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을 웃게 만들어준 착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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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취수제로 보아 주인공은 유목민족 문화권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형의 사망원인은 복상사였고 동생도 형의 뒤를 따라간다는 복선 회수 같은 느낌이군
시들어버린 위패의 꽃이 죽은 남편에대한 관심이 떠나갔다는걸 암시하는 소품이군요
Shinima, Sasaki Shino
난 민며느리제야!
옥저사람이었군
루리웹-8057085540
유목민족중에 친모 말고 아빠 첩도 해도된다는 법있는 나라 많자나
음 형이 죽고 나서 형수의 빈 구멍을 채워주는구만 아주 보기 좋아
빈자리 였던거같은데 기분탓인가
형은 이미 죽었죠
살사람는 살아야지
쌀사람은 싸야지
Shinima, Sasaki Shino
와드 너 복 받아라
형사취수제는 예로부터...
형사취수제로 보아 주인공은 유목민족 문화권의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구아아아아아악
난 민며느리제야!
갓지기
옥저사람이었군
소개 합니다 로리콘
ㅗㅜㅑ
형의 사망원인은 복상사였고 동생도 형의 뒤를 따라간다는 복선 회수 같은 느낌이군
ㅇㅇ 이거 맞음.
오 이런....
유게그만하고일좀해
막컷 남자 눈깔 광택 사라짐. 해바라기 두개 다 시듬.
시들어버린 위패의 꽃이 죽은 남편에대한 관심이 떠나갔다는걸 암시하는 소품이군요
아니면 남편이 '못 봐주겠네' 하는 걸지도 모름
동생도 형처럼 빨리다 말라 죽을걸 암시하는걸지도 모르지
난 이번에 아내가 형 따라갔다는 건줄,,
지극히 순애입니다
옛 전통을 지키는 가족이었구만
해바라기 디진거 아님?
홀리...
해바라기는 보통 해를 바라보는 꽃이라고 하는데 자기를 바라보지 않는 웃음을 자기 쪽으로 바라보게 하려고 태양 같은 사람이 되기로 했구나
좋은이야기아닌가....?
형제도 형수도 취향 대쪽같네
오 좋네
두번째 해바라기도 지면서 끝나는군
팬티도 안입은거 보니 이미 속궁합을 확인해봤구만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현실에서 저런상황 벌어져도 딱히 잘못은 없지않나 동생놈이 유부남이거나 형수가 새남편 들인데ㅜ아닌 이상?
실제로 있긴할건데 그다지 일반적이거나 정상적케이스는 아니지 ᆢ 주변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알때 수치스러운게 좀 있어서그렇지
이거 꼴림ㅋㅋ
뭐 유목민들만 그런것도 아니지...ㅋㅎ 당나라 때 무미랑 이라는 여자는 황제의 첩이 되었고 이후 그의 아들 에 아들까지 이어져서 3대를 섬겼고 결국 황위에 올라 측천무후 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