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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도
...
그냥 린치만 한 것도 아니고 죽은 아내가 남긴 개를 짓이겨 죽인 시점에서 이미 끝났음;;;
"보스, 누군가가 전화를 걸어옵니다." "이번엔 또 누구야? 여보세요?" "I don't know who you are..." "......"
차라리 상폐가 낫지 저건 목숨폐지각이라
존윅 성격에 그냥 자식 대려가서 자동차 반환하고 자식에게 사과 시켰으면 아무일 없었을 가능성이 훨씬큼 진짜 그 세계로 돌아올 마음이 없는데 진짜 그 다음 선을 크게 넘어서 돌아왔다는 느낌이 있더라
5
전설같은 무용담의 주인공이 날 죽이러 온다고?
심지어 그걸 두눈으로ㅜ지켜보면서 이득을 가장 많이본 사람이였음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 = 자신
이 장면도
이건 그래도 동전던지기 성공해서, 살기를 거둔 뒤의 표정이라 안심되는 상황이지.
이것보단 동전 받은 노친네 표정이 쩔듯
아니 그 아저씨
영화보면서 숨이 턱막히더라
표정에서부터 씹놈 운 뒤지게 좋네 가 뚝뚝 묻어나오는거 봐라
Well done!
뭐? 상장폐지?
루리웹-23279145
차라리 상폐가 낫지 저건 목숨폐지각이라
저때 아들 족쳐서 데리고가서는 무릎꿇고 사정사정했으면 봐줬을수도
날개비상
그냥 린치만 한 것도 아니고 죽은 아내가 남긴 개를 짓이겨 죽인 시점에서 이미 끝났음;;;
처음에 전화 받은 시점에서 기회준것 같긴하지 ㅋ
날개비상
존윅 성격에 그냥 자식 대려가서 자동차 반환하고 자식에게 사과 시켰으면 아무일 없었을 가능성이 훨씬큼 진짜 그 세계로 돌아올 마음이 없는데 진짜 그 다음 선을 크게 넘어서 돌아왔다는 느낌이 있더라
자식만 죽이고 끝내겠다ㅋㅋㅋㅋ
'ㅅㅂ 저걸 자식새끼라고 애지중지 했다니...'
"보스, 누군가가 전화를 걸어옵니다." "이번엔 또 누구야? 여보세요?" "I don't know who you are..." "......"
제 5원소 상자여는 게리 올드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아들놈하고 자기 둘다 살 방법은 최대한 무릅꿇고 사과하면서 정에 호소하면서 아들놈 죽이지만 말아 달라고 빌어야 하는데, 바바야가를 알고 있음에도 어디에서 그런 자신감이 나왔는지 도발키를.....
‘엄~“
'ㅋㅋㅋ ...?? !!'
그래 뒷통수가 가려운걸 보니 절대반지가 있구나! 뒷통수?!
개인적으로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Fxxk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