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3 네팔렘처럼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 평범한 존재라는거.
주인공을 동등한 시점에서 바라본다고 해야되나.
3 네팔렘은 와 이거 능력 사기잖아라는 느낌이라면
4 주인공은 같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평범한 인간같은 느낌임.
주인공이 3 네팔렘처럼 초월적인 존재가 아닌 평범한 존재라는거.
주인공을 동등한 시점에서 바라본다고 해야되나.
3 네팔렘은 와 이거 능력 사기잖아라는 느낌이라면
4 주인공은 같이 역경을 헤쳐나가는 평범한 인간같은 느낌임.
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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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간이 고위급 악마를 때려잡아..?
평 ? 범
평?범
디아3 주인공이면 코파면서 잡을 놈들이랑 영혼의 한타하니까 평범하지
평범중에선 상위 0.1%급이긴 하지만 그래도 평범한 인간의 고민이나 고뇌같은게 느껴져서 좋았음
릴리트 피 먹고 각성한 거 아닐까
그래서 그런지 중위급 악마따리한테도 힘들어 하더라구..
평 ? 범
암타컷락
평범한 인간이 고위급 악마를 때려잡아..?
1,2때도 때려잡았잖아!!!!!
암타컷락
디아3 주인공이면 코파면서 잡을 놈들이랑 영혼의 한타하니까 평범하지
3하고 2보다는 평범한거 맞음ㅋㅋㅋ
3 주인공 위저드였으면 지나가는 길에 중간보스로 나올애들임
2 애들은 다굴빵으로 잡았으니까 뭐.
2랑은 4는 비슷하지 않나 애초에 고위악마 이후에 대악마뿐이라 비교하기가 애매하긴 한뎈ㅋㅋㅋ
도살자만나면 썰리잖아
2때는 파티로 때려잡은거랑 4랑 경우가 좀 다르긴 해 ㅋㅋㅋ
2는 그래도 전적은 4보단 훨씬좋음
3주인공이었으면 스피드런 컨텐츠
평?범
평범중에선 상위 0.1%급이긴 하지만 그래도 평범한 인간의 고민이나 고뇌같은게 느껴져서 좋았음
평?범?
릴리트 피 먹기도 전에 메피스토가 점찍어놓고 릴리트가 성역의 수호자로 점찍은 인간이?
그래서 그런지 중위급 악마따리한테도 힘들어 하더라구..
릴리트 피 먹고 각성한 거 아닐까
나도 그렇게 생각함ㅇ 릴리트의 피를 먹고 좀 쌔진 게 아닐까.. 싶음
네팔렘인데 피가 옅어져서 원래 힘이 안나던게 디아속 캐릭터들 아닌가 원래는 다 네팔렘들이였으니까
평범안해!!
근데 너무 스케일 작아져서 다 ↗밥같아 보임
확장팩 나오겠찌!?
밥사줘요
오오... 스케일 커질듯 굳굳
처음부터 악마 있는 곳가서 쓸어버리지않나
솔직히 도난이 더 네팔렘 같았음
넌 인간이 칼들고 일도양단이 된다생각하니
나도 그런 느낌이었는데 서브퀘들도 인간적인 내용이 많고 근데 결국 해논걸 보면 ㅋㅋ
다들 평범? 이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네팔렘에 비하면 존존존존나 평범한거임...
네팔렘이 대악마 잡은거에 비해서 급이 좀 낮아 보이는거지 그거 제외하면 이미 평범 수준 넘었엌ㅋㅋㅋ
어 물론 '큰 구더기 같은 놈이네? 죽일까' 한다음 '얘가 그 두리안인가 뭔가냐' 하는 부분에서는 평범에 대한 생각이 좀 흔들림
흠...3편에 비해서 평범한거지 고위악마 둘을 때려잡고 릴리트도 혼자 때려잡는 인물이 평?범?
3도 원래는 4처럼 초기스토리는 평범한줄알았던 이야기아님? 역겨헤쳐나가면서 네팔렘이 넘사인거 알게된거고...
ㄴㄴ 설정 공식으로 공개된 애들 보면 3주인공들은 원래부터 한따까리 하던 애들이었음 대표적으로 리밍
3는 시작부터 npc 첫 대사가 '당신같이 싸우는 자는 처음보오' 임. 애초부터 넘사벽
3는 애초애 운석 떨어진거보고 무료한 일상 보내던 빠요엔들이 모인거라 보면...
3에서 배경 어느정도 밝혀진 애들은 전부 처음부터 비범했던 애들임 리밍은 말할것도 없고 나지보도 다른 부두술사들은 함부로 범접못할 천재였고 카라짐도 수도사 본진인 이브고로드 전체를 대표해 트리스트럼으로 파견된 엘리트임
7대 악마도 길 가다 푹찍하고 저게 머임? 하고 지나가는 놈이 어디가 평범햌ㅋㅋㅋ
3은 양판소 주인공 수준이라
악마들을 단신으로 쳐죽이는 시점에서 평범하곤 거리가멀지
평범 (성역 최고의 수호자)
평범...?
비교하려면 1,2 주인공들이랑 비교해야됨 처음엔 추위에 얼어죽을뻔하는 솟밥이었다가 릴리트 피를 시작으로 점점 성장하는 느낌이긴 하더라
릴리트 피 먹고 잠재능력 각성한 느낌이긴 함
원래 네팔렘이자나 발현이 된거니까
3편에서 활쏜다는 악사 놈들도 레이저쏘는데 뭐...
7대 악마 중 둘을 잡았지만 평범...?
2편확팩 엔딩 이후로 모든 인간은 3편의 주인공 처럼 네팔렘 각성할수있게되었고 세대가 흘러 갈수록 점점 네팔렘 처럼 되고 있다 이미 4편 주인공은 기본 강함은 1~2편 주인공들보다 강할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아1 주인공 생각하면 비슷한 스펙인거 같음
3은 당연히 비교불가고 1, 2 주인공들이랑 비교해도 좀 인간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많긴 함 스펙이 탈인간 급이지 식사를 한다거나, 방심을 한다거나, 겁을 먹는 장면 등등 1편 주인공들이 설정으로만 존재하는 인간의 두려움 같은 감정을 4편에선 여과없이 묘사해서 좋긴 했음
탈인간급 스펙도 솔직히 릴리트 피 마시고 각성한 느낌적인 느낌도 드는 부분이고
"네팔렘이 내 말을 들었다면 어땠을까? 천사와 악마를 종으로 부리고 있을 것이다. 말처럼 타고 있을 것이다. 내가 너무 박정한 건지도 모르겠다. 그들의 도량이 좁은 것이 아니라, 내 도량이 너무 넓은 것이다." 그릇은 크지만 도량은 작은 못된 네팔렘 때문에 돌아가신 쿨레님 흑흑
7대악마중 하나를 뭐야이건? 하면서 조지는데
릴리트 피 먹은거 생각하면 얘가 유독 악마 피로 인해 각성을 강하게 한 걸지도
릴리트 피먹고 네팔렘 피가 각성했고 도중에 3대악마의 축복도 받았으니 평범하지 않긴 해 ㅋㅋㅋ
처음엔 약해서 얼어죽을 뻔한거 보면 그거 맞다 모다못한 메피가 도와주기도 했고
존시나어려워 싯팔 한마리죽이는데 한세월이야 ㅠㅠ 내로그만 존나약해
이게 평범.....? ㅋㅋㅋㅋㅋ
드래곤볼로 치면 누구누구랑 비교할만 할까?
2편이랑 3편 주인공들 중에 누가 더 쎄냐? 양쪽다 규격 외 인간인건 확실한데
3편이 비교불가급으로 넘사벽
2가 전설적인 용사면 3은 거의 반신 아니냐?
7대 악마 합체한 레아블로 줘팬 3주인공은 확장팩 엔딩에서 티리엘이 네팔렘이 다른 맘 먹을까봐 걱정하는 독백까지 나옴
3편 주인공은 그냥 울디시안 다음일듯
3편주인공은 인겜에서 대천사가 대놓고 너 울디시안급이라고 말할정도임
사실 평범은 절대 아니지 (스포일러)가 눈여겨보고 협력을 시도하는 존재인데
평범한 인간(악마의 피를 마시고, 고위 악마의 축복을 받음)
정신적인 평범함도 드러나는게, 릴리트 쫓으면서 '씁... 이거 맞나? 맞겠지....?'라고 고민하는 포인트가 좋았음
평?범 이건 ㅈㄴ 억빠인데
스토리만 쭉쭉 밀고 나가면...몹이 쎄져서 힘듬 서브미션 다 하면서 가다보면 오버스팩으로 되서 쉽게 스토리 깸... 어쨌든 엘든링 비슷한 스타일 이긴 한데 난이도 는 훨씬 낮은 느낌??
4 주인공이 맨날하는대사가 이젠 어쩌죠? 인거부터가 인간적임ㅋㅋ
본편 내용보면 알겠지만 시작부터 평범하진안음
근데 위상던전에 보스로 나오는 애들이 디아3 때 잡몹인 거 생각하면 인간이 많이 약해졌나보다 싶긴 함
1- 사기당한 왕자(와 그 동료들) 2- 전설적인 용자 3- 인간 편을 든 대천사도 겁먹을 정도의 울디시안급 반신 4- 잠재능력이 뛰어난 인간을 메피스토가 딸 피 먹여서 키움
3의 네팔램보다야 약하지만, 릴리트 피 먹은 시점에서 각성한거 같음. 그러지 않고서야 악마를 못 잡지..
근데 메피스토가 주인공 점찍어서 일부러 먹인거 같단말이지... 로라스 말처럼 주인공 과거가 더 궁금하긴 함
하긴 얼어죽을 뻔한걸 메피가 도와준거니 그것도 뭔가 따로 수작이 있으니 그런듯
애초에 그 추운데를 왜 말한마리만 끌고 혼자 다닌건지부터 이상함
안다리엘 두리엘 당연하다는듯이 때려잡는데 평범??
안다리엘이 나타났다 이때 로라스의 반응은? 네팔렘- 아유 템파밍 하러갔다오십쇼 방랑자- 야이 새꺄 니 쟤랍 싸움 니가 디져
로라스가 네팔렘 만난건 디아잡은 이후니까 지금 시점이랑 비교하면 좀 불공평하긴 함
그래도 네팔렘이 말티엘 잡는 위업을 듣긴 했으니 뭐
그래. 3편에서 모든걸 찢어발기고 다녔지, 까부는 새끼는 대악마건 나발이건 다 죽였다. 임페리우스 새끼도 죽이려다가 참은거지
그래서 이분이랑 티리엘 도대체 어디간거임 왜 소식이 없어... 이나리우스보다 더 큰 교단 만들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텐데
티리엘은 모르겠고 3네팔렘은 그냥 50년지났으니 노화로 죽었다고 대충 넘어가지 않을까? 힘은 강해도 수명이 있다는건 고대네팔렘부터 있던 설정이고 얘가 4편에 다시등장하면 스케일감당이 안될거같음
3때 청년이던 로라스도 나오고 2때 메시프도 나오는데...죽었더라도 주위에서 네팔렘님은 돌아오실거야 라던가 그런게 없는게 이상함 아무리 이나리우스 교단 중심의 스토리라지만 이나리우스 안빠는 애들도 나오는데 말이지
3편 주인공은 진짜 사망처리든 실종처리든 해야해 그래야 긴장감이라는게 생겨..
릴리트 잡고나서 서브퀘 하다가보면 꼭 주인공 불러놓고 이제 죽어줘야겠어! 하는 NPC들 볼때마다 "아냐.. 니 가 죽어.. 빨리 도망가..."라고 생각함..
이건 호불호가 있어서 . 뭔가 전편은 롤드컵보는 느낌이라면 이번엔 동네 pc방 랭겜 보는 느낌이랄까...
라이브서비스 선언 했으니 10년치 스토리 짠다 생각하면 지금이 딱 좋긴 함
그돈 받고 시즌패스도 하는데 스토리를 ...그러면;;
뭐 본편에 겨우겨우 메피스토 본체도 아니고 분신얼굴만 보여준게 다인데 확팩1에 메피잡고 디아가 최종보스급이라 했으니 확팩2에 바알 잡고 시즌패스나 월드이벤트로 디아블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스토리랑 설정, 게임하면서 느낌 점들로 누가 강할까 토론하는게 무협이야기 같아서 재미있고 좋군요 ㅋㅋㅋ