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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처럼 자기 재능을 모르다 뒤늦게 시작하는 경우 보면 진지하게 이런 말 해줘도 좋다 봄
멧돼지는 야수과에 속한다. 유도해라.
무술을 수련해소 그런가 투박한 말투에서 지혜가 샘솟네 심지어 비아냥거리는 것도 멋있게 받아치고 대단하네
와 근데 진짜 말 너무 멋지게 한다 글이 멋져
확실히 저런 골격은 아무나 타고나는게 아님..
이미 나온 얘기지롱
애초에 살이 찐다는 건 지방+근육임 몸이 지방 크기에 적응해서 움직이려고 알아서 근육 크기를 키움
루리웹간수
파워후 근척근척!
루리웹간수
여자 172니 남자 190이라고 봐도 될 거 같음..
루리웹간수
120쯤.
루리웹간수
내가 180에 90인데 근육이 있어서 그런지 씹돼지로는 안보더라. 돼지로는 봄.
185에 120이면 ㄹㅇ 탱크같아보이긴함 앵간하면 물리적으론 개겨볼수없는 체급
멧돼지는 야수과에 속한다. 유도해라.
사실 같은 종이고 가축화됐을 뿐이니 다 같은 돼지임
야수라는게 그냥 야생동물을 말하는거니 틀린말도 아님. 늑대와 개처럼 말이지
김민경처럼 자기 재능을 모르다 뒤늦게 시작하는 경우 보면 진지하게 이런 말 해줘도 좋다 봄
황새가 뱁새 따라가려고 긴다리 자르지마라
무술을 수련해소 그런가 투박한 말투에서 지혜가 샘솟네 심지어 비아냥거리는 것도 멋있게 받아치고 대단하네
라고 하기엔 아래 댓글은 둘 다 같은 유동이 쓴거같은데
헉 그 유명한 유동분신술
skt 아이피라 아닐수도 있어
ㅋㅋㅋㅋㅋ
루리웹-9072495321
입에 발린말
다들 강자에게 맞기 전에는 그렇게 말하곤 하지
그렇구나 우리 친구는 저게 입에 발린 말로 보이는구나 그러면 어쩔 수 없지 공감해 주는게 싫으면 뭐든지 욕설이 되는 법인데 세상 모든 사람에게 스스로 욕받이를 자처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말이 좋게 보겠어
어허 아름다운것도 의미가 있는데 강한것만 못하다하면 섭섭하지. 그리고 난 이쁜이가 훨씬 좋아
입에 발렸다는건 아가리파이팅에서 패배했다는거임? 엌ㅋㅋ
입에 발린 말도 못하네
넌 들어본 적 없는 말
눈치없는 말
(대충 빨리 죽어주세요)
저정도면 걍 지방덩어리일 거 같은데.
끝까지달려
애초에 살이 찐다는 건 지방+근육임 몸이 지방 크기에 적응해서 움직이려고 알아서 근육 크기를 키움
내가 170에 80 이었던적있는데 누가봐도 살찐편이긴 했지 여자의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이미 나온 얘기지롱
헬스도 똑같은 초심자면 멸치보다는 지방덩어리가 훨 조건이 좋은거랑 같음 마른 사람은 뭔지랄을 해도 근육이 안 붙는데 그냥 살찐 사람들은 기본 골격근량이 있다보니 지방만 좀 걷어내면 근육 바로 생기잖아. 물론 식단조절도 잘해야한다만
밥이랑 고기로만 키운 80kg이면 장난아닌데?
그건 사바사임. 마른사람 상당수는 좀만해도 잘만 먹으면 근육붙고 뭣보다 체지방이 잘안껴서 몸이 이쁨
150이하면 경마를 해야지 왜 승마따위 돈도 안되는곳에 감????? 우리나라에서도 경마 탑티어 가면 10년전에도 수십억 버는거 같던데
승마가 개념적으로 포괄적인 카테고리... 그 안에 안에 세부적으로 마장마술, 장애물, 경마 같은 게 있는 거...
확실히 저런 골격은 아무나 타고나는게 아님..
그 기운을 낭비하지 마라
와 근데 진짜 말 너무 멋지게 한다 글이 멋져
도스팡고는 아수종이다 유도해라
타고난 인자강의 육체는 다이어트 한다고 빠지는게 아니지 단련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아... 우리 큰누나는 악기가 아니라 멱살을 잡았어야할 재능이었구나...
사람마다 살찌는 모양새도 다르더라. 같은 백킬로라도 어떤사람은 검은수염체형마냥 둥글둥글하고, 어떤사람은 강해보이게 찜ㅋㅋㅋㅋ 어깨체형이 클것 같기는 한데 장사체형이란게 있는거 같음
목이 두꺼운분들
이 글 올라오고 난 다음에 유도장에서 엄청 홍보하고 여자들 유도장에 많이 간 걸로 앎.
가만 생각해보니 지방만 걷어내면 옛날 장군감이네
파오후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헬창들은 생각보다 살안쪄서 고민인사람들이 더 많음... 괜히 벌크업 거리는게 아님...
근데 난 키가 177인가 되는 여자도 봤는데 이런건 진짜 엄청난거겠지? 어지간한 남자보다 더 커
내 마누라가 176인데 그냥 비실이에요 체력도 근력도 다 평균이하 ㅋ
도스팡고가 얼매나 무서운디
남자의 경우는 다름? 남자도 비만 많은데... 미국 사람들 비만 엄청 많은데... 키작고 배 엄청 나옥... 그건 키가 작으니까 아님? 그리고 운동은 진짜 힘듬
비만이되 최소한 사회활동하고 스스로 걷는 노력 정도는 하는 비만을 말하는거겟지. 미국 그네들은 아예 카트타고다니잖음
남동생이 181에 127kg 정도 되는데, 운동에 관심이 없음... 아무 운동 안하고 집에서 살짝 건강식 비슷하게 먹으면서 공부만 하는 앤데 인바디하면 골격근 48kg 이하로 떨어진 적이 없고 온몸이 돌덩이처럼 단단함 가족이라서 강하게 못 권하는데 몸 쓰는 쪽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아까워 죽겠음 ㅋㅋ
너나나나다똑같아
동생 대학다닐때 체육대회연습(농구)하다가 잘못 디디는 바람에 무릎 십자인대 하나 끊어짐... 그 뒤로는 회복 때문에도 그렇고 몸 엄청 사리면서 운동같은 거 거의 안하는데도 본가 갈 때마다 보면 등치가 전혀 줄어들지 않더라고...먹는 양도 나랑 비슷한데 효율이 아예 차원이 다른가봐
명언이다..강함은 아름다움에 뒤지지않는 미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