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보단 현재의 필요성에 의해 굴러간다가 제일 정확하지
미국이 중국견제 올인하는거나 미국민들 정서적반응도
중국유학생은 모두 잠재적 간첩수준도 갔다가 후퇴하는거
미 일 관계도 일본이 플라자합의 맞기전
미국이 경제 패권을 위협받는다고 느끼니
미국 부동산 타워중 하나가 일본에 낙찰되니
미국의 상징이 일본에 넘어가다니 저놈들이 날 사장자리에서 쫓고
미국은 이제 햄버거 패티나 굽고사는 나라가 되는구나 하거나.
거기에 반도체는 일본이 미국에 no라고 할수 있는 일본책이 나오니
역시 본색을 드러냈구나하고 집중적으로 팼듯이
한창때는 일본자동차에 밀려서 망해버린 러스트벨트에선
왜 일본인이 미국 것도 너희땜에 망한 동네를 감히 걷는거냐고 일본인도 아닌 동양인도 린치로 죽인 증오범죄도 있었으니
패권경쟁이란게 다 저런거지
유럽은 뭐 수십도 아니고 수백년간 해본거고
미국도 그걸 잘 배워서 써먹고 있는
미국내 한국에 대한 인식도 도와줘야할 국가에서 잘사는데 미국에게서 더뜯어내려는 괘씸한 취급받는등 인식은 세월따라 바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