또 된거 알리면 피곤해진다고 오히려 숨기지 않나?? 숨겨도 수년간 연락 없던 인간들까지 귀신같이 알아채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없나 달려들긴 한다던데...
루리웹-2063379379
닝겐이 현명하기만 한건 아니니깐
숨겨도 알고 달려든다는건 괴담수준 아님? 숨기는데 어케 안다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밥사줘요
우리일아닌데뭐 알바아니지. 그냥할수도잇지뭐
밥사줘요
개인선택이지 뭐 어짜피 안알려도 다 알아내서 연락온다는데 기왕 연락올거 자랑이라도 할수있지
밥사줘요
해외로 이민가나보지 이쯤되면 알기힘든건 사실이거
밥사줘요
그냥 써놓은걸거임 진짜 당첨되면 저런거 안씀
기쁜건 알겠는데 저러면 꼬일텐데....
평소엔 연락한번없던 사돈의 팔촌까지 연락올수도~~
연락했다가 번호 차단.. -0-
조켓다
https://youtu.be/5DjKHTPlRgs 이분이야긴갑네. 이런분이 로또맞은거면 솔직히 툭까놓고 계시받은거랑 다를바 없음. 그리고 저분은 로또 맞기전에 상황보면 나도 눈물날 지경인데 본인과 따님을 위해서 떠나는거일듯.
FireSpon
아니잖아 뭔소리함
...너무 로또 키워드 하나로 연결짓기엔 너무 구멍투성인거 본인만 모름...
농담 아닐까 진짜면 숨길 것 같음
왜? 바이럴이니까
로또 1등 금액이라고 해도 예전처럼 악착같이 숨겨야 할 느낌은 아니긴 함
그냥 개드립 친거지 ㅋㅋㅋㅋㅋㅋ
우리 타부서 사람은 1등 당첨 스샷 찍어서 회사 단톡에 보내고 수고하세요 5글자 보내고 단톡 나가고 퇴사함ㅋㅋㅋㅋㅋ
진짜 로또라는게 되기는 되는건가 보네요. 저는 운이 참 없는 인생인가 봅니다.
회사에 친한사람이 없었나, 관계 뚝 끊어지는건 않좋은데. 그리고 로또됐다고 굳이 말을하는 사람도 있긴있구나.
일하던 업계에서 계속 일할거 아니라면 어짜피 평생 안볼 사람들임 관계 뚝 끊어지는거 아무 상관 없음
로또 당첨되면 일 안해도 은행이자만으로도 평생먹고 사는데 굳이 회사생활 안해도됨
요즘은 평균 세후 10억 언저리라 평생 일안하고 살긴힘듬
변태같이 일부러 일하고싶음. 회사컴 자비로 미친듯이 업글하고 ㅋㅋ 기분이 좋아서 일로 스트레스 1도 안받을듯. 사내 이벤트로 차 상품으로 경쟁시키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폐업하는곳 저런문구를 5개쯤 봤네요
간만에 로또나 한번 사볼까
흠...바이럴 마케팅이군
일단 크라상점 자체가 쥰내 맛없음 우리동네 앞에도 생기자마자 반년도 못버티고 나가더라
자영업자인데 안되서 닫는다고 하기 챙피하고 부끄러운 경우도 있음.. 나도 그랬고. 또 가게 계약이 다 안끝났는데 매출이 처참해서 공실로 비우면 암튼 다음 임차인이 빨리 들어와야하는데 장사 안돼서 나간다 하면 임차인 잘 안구해지니까 내가 장사 잘되서 확장이전한다. 라던가 이런식으로 말해서 뻥카치는 경우도 되게 많은데 로또를 핑계로 대고 잘되는데 내놓고 나갑니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않나 싶음
저렇게 붙여놓은 가게 동네에서도 몇번 봤는데...그냥 유행어처럼 붙여놓는 문구 아닌가요? 요즘 로또되도 아파트 한채 가격 정도인데 그걸로 평생 먹고사는것도 아니고..잘되는 가게들은 1년에 그정도 벌더만..
기운받아 갑니다
부럽
누구나 한번은 해보는 상상..
겨우 로또 로또 당첨됐다고 그돈으로 평생먹고 살생각은 아니겠지 돈 떨어지면 딴장사 하겠지
개 부럽네 ㅠ
진짜 로또돼서 문닫는건 아닐듯
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