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토 중에서 애즈라 밀러 개인사 이야기를 하는 평론가도 있는 거 보면 영화 외적인 영향이 적지 않은듯
개인적으로는 국내 일반 시사회를 좀 더 참고 하는 편이여서 이쪽 믿고 간다
썩토 중에서 애즈라 밀러 개인사 이야기를 하는 평론가도 있는 거 보면 영화 외적인 영향이 적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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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CG 와 후반 전개 지적하는 것도 있어서 그것도 좀 걸리긴 함.
국내 시사회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없어서 같은 걸 보긴 했나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