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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면 그럴수있지 사랑하면 귀여워보임 넌 모르겠지만.
무식 소리 할 이유도 없죠
뭐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면서 그걸로 생색 안 내는 사람이 정말 멋져요!
3000일 넘게 루리웹 하시면서 댓글은 항상 삭제하고 다니셨던거 같은데 평소 어떤 댓글을 다셨는지 잘 알 것만도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개떄리네 좀아프겠다 ^^~
을마나 이상한 소릴 하고 댕기길래..
그럼 사람들도 너한테 말도 못얹냐 ㅋㅋ 지 댓글은 잘도 달더니 ㅋㅋ
응 이미 눈치챗어
뭐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면서 그걸로 생색 안 내는 사람이 정말 멋져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RioN.59
당황하면 그럴수있지 사랑하면 귀여워보임 넌 모르겠지만.
ORioN.59
이건... 아프다! 분명!
루리웹-5992882525
ㅋㅋㅋㅋㅋ 개떄리네 좀아프겠다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RioN.59
무식 소리 할 이유도 없죠
죄수번호가 왜 이리 말을 잘해 ㄷㄷ
ORioN.59
그와중에 본가라고 말하는 거 너무 무식.. ORioN.59 | 121.130.***.*** | 23.06.07 01:05 이 댓글도 지울거면서 댓글은 대체 왜 담??
ORioN.59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RioN.59
그럼 사람들도 너한테 말도 못얹냐 ㅋㅋ 지 댓글은 잘도 달더니 ㅋㅋ
그만패요 애 울겟어요
ORioN.59
계속 지우는거 그거 병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RioN.59
3000일 넘게 루리웹 하시면서 댓글은 항상 삭제하고 다니셨던거 같은데 평소 어떤 댓글을 다셨는지 잘 알 것만도 같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ORioN.59
을마나 이상한 소릴 하고 댕기길래..
ORioN.59
뭔 쪽팔리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쓰셨길래 검색되는게 싫으세요 ...대충 짐작은 가네
ORioN.59
이런 댓글이나 달고다니니 정기적으로 지워야 하나 보읍니다 껄껄
ORioN.59
남에게 무식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네...
ORioN.59
결벽증이나 강박장애쪽임 농담아니고 병원가봐라
ORioN.59
제가 사과받아야 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구태여 님과 얘기 나누는 것도 의미가 없어보이구요 고생하세요
ORioN.59
말하는 꼬라지 개찐따같네 ㅅㅂ ㅋㅋㅋㅋ 제발 아닥좀 ㅋ
쎈데,,이정도면 살인 미수아니여?
ORioN.59
맞춤법이건 뭐건 객관적으로 틀린 부분을 조롱 없이 지적만 해주면 크게 문제될 거 없겠지만 무식 운운하면서 개인적 생각으로 비난하는 건 그다지 상식적이거나 분별 있는 행동으로 보이진 않네.
ORioN.59
말을 험하게 하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흔한 어그로 꾼이었구만
ORioN.59
ㅇㅋ 검색되는거 싫다 하시니 짤로만 남겨둘게요ㅋㅋㅋㅋ
베타기어솔리드
그거 강박증임 진짜로..
ORioN.59
ㄴㄴ 어글 몰고 댓글 쓰고 나중에 검색 안되게 지운다고 해서 한 말임
ORioN.59
제발 현생을 사세요 좀!!!!!
ORioN.59
쭉 읽고 내려오니 사랑을 받아보신적이 없다는건 알겠습니다.
응 김해에요.. 여기까지만 얘기하라구 ㅋㅋㅋㅋ
이글은 댓글창이 더 꿀잼이네 ㅋㅋㅋㅋ
저땐 개떡같이 말해도 철떡같이 알아들을 핑크핑크한 순간이라, 그냥 성 몰랐다 말 그대로 해도, 우쭈쭈 하면서 ‘내가 먼저 말 못해줘서 미안했어’ 같은 반응 나온다 라고 댓글로 배웠습니다.
장하다 김프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