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기어 아이기스의 캐릭터
카네시야 시타라와 미아 브와쟁
둘 다 같은 성우 우치다 마아야
시타라 전용 앨리스 기어
미아 전용 앨리스 기어
그리고 같은 성우가 담당했던 캐릭터
2013년 갓챠맨 크라우즈의 주역 이치노세 하지메
1화에서의 모습이 노트에 흥분하는 너무 이상한 성격과, 갓챠맨으로 변신하는 장면이 너무 이상해서
당시 이 분기의 미ㅁ년은 나야! 라는 반응이 정말 많았다.
하지만 작 중 소름끼칠 정도로 완벽한 캐릭터
1기 이전부터 갓챠맨들은 외계인에 의해 인간들이 납치, 흡수되는 사건을 해결하는 중이었지만
주인공 하지메가 갓챠맨이 된 후 바로 해결해버렸다.
거기다 작 중 행적도 거의 해탈한 성격
작 중 메인빌런에 의해 SNS에 자신의 모든 개인정보가 유출되어버렸지만
하지메는 그냥 SNS 단말기의 전원을 끄면 됨다! 라며 아무 신경도 쓰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이야 오랫만에 봄다! 라면서 저장하기까지....
뭐, 어차피 작 중 내용은 이 게시글과 아무 상관이 없다.
갓챠맨 클라우즈의 후속작 갓챠맨 클라우즈 인사이트 방영 전의 인터뷰 자료
감독으로부터 각성신에서 절정을 느끼고 있는 것처럼 신음소리를 연기해 주세요
...라는 연기지시가 있었다고 한다.
이후 음성 주의
문제의 그 각성신
지금도 중견 성우로 활약 중인 우치다 마아야의 연기력을 볼 수 있다.
우치다 마아야 팬이라면 무조건 봐야하는 장면 중 하나
아마도 위의 영상과 매우 유사할 것 같다.
아머드코어 VI 루비콘의 화염
8월 25일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