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곰
추천 0
조회 1
날짜 13:14
|
에르타이
추천 0
조회 2
날짜 13:14
|
타계정과유사닉네임생성금지
추천 0
조회 10
날짜 13:14
|
aespaKarina
추천 0
조회 17
날짜 13:14
|
카나데짱좋아
추천 0
조회 16
날짜 13:14
|
새대가르
추천 4
조회 53
날짜 13:14
|
루리웹-4403775051
추천 0
조회 9
날짜 13:14
|
이지스함
추천 0
조회 34
날짜 13:13
|
갈비.
추천 1
조회 71
날짜 13:13
|
[Azoth]
추천 0
조회 25
날짜 13:13
|
BoomFire
추천 0
조회 86
날짜 13:13
|
아무로・레이
추천 2
조회 58
날짜 13:13
|
꾸웨히히
추천 0
조회 20
날짜 13:13
|
태풍속찻잔
추천 0
조회 22
날짜 13:13
|
땅두꺼비
추천 2
조회 83
날짜 13:13
|
ㅂㅣ추
추천 0
조회 16
날짜 13:13
|
새대가르
추천 2
조회 154
날짜 13:13
|
어비스컬트
추천 2
조회 65
날짜 13:13
|
칼퇴의 요정
추천 2
조회 40
날짜 13:13
|
냐뀨-H
추천 0
조회 36
날짜 13:13
|
스텔LIVE
추천 1
조회 96
날짜 13:13
|
Prophe12t
추천 3
조회 89
날짜 13:13
|
루리웹-4412336782
추천 2
조회 82
날짜 13:12
|
새대가르
추천 4
조회 222
날짜 13:12
|
Aika!
추천 1
조회 83
날짜 13:12
|
Please_Be_Happy
추천 1
조회 98
날짜 13:12
|
BeWith
추천 3
조회 168
날짜 13:12
|
슬픈아다
추천 2
조회 97
날짜 13:12
|
말걸면 다신 안온다
훈수금지처럼 ㅋㅋ 물어볼때만 답하면 됨 ㅋㅋ
딴거 필요없이 가격만 확실히 표기해주고 손님인 나를 의식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혼자 조용히 보고 고르게 ㅋㅋㅋ
귀찮게를 프랑스 삼색기로 톤을 잡았어
그들에겐 자유가 필요하다
ㅋㅋㅋ 접객 무서워서 그냥 인터넷으로 사고 사이즈 교환하거나 반품하고 만다
이탈리아
말걸면 다신 안온다
귀찮게를 프랑스 삼색기로 톤을 잡았어
Eternal gate
이탈리아
녹색인데 이탈리아 아녀?
세뇨리따 이탈리아 톤으로 잡은 이유가 뭘까?
멕시코
..?
초록색이 진한 색이니 멕시코다
그들에겐 자유가 필요하다
ㅈㄱㄹㅇ ㅂㅂㅂㄱ 옷가게 같은데서 조금 보고 있기만 해도 번개같이 여직원누나 튀어나와서 친절하고 상냥하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찾으시나요 하면 부담 백배되서리 뭐 살려고했어도 그냥 돌아가는 경ㅇ우 많지
훈수금지처럼 ㅋㅋ 물어볼때만 답하면 됨 ㅋㅋ
저... 뭐 좀 여쭤봐도 될까요? =싸장님!!! 이 미천한 아우가 무릎 꿇고 비오니, 제발 훈수 둬 주소서!!!
고양이같은거지
ㅋㅋㅋ 접객 무서워서 그냥 인터넷으로 사고 사이즈 교환하거나 반품하고 만다
ㅇㅇ 당장 그 1회에 대한 구매는 해도 재구매의 의사는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
딴거 필요없이 가격만 확실히 표기해주고 손님인 나를 의식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혼자 조용히 보고 고르게 ㅋㅋㅋ
남자는 옆에서 참견하면 뭐사기 존나 싫어짐
ㅇㅇ SPA 브랜드들이 노터치라서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음
자꾸 옆에 붙으면 꺼지라고 재촉하는거같아용
젤다도 같이 넣어줘
제발 부탁이니 이쪽에서 물어볼때만 신경써줘ㅋㅋㅋㅋ
가격 표시해놓고 말 안걸고 좀 깍아주고
본인이 뭐가 필요하면 찾으니 그때 가면 된다
물론, 가끔 그 남자 손님이 김호영, 황광희같은 타입일 경우엔 좀 예외적이긴하다.
괜히 물어보기도 전에 말걸고 이러면 부담스럽단말야
무조건 뭐하나 사겟다는 의지로 들어온거고 원하는 이미지는 확고함 거기서 말 걸어봤자 도움될 확률은 많이 없음 도움이 필요하면 고객쪽에서 먼저 말걸테니까
남자 손님이 먼저 말 걸기 전 까지는 건드리지 마라
사이즈 있는거 물어보면 답해주는 정도면 됨
ㅋㅋ반대로 손님을 빨리 보내고 싶을땐 살갑게 계속 달라붙어서 응대하면 됌
대충 남자 손님들은 야생동물 처럼 대하라는 내용
고민,집중... 그런데 방해한다? 의욕떨어짐 귀찮아짐 걍 나감
이번에 신상 나온 어쩌구 저쩌구 이벤트 카드 하시면 얼마 할인 재잘 재잘 => 안감 이거 사이즈 XXL 있어요? 응 그거 잠깐만 창고서 가지고 올께요 오 !!! 우리집 큰거 많아 => 그집이 이제 내 단골이다
ㄹㅇ 옷가게에서 자꾸 날 쳐다보고 말거는 사람만큼 가까이 하기 싫은것도 없음 그냥 조용히 있다가 계산만 해줬으면 좋겠어
부산 남포동 같은 경우 딱 달라붙는 가죽 팬츠에 노출 상당한 누님이 옆에 따라 다니면서 이거 저거 조언 해주는데 속으로 식은땀 밖에 안남 허리 숙이면 눈둘데도 없고 다시는 안가게 되드라 부담되서
알아서 고르게 냅두고 어느정도의 서비스도 해주고 하면 알아서 지갑 열게 된다
본문 그대로 귀찮게 하지 않고 부담이 안될 만큼 소소한 서비스만 해주면 된다
필요한게 있으면 알아서 카운터로 찾아올터이니 그냥 냅두면 된다.
옷사로갔을때 안녕하세요해서 그대로 나간적있는데... 뭔가 순간 심리적 부담이 엄청났었어...
안녕하세요도 거슬릴 정도면 문제 있는 거 아니냐
편의점은 갈수있니
옛날에 옷가게만그랬는데 ㅋㅋ 다른곳은 멀쩡함
저거 웃자고 해놓은거 같지만 은근 크게 맞음 말거는거 은근 부담스러워 뭔가 답해줘야할거 같고 난 조용히 사고싶은데
들어올때 인사하고 찾으면 그때 가면 됨. 들어가자마자 달라붙으면 부담스럽더라...
아는 척을 하면 단골 하나 내쫓는 것. ㄲㄲ
막 붙어서 설명해줄려고 하고 따라다니는 옷 가게는 다시는 안감 ㅋㅋㅋ
나는 관심가져주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