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s://youtu.be/Rf2T1K7tVZM?t=877
14 : 37 부터...
"일어나! 단테야! 일어나서 너의 눈 앞에 있는 데프마 로가를 쓰러뜨려! 제국의 자존심 단테!!"
"일어나라. 단테야. 일어나거라! 일어나! 단테야!!"
"힘내!! 힘내라!! 니힐루스 섭정아!"
"어서 일어나십시오! 니힐루스 섭정님! 어서 일어나십시오!"
니힐루스 섭정님!! 섭정님!! 일어나십시오!! !@$#$%@#$^@$^@^~~
보거라! 내 아들아! 온 제국이 너의 이름을 부르짖는구나!
넌 이미 제국의 자존심이다!!
로가 따위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일어서라. 어서 일어서!!
흐믓
!!!!!!
그렇게 버프 받은 단테는 알 수 없는 힘으로 데프마 로가를 이겨버렸다고 한다.
왠지 단테 관련해서 이런 에피소드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듯.
로가는 데프마 되어도 최약체니깐.
아아 아버지 당신의 부활을 위해 저의 몸을 바치겠습니다. 아니 양심이 있지 어떻게 너의 몸을 차지하니? 내 힘만 줄게 이젠 니가 프라이마크다 no!(영광입니다!) stop(영원히 봉사하겠습니다!)
단테는 생귀니우스의 아바타로 현원했으면 좋겠어 물론 의식은 단테가 유지하고
단테 : 아니 왜 내가 나서야하냐고!!!
이시간부로 날 부른 놈들은 상관이어도 죽인다 - 단테 - 단테가 일에 집중하나보구나.
"그만하십시오!!! 그만!!!!"
라이온 : 일어난지 별로 안되었는데 니 데스마스크때문에 서로 얼굴 붉혀서 미안한데 보니까 스마치곤 오래 일한것같던데 앞으로도 잘 하자?
단테는 생귀니우스의 아바타로 현원했으면 좋겠어 물론 의식은 단테가 유지하고
2편을향하여
아아 아버지 당신의 부활을 위해 저의 몸을 바치겠습니다. 아니 양심이 있지 어떻게 너의 몸을 차지하니? 내 힘만 줄게 이젠 니가 프라이마크다 no!(영광입니다!) stop(영원히 봉사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는 힘들꺼야 단테의 최후를 본인이 예지했었는데 최후의 날에 악마의 군세와 황제 사이에서 황금의 갑옷을 입은 본인이 서있었다고 확신했으니
이럴 가능성도 있을 듯ㅋㅋㅋㅋ
칭호는 '제국의 자존심'으로 하고.
아 아름다운 충성심이군요! 영원히 제국을 지켜주세요!
ㅁㅊㄴ들... 니들이 대신 할수도 있는 능력 있자나!
프라이마크를 상대할 수 있는 건 프라이마크 뿐이라며??
이시간부로 날 부른 놈들은 상관이어도 죽인다 - 단테 - 단테가 일에 집중하나보구나.
"그만하십시오!!! 그만!!!!"
로가는 작가마다 전투력이 널뛰기해서 종잡기가 어렵...
그래도 일관적으로 최약체로 묘사되긴 함.
로가라면 납득
아니 아무리 로가가 호구여도 프라이마크인데...
호구니깐 로가라면 가능하다.
NO!(오옷 힘이 솟는다!) STOP!!(확실히 때려잡겠습니다 여러분!!)
그러케 로가를 쓰러뜨린 단테에게 '제국의 자존심'이란 칭호가 붙었다 한다.
단테 : 아니 왜 내가 나서야하냐고!!!
로가 : ...내가...졌어?! 고작 아스타르테스 따위에게~~?!
라이온 : 일어난지 별로 안되었는데 니 데스마스크때문에 서로 얼굴 붉혀서 미안한데 보니까 스마치곤 오래 일한것같던데 앞으로도 잘 하자?
팩트) 단테 경력이 라이온보다 길다
뭐 만났을때 당시에는 몰랐으니깝쇼ㅋㅋ
이미 한번..간접적으로 생귀니우스의 지원을 받아 루비콘 마린이 되신 단테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