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3국 통일을 한 이후의 세계선
여기에서 파생되는 대체 역사나 떡밥이 꽤 많아서
여기에서 더 좋아질 수도 있고 더 니빠질 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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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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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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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꼰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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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마키=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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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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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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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즉시강등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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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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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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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장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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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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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금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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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카제 파네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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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정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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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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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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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로지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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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청이라 써놓고 한자는 명
고구려 자체가 워낙 옛날 나라라 이후 역사가 어떻게 돌아갈지 알 수가 없긴 하지 유럽으로 치면 거의 '프랑크 제국이 쪼개지지 않았다면' 정도로 옛날이라
고구려가 삼한을 통일한다면 하는 사람들 특징 만주를 꼭 사수할것이라는 전제로 영토를 집어넣음
세종대왕 한글이 넘사벽이라 다른 역사는 영...
임진왜란을 완벽하게 막아낸 시간선의 선조도 궁금하긴함 나는
정말 저랬으면 지금쯤 만주족처럼 흡수됐을수도 있음
한자쓰고있었겠네
한자쓰고있었겠네
왜 청이라 써놓고 한자는 명
명청하네
루리웹-1918710222
체리 : 청명이 오빠!
새터데이 목요일
청-명 이중제국!
청 명 교체기가 또 꿀맛이지
반청복명!! 작성자가 홍문인가?
루리웹-1918710222
화산광견 아니신가 ㅋㅋㅋㅋ
루리웹-1918710222
제목이?
루리웹-1918710222
으아악 매화광견
화산귀환. 네이버
임진왜란을 완벽하게 막아낸 시간선의 선조도 궁금하긴함 나는
일단 도요토미가 ㅈ되는건 변하지 않겠네
별 차이 없을거같은데
왜란이 아닌 그냥 그 해 왜구가 많이 쳐들어왔다 끗ㅋㅋㅋㅋ
일본이 총력전 한거라서 완전히 막아내는 IF 나오려면 조선이 임진왜란 초기부터 육해에서 전부 압도적 무쌍 찍어야 하는지라..
경상우수사 이순신의 장계를 받아보니 왜놈들이 떼거지로 건너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모조리 바다에 처넣었으니 심려치 않으셔도 되옵나이다 끗
원균 ㅡ.ㅡ
넘어오다가 역 신풍 당하기 정도?
야 좋다
사유라고 붙일려면 붙일건 많긴해서 갑작스런 지진으로 인한 해일로 인하여 상륙도 못해보고 박살 났다던지 도요토미 암살로 다시 전국시대가 시작됐던지 어차피 IF스토리라면 사유도 IF로 끌고갈만할듯
경상우수사 이순신이 훌륭하게 왜적들을 막아내다.
세종대왕 한글이 넘사벽이라 다른 역사는 영...
한글 없는 세계선이라면 딱히...
정말 저랬으면 지금쯤 만주족처럼 흡수됐을수도 있음
고구려는 독자적인 천하관이 있었고 이민족에게 굴복은 안했는데?
그 지역 말갈족=여진족 하고 잘 연합한거보면 좀 미스테리하기는 하지.
걸걸중상 말갈족 썰도 있고 해서
독자적인 천하관이 있었고 이민족에게 굴복하는대신 다 때려죽이고 굴복시킨 몽골이 중국을 흡수했을까 중국에 흡수됐을까 생각해보면 뭐... 비슷하지 안않겠어?
몽고놈들은 기본적으로 정주민도아니고.외국인 노예로 납치해서 편하게 살고싶어하던놈들이라서 흡수된거고요.
고구려는 장성을 넘어서 영토를 획득할 이유가 없어요. 고구려에 충성하는 유목민족들을 만족시키려면 개들 보내서 정기적으로 약탈하는게 이익이죠
청나라마냥 북경 접수하고 천자노릇 하는것도 아닌데다 오히려 고구려는 망했을때도 중국 밀어내고 부흥운동 성공할 정도여서 중국에 흡수될거같지는 않은데
고구려가 중원 정복서 한화 하지 않는 이상 그럴 일 없어요
썰이 아니고 속말부는 동화된 상태였음 애초에 7말갈을 모두 여진이라고 퉁치는거에서 나오는 오류임
기본적으로 정주민도 아닌애들이 청나라 수도엔 또 정착했네? 근데 고구려는 장성을 넘어서 영토를 획득할 이유가 없다고? 그 장성 세울 땅은 침략해서 얻은게 아니고 원래 고구려땅이었나
애초에 산해관을 넘은 지도는 업지 않냐? 서쪽 아래 국경선에서 조금만 더 간게 북경 위치지 윗짤의 거란 써진 영토 위치는 몽골자리임그리고 고구려 정주민 맞음 고국원왕인가 이전까지 내내 국내성과 졸본성 기반으로 성장했고 장수왕 이후로는 아예 평양성을 수도로 삼고 살아옴 일단 애초에 국내성 위치부터가 콩이나 조 수수말고는 경작이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아서 대부분의 고구려인들은 평양일대로 이주함 그리고 고구려의 방어선은 요동성일대의 수십개성과 산맥을 장성마냥 운용한 방어선이었지 애초에 요동성 서쪽으로 넘어간 전적도 없음 우리역사에 요서까지 차지했던건 고조선때 얘기임
ㅇㅇ 흑수말갈만 완전 복속되질 않았을뿐이지 대부분의 말갈들은 복속된 상태여서 시간만 더 있었으면 고구려인으로 동화되던 과정이었음
그리고 전연인가 후연인가랑 쌈박질 한건 애초에 그 연나라에서 침략해서 고구려왕 애비인 전대왕 시신 파헤쳐서 티배깅 오지게 한데에서 기인함 얘네 말고는 동북방의 국력으로 건들지 않도록 압박할 이유까지만 있었지 굳이 건드려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음 후방에 숙적이 둘이나 더 남아 있는데 ㅋㅋ
..? 내가 물어보는건 장성이 만들어진 영토는 1. 원래 고구려 원년부터의 비국경지대인가 = 그럼 장성을 넘어서도 이미 자기 영토인데 왜 장성을 거기에 지음? + 장성 너머의 영토는 잃으면 수복할 필요도 없다고 버렸나? 2. 원래 고구려 원년부터의 국경지대인가 = 고구려가 원년 이후 영토확장을 안했다고? 3. 원래 고구려 원년영토 외부의 지대인가 = 침략을 안하고 영토를 어떻게 얻었지? 인데
근데 그 전에 '영토를 확장할 능력/의지/시간/외교가 안되요'가 아니라 '필요가 없어요'...? 추가적인 영토가 필요없는 나라도 있음? 무슨 사막도 아닌데?
그전에 기본적으로 정주민도아닌 '몽고놈들은' 청나라 만들고 정착했는데 왜 고구려는 '몽고놈들'처럼 바뀌지 않고 '필요도 없는 영토 먹을필요 없이 그저 방어선만 만들어두고 티배깅한놈들 사이다만 멕여주면서 살았을거다'라고 생각하는거임?
인구의 문제인데요 중국 제외한 다른나라보다 많았을뿐이지 인구자체는 백제,신라랑 동일하게 300만언저리라 확장해도 소화할 능력도 없었고 일단 백제 신라부터 쳐먹어야 가능한 소리였음 그리고 말했다시피 방어선이 구축된 상태에서 전선을 늘릴 필요도 없고 원래 고구려의 태생부터가 약탈로 시작한 나라임 약탈을 해서 털어오면 그만이지 당장 감당못할 땅을 건드릴 이유는 없음
입장이 다르잖아 몽골,거란,여진 애네 셋의 공통점은 농사를 안짓거나 반만 지으니까 생기는 식량부족으로 인한 약탈에서 기인함 얘넨 한번 건든이상 잡아먹질 않으면 생존자체가 불가능하니까 한거고 약탈도 하고 농경도 했지만 고구려가 뭔 기술이 없어서 무역도 안했던 나라라고 착각하는데 고구려있던 역사 내내 대부분이 무역수입으로도 상당히 충당하던 나라였음
오... 고구려량 비슷하게 300만언저리라 확장해도 호화할 능력도 없었던 신라는 왜 백제 고구려 쳐먹음?
1.요서는 이미 고대부터 가치가 없던 땅에 뻘밭에 병력이 이동할 길도 협소해서 아예 위쪽으로 산맥을 돌아가는 먼 루트를 제외하곤 아주 좁은 길을 이동하는 요동성직행루트말곤 없었다 중국의 나라들 입장이나 고구려 입장이나 서로 굳이 보급선 질질 이어갈 선택지를 둘다 선택할 이유가 없었다 수,당이 이상한거지 실제로 개같은 경험을 한 이후로는 중원차지한 국가가 직접 한반도를 노리고 온적은 없음 언제나 만주 차지한 기마민족놈들이 들쑤셧지 2.확장은 언제나 했음 이미 저 짤들 언저리 될 시점부터 한계선에 이르렀으니까 실제 대 중국 전선은 건들지만 않으면 외교적으로 해결하고 백제,신라와의 대립만 이어졌음 수나라가 건드리기 전까지
오 약탈해야 먹고사는 애들은 [약탈을 안해도 되게] 점령을 하지만 [약탈을 안해도 되는] 애들은 약탈을 안해도 되니까 점령을 안한다
고구려를 쳐먹진 못했지 평양이북의 땅은 포기했으니까 그리고 백제,신라의 인구 상당수는 중국으로 끌려감 인구도 제대로 흡수 못하고 땅도 제대로 못쳐먹음 그리고 제일 약했던 나라가 살아남겠다고 외세랑 결탁해서 백제,고구려를 멸망시킨거지 백제,고구려를 쳐먹은 적은 없음 당나라가 신라까지 쳐먹을려고 수작 부리니까 먼저 선빵쳐서 당나라가 점령한 옛백제지역과 고구려의 평양지역까지를 당나라를 쳐 정복한거지
실제 중국도 그리 햇을걸? 장성밖으로 나왔던 한족국가가 명나라뿐인데 만주 통제할려고 한거지 실제론 병력 박아놓고 방치말곤 안했음 그러다가 개털리고 여진족들이 세운 청나라도 지들 성지라고 입털었지만 실제로는 만주 방치했던게 팩트고
오... 삼국통일은 이미 멸망한 백제와 고구려의 고토를 신라가 수복한거다.. 뭐 그렇다 치고 아까 놓쳤는데 "확장해도 소화할 능력도 없었고 일단 백제 신라부터 쳐먹어야 가능한 소리였음" 이건 무슨 소리임? 확장해도 소화할 능력이 없었는데 확장해도 소화할 능력이 가능해지려면 백제랑 신라를 쳐먹어서 확장해야 했다고?
..? 중국이 다른나라 점령을 안했었다고? 통일 전은 중국이 아니라 그런거라 치고 남중국쪽은 뭐 넘어가고 당나라가 "옛백제지역과 고구려의 평양지역까지를" 점령한건 뭐지...? 분명 [약탈을 안해도 되는] 애들은 약탈을 안해도 되니까 점령을 안한다 댓글에 실제 중국도 그리 햇을걸? 라고 댓단거 맞는거 같은데 뭐지
중국땅을 먹을 능력이 없었다고 장수왕 이후로 계속 3면전선때문에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긴 했어도 기본적으론 신라,백제를 압도한 편이라 얘네도 막 건드리지는 못했기에 실제 고구려 남부영토는 큰 차이는 없었고 백제와 신라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그나마 가까운 정체성을 가진 얘들이라 중국,말갈,여진인들보단 인구흡수가 쉬웠고 실제 곡창지대를 평양일대밖에 없었는데 그때도 제대로 개발 못했을정도로 식량난에 시달리던 고구려의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일단 얘네 인구와 영토를 차지 해야 식량과 후방문제도 해결하고 가장 중요한 중원점령에서 피정복민인 한족에게 중화사상으로 동화되지 않을 인구와 정체성을 가질수가 있으니까 다른 시대면 모르겠는데 수,당 시대는 수나라때 기록으로 중국전역인구가 4천만이라고 나왔을 정도로 상당히 바닥을 치닫고 있었고 백제 신라를 쳐먹었으면 한민족인구만 대략 천만정도 됨 이정도면 할만 하지 잘해야 50만이 최대인구 였던 애들이 들이박아서 정복하고 피정복민들한테 흡수됬던 만주족의 예를 생각하면
역사적으로도 한민족이 중국을 쳐서 소화가 가능했을법한 시대가 오직, 수 당때뿐임 중국인구가 바닥을 치고 그 인구차이로 정체성이 밀리지 않을 인구수를 가진게 딱 이시기의 한반도삼국시대인구말곤 없었고 실제역사에서도 나당전쟁이후 전쟁수행능력은 커녕 국가운영능력도 거의 상실해서 측천무후가 지 욕심부리긴 했어도 그나마 운영 안했으면 200년은 커녕 망했을정도로 이후로 당나라는 골골댔음 당대 초강대국 당나라의 군대가 당나라군대라는 멸칭소리 듣는것도 이 시점 이후임
"고구려는 장성을 넘어서 영토를 획득할 이유가 없어요." 라며.. 근데 "중국땅을 먹을 능력이 없었다고"..?
[약탈을 안해도 되는] 애들은 약탈을 안해도 되니까 점령을 안한다 -> 실제 중국도 그리 햇을걸? -> 백제 고구려 점령 했다며 -> 역사적으로도 한민족이 중국을 쳐서 소화가 가능했을법한 시대가 오직, 수 당때뿐임 ??????????? 댓글타래가 왜 연결이 안됨?
소화할 능력이 없으니까 이유가 없는거지 너 백성들 짱,깨 정체성 갖게 하면서까지 땅 갖고 싶음? 그럴거면 그냥 약탈하고 빠지는게 낫지
아아 이제 알았네.. 짱/깨 거릴거면 미리 말하지.. 제정신인 앤줄 알았잖아
한족국가중에서 한무제랑 수,당만 예외야
그리고 엄밀히 말하자면 수,당은 선비족국가지 한족국가는 아니다
고구려 정도 호전성이면 일본만큼 전쟁 많이 했을 듯, 20세기 핵실험 ㄱㄱ
호전성이 유목민이랑 부둥켜 사느라 높아진건데 땅 더커지는 순간 적인 너무 많아 못 버티고 무너지지 않을까?
그거 아니더라도 만주땅만해도 북중국 크기만함 삼국통일 했어도 그 이상은 저 인구로 감당 못함
'우리민족은 반만년의 역사동안 다른나라를 침략해본 역사가 없다' 같은 소리는 못하겠네
물론 지금 그런소리 하는애들이 고구려를 배제하는건 또 아니긴 하다만
조선의 대마도 정벌은 그럼 자국 영토 반란 제압이었나...?
"광개토왕같은 수호신을 침략자로 모는건 왜구들 뿐이다" 라는 애들이 대마도에 살던걸 사람취급이나 하겠어? 침략이 아니라 해수구제로 보면 다행이지
점령을 목표로 한게 아니라 왜구 소탕을 위한 정벌이라 침략이라 부르기가 애매하지. 6진 개척이 그나마 침략? 이라 부르자면 부를만 한데.
ㅇㅇ 맞음 알카에다 잡겠다고 중동 간 미국은 침략은 안했겠네
근데 임진왜란도 중국갈 길뚫기 위한 정벌이지 점령을 목표로 한게 아니라 침략이라 부르기가 애매하시겠다..
이제 대충 '쪽/바리가 야만스런 손길로 펼친 비겁한 침략이랑 정당하게 왜구를 정벌하려는 정의로운 동양경찰 선비민족의 정벌을 비교하는거 보니 선족이네'가 나오면 완결이네
Lppsa
"착짱죽짱을 침략이라고 포장하는거 보니 왜구네 ㅋㅋ"나 "원래 치우족의 영토였던 쥬신제국의 고토회복을 침략으로 규정하려 드네 제발 한민족이 되세요 ㅜㅜ" 지 뭐
병있음?
대마도주를 신하고 삼고 조공받는걸로 만족한 정벌이라 침략이라 부르기 애매하니까.. 우-러전쟁도 침략이라 부르기 애매하시겠다 점령을 목표로 한게 아니라 나치를 소탕하(고 위성국가로 만드)는게 목적이니까
유게 경험이 많을뿐
뭐, 원댓러가 대마도 정벌은 "점령을 목표로 한게 아니라 왜구 소탕을 위한 정벌이라 침략이라 부르기가 애매하지" 인만큼 다른것들도 침략이라 못부르시는가를 들어보면 됨
아 맞네, 진주만도 점령을 목표로 한게 아니라 미해군 소탕을 위한 정벌이라 침략으로 부르기가 애매하시겠다
침략의 정의는 정당한 이유없이 남의 나라에 쳐들어가다. 입니다. 우-러 전쟁은 러시아의 침공 사유가 애초에 국제사회가 비웃을 정도로 정당한 이유가 아닙니다만? 진주만 공습도 동남아 식민 지배를 위한 기습 선공인데요? 논리가 이상하십니다. 대마도 정벌은 사료적으로 해안가 왜구(정규군 아님) 가 선공 걸어서 쳐들어간건데요. 이게 정당한 이유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거면 어디 왜구 후손이신가요?
오 '선족이네' 대신 '왜구네'로 갔구나
봤지?
어차피 환경전사 몽골한테 털렸을거라.
고양이성인
삼국시대 신라는 ㄹㅇ 기적의 역전승 메타였지
고양이성인
성왕은 도대체 왜.........
고구려 자체가 워낙 옛날 나라라 이후 역사가 어떻게 돌아갈지 알 수가 없긴 하지 유럽으로 치면 거의 '프랑크 제국이 쪼개지지 않았다면' 정도로 옛날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대체역사는 지금보다 좋아지기 힘듬
대역은 세종대왕 이후로 해야지 이전은 별로인듯 한자 쓰기 싫엉..
이방원의 아들 이도가 훈민정음을 개발했다 이런식으로 할수있지않을까?
왕의 권위없이 한글이 자리 잡기란 불가능이었을듯
그럼 그때 왕이 존나 밀어줬다는 설정 추가 하면되지 않을까
사실상 자리도 못 잡음...솔직히 오늘날 한글의 완성은 주시경 선생님이 하신거..
완성은 근대와서기는 하지만 궁녀들이나 백성들도 썼다하고 왕족이나 양반도 썼다고 하니까 사진은 정조가 원손, 세손, 왕시절 쓴편지
정확히는 현대 한글의 기준을 잡고 정리를 해 표준어를 만들다 시피 한거지 만든 시점부터 제대로 풀려서 민간에선 잘 씀 그냥 연산군이 공식적으로 쓰지말라고 해서 한자기록만 남은거지
오히려 신라보다 더 털릴거 같은데...
게이섹.스하던 화랑이 자랑이던 그 신라놈들말이죠?
게이 야스 안 하던 곳이 얼마나 있다고
스파르타 정규군 << 테베 게이부대 테베도 존나 쌨어! 마케도니아에 ㅁㅊㄴ이 있어서 그렇지
참고로 화랑이 게이섹.스를 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그냥 다 뇌피셜 추측임. 예쁜 남자들 있었고 서로 신의를 표했으니 했겠지! 같은 발상 하지만 위험한 발상인 게... 먼 미래에 남자 아이돌들 보면서 "미소년 모임에 서로 신의도 있고 팬들도 멤버들끼리 엮고 그랬으니 게이였겠지!" 하는 것도 비슷
왕이 부하 장군을 여차저차 했다지...
고구려가 삼한을 통일한다면 하는 사람들 특징 만주를 꼭 사수할것이라는 전제로 영토를 집어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